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악마 소송 사건’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1980년 코네티컷으로 이사한 10살 소년 데이비드 글라첼은 이후 이상 증세와 악몽에 시달렸고, 가족들은 병원 진료까지 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구마 의식을 둘러싼 사건들이 소개됐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코미디언 곽범은 20대 시절의 경험을 언급하며 “보여주기식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후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농담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소, 현재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입대 전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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