사진=나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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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재결합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최근 나비의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쥬얼리 하주연 원모어타임..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 (feat. 김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주연은 최근 서인영과 전화 통화를 한 콘텐츠를 언급하며 "언니가 말할 틈을 안 주더라. 2살 언니인데 대선배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쥬얼리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나비가 "다시 재결합 안 하냐. 많은 팬분들이 기다린다"고 묻자, 하연주는 "은정이가 또 미국에 갔다. LA로 갔다. 새드하다. 단짝이 없어져서 많이 섭섭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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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많은 사람들이 지금 원한다. 제발 나와라"고 재차 말하자 하주연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나비는 "개인 사정이 있다고, 그렇게 각자 자기만의 것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앞서 쥬얼리 멤버들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모여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하주연과의 불화, 조민아와의 불화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나비는 "쥬얼리로 바쁘게 활동하면서 연애할 시간도 많이 없지 않았냐"고 물었고, 하주연은 "하긴 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결혼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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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하주연은 "열려 있지만 없다. 기회가 없다. 나이보다 서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되게 사랑하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하주연은 "예전에 엄마가 점을 봤는데 40 넘어서 잘된다고 했다"며 "86년생들이 다 그렇다고 하더라. 아직 전성기가 안 온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하주연은 현재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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