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개된 채널 '이용진'에는 '제49회 뮤지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은 뮤지의 패션부터 과거 활동 비하인드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며 웃음을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화제의 밸런스 게임이 시작됐다.
출연진은 '하루 100번 입맞춤하기'와 '한 달에 한 번 온몸에 전율이 돋는 입맞춤하기' 중 하나를 고르는 질문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기루는 "하루에 100번은 너무 많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저마다의 연애관을 꺼내놓으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이용진은 신기루를 향해 "누나는 하루에 몇 번 정도 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신기루는 태연하게 "아, 난 부부관계 얘기인 줄 알았다"고 받아쳤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용진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신기루를 바라봤고, 출연진들은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신기루 역시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에 키스 네 번은 오히려 적은 거 아니냐. 키스를 네 번이나 왜 하냐. 패스할 때가 많지"고 맞받아치며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짓궂은 질문을 이어가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영상의 웃음을 책임졌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해 2007년 SBS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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