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 주우재(39)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

'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게임과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등을 오가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왔다. 최근 공개된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수명게임'을 내세우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10대 주우재,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장우영, 80대 조세호의 운명이 뒤바뀌는 '수명게임' 후반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속에서 주우재의 오열 장면이 공개된다.
'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앞서 주우재는 10대 방에 들어서며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바쁜 10대를 보내며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이나 이렇게 빨리 가지"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시간을 지키고 돈을 벌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는 '엄빠 찬스' 과정에서 발생한다. 주우재는 엄마의 속마음을 확인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털어놓으며 뭉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홍진경 모녀의 대화도 웃음을 안긴다. 홍진경의 어머니는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외치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수명게임' 후반전의 승자가 누가 될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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