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 회차가 추가됐다.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봄의 화창함을 뛰어넘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깅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근황을 전했다.윤현숙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out but.. 뭐. 그런거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운동하며 건강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 윤현숙은 "작정하고 운동하려는데 혈당이 안 도와주네요"라며 "저혈당 오니 일단 마시고 쉬는 거로"라고 운동도 뜻대로 하지 못하는 몸 상태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앞서 지난해 윤현숙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드라마 '세이렌'에서 박민영의 전남친 역을 맡았던 배우 김정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미스터리한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김정현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세이렌'에서 백준범이라는 인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준범이 가진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며 연기했는데,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 김정현은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세이렌'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김정현은 백준범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에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정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일본 여행 중에도 달달함을 과시했다.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의 마무리는 온센으로. 수질이 그렇게 좋다하여 기대를 품고 총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최근 방송에서 동반 샤워를 언급해 주목을 받은 김지영은 "저는 발만 담궜어요"라며 온천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앞서 이날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기상 후 영양제로 건강을 챙긴 뒤 화장실 향했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며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사람은 뒤에서 이곳저곳을 닦는다"고 밝혔다."어쩌다 함께 샤워를 하게 됐냐"는 물음에 윤수영은 "아내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김지영은 "같이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부부 루틴으로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고, 이후 애인이 윤수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지난 2월 1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예능 KBS ‘해피투게더’가 MC 유재석과 함께 돌아온다.7일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6년 만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메인 MC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 유재석이 맡으며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예능프로그램. 익살스러운 토크와 다채로운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여러 기획을 선보인 ‘해피투게더’는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아이코닉한 코너들을 탄생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 가운데 6년 만에 귀환한 KBS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가 이번에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돌아온다.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으로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갖는다. 이처럼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해피투게더’라는 브랜드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음악을 매개로 ‘함께’라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또 한 번의 변주가 될 전망이다.MC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메인 MC이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딸에 통 큰 선물을 제공했다.손담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미야 너무 고마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손담비 딸의 다가오는 돌을 위해 금반지를 선물한 모습. 이날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83만 5000원, 살 때 98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올해 44세인 안영미는 지난 2월 자신이 DJ로 있는 라디오에서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다. 이 주제를 느닷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둘째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말자쇼'가 스타들의 '공감 아지트'로 자리매김했다.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소통 전문가 '말자 할매' 김영희가 즉석에서 관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세대 공감 소통 예능이다. '말자쇼'가 차별화되는 지점은 매회 주제에 딱 맞는 인생 경험을 가진 스타들을 초대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단순한 홍보 출연이 아닌, 진솔한 고민 공유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말자쇼'는 육아, 청춘, 가족, 혈육, 신학기, 우정, 직장인 등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게스트들은 객석에 앉아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김영희와 함께 적극적으로 고민 해결에 동참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점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말자쇼'를 차별화된 토크 예능으로 만들고 있다.'직장인' 특집에는 김영희의 동료 개그맨 박영진과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출연했다. 17년 전, 김영희와 '개그콘서트'에서 '두분 토론'을 함께했던 박영진은 신인 김영희를 묵묵히 위로했던 일화를 전했고, 엄지인은 후배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회생활의 희로애락을 직접 경험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우정' 특집에는 배우 지승현이 출연했다. 지승현은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찐친'과 함께 '말자쇼' 방청에 나섰고, 첫 연기 학원을 등록할 때도 함께 가줬던 친구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우정의 진가를 보여줬다. 특히 지승현의 부모님도 함께 출연해 가족만큼 가까운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배우 한소희가 AI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챗 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공개된 대화들에 따르면, 한소희가 챗 GPT에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챗 GPT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면서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 너 쓰는 맥락 보면 완전 잘 알고 쓰는 느낌인데?"라고 답했다.이에 한소희는 챗 GPT에 "너도 할래?"라고 물었다. 그러나 챗 GPT는 "그건 안 될 듯.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AI의 단호한 반응에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고 새침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챗 GPT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고 답한 뒤 쿨하게 사라졌다. 한소희는 기가 막힌다는 듯 "참나"라고 덧붙였다.앞서 한소희는 2024년 3월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재밌네"라며 연인이었던 배우 류준열을 언팔로우한 것과 관련해 환승연애 의혹이 일었다. 당시 한소희는 "환승연애가 아니다"라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다.한편 1994년생인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부터 배우 변우석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돌입하며, 영화 '인턴' 개봉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공연 도중 일부 팬들이 부상을 입어 려욱이 이틀 만에 입장을 전한 가운데, 선배 가수 바다가 후배를 감쌌다.려욱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고가 나자마자 다친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자책이 들었다"며 "저 때문에 팬들이 다친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팬들한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그런 걸까?', '떨어지는 그 순간에 어떻게든 더 잡아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많은 후회와 충격으로 잠시 사고 회로가 정지됐었다"고 회상했다.