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배우 김가은과 결혼했으며 '첫 번째 남자'는 결혼 후 처음 공개한 작품이다.

윤선우는 극 중 강인한 책임감과 따뜻한 진심을 지닌 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아 다양한 사건 속에서 성장과 사랑을 그려냈다.

종영을 맞아 윤선우는 "가을에 시작해 여름에 마무리하며 사계절을 함께한 작품이 됐다"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이어 "백호는 정이 많고 긍정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는 내내 저 역시 많이 행복했다"며 "백호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소중한 캐릭터였다"고 애정을 전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촬영"이라며 "설렘과 긴장을 안고 현장에 갔는데, 첫인상 그대로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촬영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윤선우는 "무엇보다 '첫 번째 남자'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선우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백호의 변화와 성장을 안정감 있게 그려냈다. 긴 호흡의 서사를 중심에서 이끌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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