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개된 '뜬뜬' 채널의 콘텐츠 '누나들은 핑계고'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대표곡 '아나까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아나까나'는 이경규 딸 이예림의 결혼식 축가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각종 행사 요청으로 이어졌다고.
조혜련은 "오늘 6시 반에 축가 또 잡혀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경실은 "얘는 그거 갈 때 돈 받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축하해 주러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화제는 홍현희가 공개했던 장례식장 일화로 옮겨갔다. 앞서 홍현희는 부친상을 치르던 당시 조문 온 조혜련의 행동을 방송에서 언급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장례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가시는 경우. 어떤 장례든지 자식 입장에서는 호상은 사실 없지. 근데 누가 봐도 이 장례식은 정말 '참 잘 보내드리고 싶다' 하는 그런 데서 섭외를 했겠지. 나는 우리 엄마가 가신다면 조문객이 '정말 잘 살다 가셨구나'라고 반갑게 그리고 잘 보내드리는 인사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에게 미리 섭외를 예약하는 듯한 농담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소시 수영, 장원영 인기에 아쉬운 속내…"시대 잘못 타고나, 지금 데뷔했다면 센터" ('놀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63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