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리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해외 일정차 프랑리를 찾은 수지의 일상이 담겼다. 수지는 공항 라운지에서 카메라를 켠 채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가져왔다. 게으른 유튜버가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장면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회색 후드티를 입은 수지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꾸미지 않은 일상 그 자체였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이후 파리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직접 챙겨온 옷과 신발을 소개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 수지는 "너무 추워서 큰일이다. 감기약을 먹고 자야겠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한 시간도 못 자고 산책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른 아침 산책에 나섰고, "노 세수 외출이다. 노 세수 예스 양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지는 "이거 한 2년 뒤에 올리면 되겠다. 나 아픈가 봐. 드라마 끝나면 항상 감기가 걸린다. 왜일까"라고 털어놨다. 그때 마침 휴대폰 알람이 울렸고 수지는 "알람보다 4시간 일찍 일어났다"라며 달리기를 하며 체력 관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수지는 최근 디즈니+ 시리즈 '현혹'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하렘의 남자들' 등 차기작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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