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전 남자친구의 '도자기 도벽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5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
미국 생활 중인 배우 손태영이 한국 복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5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요즘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손태영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미국 생활과 자녀들의 성장, 한국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 방학 때마다 여행을 떠났던 손태영은 "이번 방학은 룩희 입시 때문에 놀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지인이 아이 시험 기간 때마다 잠을 자지 못 한다고 하자, 손태영은 "나는 그냥 잔다. 공부한다고 하면 믿는다. 어차피 내 성적 아닌, 본인 성적이니까"라며 쿨한 학부모 면모를 드러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일상도 언급한 손태영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게 쉽지 않다"는 말에 공감하며 "뭔가 분주해진다. 일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아침저녁으로 무조건 산책시켜준다. 나는 집에 있으면 좋은데 뭔가 미안하다"며 반려견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상을 전했다.대화 중 한 지인은 손태영에게 "한국 돌아갈 생각 있냐. 애들 다 키우면 갈 거냐"고 물었다. 이에 손태영은 잠시 생각한 뒤 "일 생각하면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그러면서도 "미국도 이제 좋다. 집이 되어버렸다. 나 왔다 갔다 할 것 같다"며 6년 넘게 이어온 뉴저지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인들은 손태영의 고민에 공감했다. 한 지인은 "여기만 있기에는 아깝다"며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이 그립다"고 말했다. 손태영 역시 "맞다. 그래서 왔다 갔다 해야 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 축구선수 겸 해설위원 이영표가 손흥민 이재성이 빠진 선발 명단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와 이영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남아공전 중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이날 두 사람은 경기장으로 향하며 중계를 앞둔 준비에 나섰다. 전현무는 무더운 날씨를 보며 2002 한일월드컵 당시를 떠올렸고, 당시 다리 부상으로 조별리그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영표의 이야기를 꺼냈다.이에 이영표는 "사실 그 정도면 팀에서 방출이었다"며 "감독님이 네덜란드 물리치료사를 나한테 전담으로 붙여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의 배려 덕분에 포르투갈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며 "대체자가 없었다기보다는 나한테 기회를 준 거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월드컵에 나갔으니 경기장에서 죽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며 히딩크 감독을 자신의 은인이라고 밝혔다.경기장에 도착한 전현무와 이영표는 중계석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그라운드와 거리가 상당한 중계석 환경에 놀라며 "걱정이 몰려왔다"고 털어놨고, 시야를 가리는 각종 장비 탓에 긴장감을 드러냈다.오프닝 프리쇼를 마친 두 사람은 중계석에서 양 팀의 선발 명단을 확인했다. 남아공 라인업을 먼저 살펴본 뒤 대한민국 명단을 확인한 이영표는 손흥민이 빠진 선발 구성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이영표는 "선수를 왜 이렇게 많이 바꾼 거야. 이게 진짜 맞아? 안 믿어지는데"라고 의아해했고, 전현무 역시 "손흥민 라인업 제외는 말 많이 나올 것 같은데"라며 "중
'미운 우리 새끼' 신봉선(47)이 노후 준비로 월 100만원씩 저축을 했다고 밝혔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신봉선이 출연했다.이날 신봉선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너무 늘씬하고 예뻐졌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내일이 더 예쁠 거예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서장훈은 신봉선을 향해 "전 남자친구들이 다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하던데 확인이 되는 거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어떻게 확인을 해드려야 하나. (전 남친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다"며 웃었다.이어 마지막 연애가 30대였다고 밝힌 신봉선은 "30대만 해도 못생겼지만 귀여운 이미지로 (남자와) 엮어주고 그랬는데, 40대가 되니까 그런 얘기가 실례가 된 상황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또 "제 생각에는 저는 카테고리로 따지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간이구나 싶다"라고 덧붙였다.신봉선은 결혼보다 스스로의 삶을 준비하는 데 더 집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혼이 나 혼자 하는 거면 열심히 하겠지. 하지만 한 사람의 마음은 얻어야 하는 거니까 시간이 아깝더라"라고 말했다.이어 "20대 후반부터 월 100만원 씩 10년간 모은 연금저축이 만기됐다"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혼자서 재밌게, 즐겁게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신봉선은 "예전에는 '남자 별 거 없다. 그냥 착하면 결혼해라'라고 하시던 엄마가 요즘은 '네 성질 받아줄 사람이 어딨겠냐'고 하신다. TV를 보면서는 '난자를 얼리는 건 어때'라고도 하더라. 저는 난자 냉장고를 파는 줄 알