사고 당시 려욱은 일부 팬들이 추락한 직후 별다른 조치 없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등을 돌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무책임한 태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를 인식한 듯 려욱은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잠시 충격으로 멈췄던 제 모습이 너무 바보 같았다. 그 모습이 안 좋게 보이셨다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같은 려욱의 글을 접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선배 바다는 댓글을 통해 "제가 오랫동안 봐 온 려욱이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한 친구"라며 려욱을 감쌌다. 이어 "저도 려욱이를 응원하러 갔었는데, 팬들 걱정에 놀란 상태라 인사를 오래 못 나눴다"고 상황을 전했다.사고 직후 려욱은 부상을 입은 팬들과 병원까지 동행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다친 친구들과 병원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픈 와중에도 제 걱정을 해주고 자신이 더 미안하다며 울던 그 모습들이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서 불의의 발생한 사고가 발생한 데에 대해 려욱은 "20년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데뷔 기념일에 맞춰 14주년 소감을 전했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히트곡을 냈다.특히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신보로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엑소는 4월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열고, 무려 6년 4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다음은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전한 일문일답.Q.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수호: '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요. “아 내가 TV에서 보던 그런 촬영장에서 이제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는구나…”하면서 연습생 기간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찬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데뷔 쇼케이스에서 했던 'History'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디오: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엑소 콘서트가 될 거 같아요!- 카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나나와 파격 동성 베드신을 선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이 권종욱(오정세 분)과 공조해 손국원(주진모 분)의 핵심 내부자 그림자(박성일 분)를 직접 압박하는 과정이 그려졌다.그림자는 영화 '사계' 제작비에 얽힌 비자금 흐름을 실제로 관리한 인물로, 방태섭은 그를 통해 이양미(차주영 분) 캠프의 자금 출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폭로가 아니라 선거를 단 며칠 앞둔 시점에 법적 효력을 가진 진술을 이끌어내 총선 판세를 흔드는 계기로 이어졌다.한편 영화 '사계' 촬영 현장에서는 추상아(하지원 분)와 황정원(나나 분)이 카메라 앞에서 다시 마주 섰다. 앞서 키스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파격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두 사람이 연기하는 장면은 과거 사건의 감정과 맞물리며, 연기와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또 두 인물 사이에 형성된 관계가 단순한 대립을 넘어 감정적으로 깊게 얽혀 있음을 보여주며 기존 권력 서사와는 다른 결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어 방태섭이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마주하며 개인의 관계와 정치적 선택이 충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8화는 방태섭이 쥔 증거 카드가 선거 결과를 바꾸고 그림자의 선택이 손국원·이양미 라인을 어디까지 흔드는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준 회차였다. 남은 2회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67만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투슬래시포 대표인 이사배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이사배는 8일 오후 6시 신곡 'SPECTRUM(스펙트럼)'의 음원을 공개한다. 'SPECTRUM'은 최근 글로벌 음악 씬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세련된 'UK 개러지(UK Garage)' 장르의 곡이다. 1990년대 영국에서 탄생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특유의 엇박자가 섞인 리드미컬한 셔플 비트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이 이사배의 비주얼 아트 연출력과 어우러져 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티저와 함께 일부 공개된 가사에는 도전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맞서 당당한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적인 태도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I'm not just an influencer, No matter what, I'm a creator(난 그냥 인플루언서가 아니야. 어떤 상황이 와도 그래, 난 크리에이터야)"라는 가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파운더로서 끊임없이 변주해 온 이사배의 자전적인 서사와 맞닿는다.이사배의 소속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김은하 대표는 "이사배는 도전과 성취에 있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라며, "모두가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사배는 그것을 대중에게 직접 보여주고 아낌없이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사배만의 무한한 '스펙트럼'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덧붙였다.이사배의 신곡 'SPECTRU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1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이 데뷔한다.KEYVITUP(키빗업)은 8일 오후 6시, 팀명과 동명의 데뷔 첫 EP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크게 주목받은 키빗업은,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춘 '케이팝의 정석'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키빗업은 "우리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신호로 그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그리고 그 확장의 순간마다 키빗업은 진화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에 작사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키빗업은 선공개곡 'BEST ONE(베스트 원)'을 비롯해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키빗업은 데뷔 전부터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KCON LA 2026(케이콘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신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 KEYVITUP(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첫 EP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지선 오자마자 가슴 이야기만 1시간 하고 감 (성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웹예능 '신여성' 21회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선은 "내가 가슴 얘기하면 할 얘기가 많다. 모유수유 홍보대사였다. 4명 다 먹였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모유량도 많았던 탓에 방송 녹화 중간에 유축하기도 했다고. 그는 "빼도 빼도 계속 나왔다"며 "예전에는 분양실이나 모유수유하는 데, 유축하는 데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유축을 해야 했다. 유축기가 소리가 난다. 아가씨들은 모르니까 밖에서 '뭔 소리냐'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혜련은 "4명 전부 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았나. 애들이 건강할 거 아니냐"면서도 "그러고 나서 가슴은 조금 쳐졌지 않아"라고 걱정했다. 김지선은 "4명이 먹었고, 모유가 차니 얼마나 컸겠냐. 내가 봐도 뿌듯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모유가 다 빠지고 모유수유를 완전히 끝내면은 유선 같은 것들이 발달을 안 되잖나. 애들이 얼마나 조숙하고 정숙한지…. 내가 기지개를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기지개를 켠 다음에는 옷매무새를 정리해야 했다고. 김지선은 "크면 작으면 작은대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김지선은 "내가 처음으로 커밍하웃하는데 넷째 낳고 가슴 수술을 했다"며 "모든 생활이 불편해서 했다"고 고백했다.당시 김지선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입원해 있었는데, 남편이 왔다고. 김지선은 " 남편한테 '여기를 왜 오냐'고 했더니 남편이 '이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