'1박 2일' 김종민이 "평생 소원은 애 아빠"라는 진심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강원도 동해를 시작으로 '7번 국도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인 경주까지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목적지인 삼척에서는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바다에서 '무한 배영 퀴즈'에 도전했다.배영으로 반환점을 찍고 돌아온 뒤 전원이 속담 퀴즈를 맞혀야 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평생 소원이 ○○○'라는 속담의 빈칸을 채우는 것이었다.정답을 고민하던 김종민은 망설임 없이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속담과는 전혀 다른 답이었지만, 결혼 2년 차인 그의 진심이 담긴 한마디에 멤버들도 폭소를 터뜨렸다.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냥 정답으로 해주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고, 김종민 역시 "내 소원이 그렇다는데"라며 끝까지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김종민의 답변을 시작으로 퀴즈는 어느새 '소원 발표회'로 변질됐다. 이기택은 "평생 소원이 우수상"이라고 말했고, 딘딘은 "상한가"를 외쳤다.특히 이기택의 소원에 멤버들은 "최우수상도 아니고 대상도 아니냐"며 "너무 겸손한 거 아니냐"고 놀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이용진도 먹는 것과 관련된 힌트를 듣고 "미역국"이라고 추측했지만 오답이었다. 멤버들은 저마다 엉뚱한 답을 쏟아내며 좀처럼 정답에 다가가지 못했다.결국 누구도 속담의 정답인 '누룽지'를 맞히지 못했고, 멤버들은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가 보고 싶은 '도깨비' 배우들을 언급했다.4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에서는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맞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방송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네 배우의 케미는 변함없었다. 동네 주민인 공유와 김고은을 비롯해 배우들은 수시로 번개 모임을 가질 만큼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동욱은 "지난해 공유, 김고은과 함께 만난 자리에서 내년이 10주년인데, 뭔가 함께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갔다"라며 이번 10주년 여행이 성사된 비하인드를 밝혔다.이어 여행에 앞서 네 사람은 사전 모임을 갖고 함께 해보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유인나는 "난 그날 밤에 손님들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공유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유인나와 김고은은 "다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오랜 시간 함께한 작품인 만큼 출연진 모두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도깨비'를 빛낸 조연 배우들로 이어졌다. 윤경호, 박경혜, 염혜란, 조우진 등의 이름이 오르자 공유는 "누가 올까? '도깨비' 나오는 사람 지금 다 엄청 바쁘다"고 말했고, 유인나는 "모이는 게 말이 안 된다"고 공감했다. 이어 유인나는 육성재를, 공유는 김은숙 작가를 보고 싶은 인물로 꼽았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10주년 파티를 빛낼 반가운 손님들이 등장했다. 삼신할매 역으로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엘, 처녀 귀신 역할을 맡았던 박경혜, 개성 있는 빌런 김병철이 여행에 합
'1박 2일' 배우 이기택이 어머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강원도 동해를 배경으로 '7번 국도 힐링 여행'을 떠난 가운데,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이날 문세윤은 가장 먼저 이기택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기택이가 첫 방송 만에 국민들의 마음에 제대로 안착했다"며 "특히 어머님들의 최애가 됐다. 거의 어머님들에게는 20대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고 치켜세웠다.쏟아지는 칭찬에 이기택은 수줍게 웃으며 실제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약국에 갔는데 어머님들이 저를 알아보시더라"며 "'1박 2일' 계속 찍어야 하는데 아프면 안 된다고 걱정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이를 들은 멤버들은 "인기가 난리도 아니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고, 이기택 역시 예상보다 큰 관심에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함께 새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도 첫 방송 후일담을 공개했다. 그는 야외 취침 촬영을 마친 뒤 단골 한의원을 찾았다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올 줄 알았어요'라고 하시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 뒤에는 '1박 2일'다운 혹독한 미션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출발한 차량을 따라잡기 위해 제한 시간 안에 아이스크림을 모두 먹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더위를 잊은 채 아이스크림을 흡입했다.문세윤이 가장 먼저 아이스크림을 먹어치우며 차량을 향해 전력 질주한 가운데 김종민은 "이 시려서 못 먹겠다"며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배우 김가은과 결혼했으며 '첫 번째 남자'는 결혼 후 처음 공개한 작품이다.윤선우는 극 중 강인한 책임감과 따뜻한 진심을 지닌 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아 다양한 사건 속에서 성장과 사랑을 그려냈다.종영을 맞아 윤선우는 "가을에 시작해 여름에 마무리하며 사계절을 함께한 작품이 됐다"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백호는 정이 많고 긍정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는 내내 저 역시 많이 행복했다"며 "백호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소중한 캐릭터였다"고 애정을 전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촬영"이라며 "설렘과 긴장을 안고 현장에 갔는데, 첫인상 그대로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촬영을 돌아봤다.마지막으로 윤선우는 "무엇보다 '첫 번째 남자'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선우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백호의 변화와 성장을 안정감 있게 그려냈다. 긴 호흡의 서사를 중심에서 이끌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런닝맨' 유재석이 송지효의 변신을 극찬했다.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유재석은 '병풍 논란'이 있었던 송지효의 변신을 극찬했다. 이날 송지효는 직접 말은 폭탄머리와 구르프 스타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혼자 코빅인데?"라고 감탄했고, 지석진도 "캐릭터 잘 잡았다"고 칭찬했다.이에 유재석은 "지효야 당분간 이러고 나와라"고 거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최근 방송 분량과 소극적인 태도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를 받은 바 있다.한편, 멤버들은 미연과 지예은의 나이 차이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찬이 "미연이가 완전 동생 같다"고 놀리자 지예은은 "미연이가 동생이고, 아이돌이잖냐. 난 배우야. 여배우야"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듣던 하하는 8살 딸 송이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송이가 갑자기 연기자로 꿈을 바꿨다"며 "자기 꿈은 지예은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예은이 흐뭇한 미소를 짓자 하하는 "그래서 내가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엎드려뻗쳐를 시켰다"고 농담을 던졌고, 지예은은 "송이가 나만큼만 자라줘도 얼마나 바르게 큰 거냐"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하하는 "송이랑 지예은이 한 번 통화하면 30분씩 한다"고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도 공개했다. 이에 양세찬이 "송이랑 너랑 수준이 똑같구나"라고 장난을 치자, 지예은은 "닥쳐. 이빨을 뽑아버린다"며 발끈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방송을 본 시청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변진섭이 과거 집 주소를 공개하지 않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변진섭과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변진섭은 한때 앨범 속 프로필에 집 주소까지 공개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이제 노래가 뜨고 나서 우리 집 주소가 공개가 되니까. 매일 집 앞에 팬들이 올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집 바로 앞에 여중이 있었다며 팬들이 몰리기 시작한 뒤에는 학교 수업 시간마다 창문을 닫고 지낼 정도로 일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변진섭은 "그런데 우리 집 앞에 여중이 있었다. 교실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시간에는 창문을 다 닫고. 출입도 못 했다. 애들이 난리가 나니까"라고 회상했다.결국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벌어졌다고. 변진섭은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늦어서 한 번은 급하게 나오다가 쉬는 시간에 걸린 거야. 와 하고 몰렸는데 그중에 한 명이 떨어졌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사고 이후 학교 측의 요청도 이어졌다. 그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그 교감 선생님이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엄마랑 얘기를 한 거야. 이사 가달라고. 일단 학교 면학 분위기에 지장이 있다는 거였다. 일주일 만에 집이 팔렸고 쫓겨나듯이 이사했다"고 밝혔다.이후 주소를 공개하지 않게 됐느냐는 질문에는 "쓰면 미친놈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변진섭은 1987년 '홀로 된다는 것'으로 데뷔한 뒤 '희망사항'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
'런닝맨' 그룹 아이들 민니가 '태국 공주님' 면모를 드러냈다.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아이들 멤버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일 농장과 요식업 체험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민니의 남다른 재력으로 쏠렸다.이날 김종국은 "민니 되게 부자라고 들었다. 가수는 취미로 한다던데"라며 세간의 '태국 재벌설'을 언급했다. 민니는 "아니에요. 가수가 제 꿈이에요"라고 웃으며 답했다.하지만 곧바로 예상치 못한 '플렉스'가 이어졌다. 유재석이 태국 방문 계획을 묻자 민니는 "이번 달 말에 간다"며 "저희 리조트 놀러 오세요"라고 초대했다.뜻밖의 제안에 멤버들은 "리조트가 있어?", "거봐, 부자라니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니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리조트가 방콕이 아닌 태국 지방에 있다며 "'런닝맨' 거기서 찍어요. 태국 특집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여기에 "숙소비는 제가 해드릴게요"라는 통 큰 약속까지 더해 환호를 받았다. 다만 지석진이 "조식도 나오냐"고 묻자 "밥은 나오는데 밥값은 조금…"이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민니의 재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재석이 미연에게 "민니 리조트 가봤냐"고 묻자 미연은 "저도 아직 못 가봤다. 그런데 집에는 가봤다. 집이 여러 채다"라고 밝혀 현장을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다.'집이 여러 채'라는 말에 멤버들의 태도도 달라졌다. 하하는 "지금 일할 때가 아니다"라고 농담했고, 유재석 역시 "민니 너 지금 일할 때가 아니다. 우리랑 찍은 사진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가수 이찬원이 방송에서 군 복무 중인 정동원의 근황을 전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악마 소송 사건’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1980년 코네티컷으로 이사한 10살 소년 데이비드 글라첼은 이후 이상 증세와 악몽에 시달렸고, 가족들은 병원 진료까지 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구마 의식을 둘러싼 사건들이 소개됐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코미디언 곽범은 20대 시절의 경험을 언급하며 “보여주기식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후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야기가 군 복무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이어지자, 이찬원은 자신의 주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최근 해병대에 입대한 정동원의 상황을 언급하며 “입소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엄격해서 압도됐다고 하더라”며 당시 전해 들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어제도 ‘형, 면회 좀 와주세요’, ‘구해주세요’라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이에 출연진들은 농담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더했다.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소, 현재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입대 전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기도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강성연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얼마 전 재혼한 그는 시아버지가 보내준 햇감자로 남편이 직접 만든 감자전을 자랑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꿈…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 공복 운동을 다녀온 그는 "와, 공복 운동 마치고 오니 이런 선물이!"라며 남편이 만들어준 감자전을 자랑했다. 이어 강성연은 "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주문해 보내주신 햇감자", "시안, 해안이(두 아들)도 삼촌표 감자전 두 판 흡입" 등 설명을 덧붙였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큼지막한 감자전이 담겼다. 바삭하게 익은 가장자리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아낸다. 감자전 옆에는 양념장이 함께 놓여 있어 더욱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보내줬다는 햇감자도 상자 가득 담겨 왔다. 가족의 사랑을 받는 강성연의 행복함이 전해진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는 항상 제 마음속 1순위였어요. '솔로지옥4'도, 스포츠 아나운서도 결국 배우를 위한 경험이자 과정이었죠."최근 서울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마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과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을 거쳤지만 "배우라는 꿈을 계속 꾸고 있었다"고 했다. 김민설은 "'솔로지옥'을 할 당시에도 배우를 그만둘 생각이 없었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그 순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말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김민설은 약 2년간 배우 활동에 공백이 생긴 배경에 대해 "코로나19로 작품 기회가 줄어들면서 연기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를 그만두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며 "스포츠 아나운서 역시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스포츠 아나운서 경험은 배우 활동에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 그는 방송사 면접 당시 "배우와 아나운서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어떤 경험이든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썰물 부부'가 출연한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진통제까지 먹으며 일을 이어가며 도와달라 호소하는 아내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남편의 갈등이 공개된다.오는 6일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관찰 영상에는 몸이 불편한 아내가 펜션 운영은 물론 해산물 손질과 택배 포장까지 도맡는 모습이 담긴다.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겨워한다. 그는 과거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맨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아내는 밤 11시가 넘도록 조개를 손질하는 데 여념이 없다. 잠을 쫓기 위해 진통제를 먹으며 버틴다고. MC들은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반면 남편은 아내의 펜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펜션을 운영하며 관리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지인들과 모임을 갖거나 휴대전화 게임을 하기도 한다.아내가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남편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반복되는 부탁과 요구로 인해 자신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녹화 도중 남편은 "문제를 만들려고 찍은 영상 같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예상과 다른 남편의 모습이 드러난다. 심지어 남편은 사전 인터뷰 중 안면경련 증상까지 보였다고 한다.'썰물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