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공직을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또 한 번 관련 저격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일 직장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뭉친 발대식 자리가 돌연 무산됐다.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JTBC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인 이준훈, 엄홍길을 비롯해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박해린, 개그맨 김병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안현모, 가수 유빈이 참석했다.'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는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연예인과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국민의 희망과 염원을 모아 칸첸중가 베이스캠프(BC)로 향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은 당초 오후 3시 진행 예정이었다. 그러나 3시 30분까지 진행되지 않았다. 현장에 15분 늦은 김병만을 제외하고 먼저 포토타임을 가진 출연진들은 대기실로 들어간 후 나오지 않았다. 기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원정을 기획한 이준훈 단장이 뒤늦게 나와 고개를 숙이며 행사 취소를 알렸다.이 단장은 "2009년도에 히말라야에 올랐다가 동료 한 명이 추락사했다. 그때를 기점으로 히말라야 등반을 끊었다. 더 이상 히말라야에 미련을 안 갖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 단장은 "제작사 측에서 저희한테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다. 이 프로를 편성하겠다'고 해서 20년 만에 다시 등반을 기획했다. 그런데 약 3주를 끌더니 엊그저께서야 편성을 못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이 단장은 "월드컵 관련이기 때문에 JTBC 외 타 방송사에는 전혀 편성을 할 수가 없다"면서 "제작한다고 해도 방송이 될 수가 없는 입장이 돼서 지
가수 정미애 남편 조성환이 '올탑'을 받으며 오열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8.04%(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수치보다 약 1.8%p 상승한 수치다.이번 방송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의 성장 서사와 무명들의 재발견이 어우러지며 매 무대 예상 밖 반전과 깊은 감동이 이어졌다.말레이시아 오디션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 우승자이자 말레이시아 음원차트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톱스타 장한별 역시 해외에서의 유명세를 내려놓고 재도전에 나섰다.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정한별에 조항조는 “우리가 자랑해야 할 보석”이라고 극찬했고, 임한별은 “오늘부터 팬이 되겠다”라고 선언하며 올탑에 이름을 올렸다.설암 투병했던 가수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도 오랜 내조 속에 접어두었던 가수의 꿈을 공개하며 첫 도전에 나섰다. 이미자의 ‘사랑했는데’를 부른 조성환은 올탑이 터지자 끝내 노래를 잇지 못한 채 오열했고, 덩달아 울컥한 주현미는 “첫 소절을 듣고 더 들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완벽히 자신만의 노래로 재해석했다”라고 호평했다.기존 트롯 스타들의 닮은꼴 도전자들도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 도플갱어’를 연상케 하는 문은석은 과거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참가자로, 한층 성장한 모습과 탄탄해진 가창력으로 심사단을 사로잡았다. ‘리틀 강문경’ 정율현은 ‘옛날 애인’을 선곡, 롤모델 강
배우 한지민이 믿고 보는 로맨스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지난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포기하고 인만추(인위적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확 바꾼 이의영 역으로 변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극 중 이의영(한지민 분)은 일에서는 승승장구하지만 연애 앞에서는 유독 고전하는 극과 극 면모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업무에 몰두하다 보니 연애의 적기를 놓쳤고 이로 인해 뚜렷한 연애 경험을 쌓지 못한 속사정은 비슷한 처지에 놓인 미혼남녀들의 마음을 세차게 두드렸다.이후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던 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 분)과 직장에서 재회한 뒤 그의 친절함이 호감의 표현이라 생각해 설레하던 이의영이 사실 혼자만의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이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던 에피소드는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또한 자신의 오해를 깨닫고 길을 헤매던 이의영이 명인과의 대화 끝에 그동안 혼자 삭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순간은 먹먹함을 안겼다. 순식간에 허망함을 느낀 그녀의 상실감이 고스란히 묻어났기 때문.그렇게 자만추의 벽에 부딪힌 이의영은 결국 인만추로의 전환을 선언, 파란만장한 소개팅 활약상으로 흥미진진함을 끌어 올렸다. 첫 소개팅 상대 송태섭(박성훈 분)과의 만남 이후 애프터 연락을 기다리며 애태우는가 하면 두 번째 상대 신지수(이기택 분)와의 자리에서는 자신의 말에 번번이 제동을 걸다가 직진으로 훅 들어오는 반전에 설렘을 느꼈다.이렇듯 롤러코스터 같은 이의영의 연애 도전기는 한지민의 섬세한 연기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헤어진 배우자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지켜본다. TV조선이 다시 한번 '이혼'이라는 소재를 꺼내 들었다. 반복되는 이혼 예능 속에서 이번에는 전 배우자의 사생활 영역까지 건드렸다는 지적이 나온다.TV조선은 오는 3월 17일 새 예능 'X의 사생활'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 후 달라진 전 배우자의 일상은 물론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까지 관찰하는 형식의 예능이다. 현재 공개된 출연진은 최고기·유깻잎, 박재현·한혜주, 진현근·길연주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최고기와 유깻잎의 재등장이다.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은 과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시아버지와의 갈등, 혼수 문제 등 지극히 개인적인 이혼 사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고기의 아버지가 유깻잎을 향해 "여자로서, 부모로서 빵점"이라고 비난하고 양측 부모가 대립하는 장면까지 방송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폭로전까지 벌였던 두 사람이 4년 만에 또다시 이혼 예능으로 돌아오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을 향한 시선도 곱지만은 않다. MBC '서프라이즈' 출신 배우 박재현은 이혼 3년 차로, 이번 방송을 통해 전 배우자와의 결별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박재현은 결별 이유로 고부 갈등을 암시했지만,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한혜주는 이에 반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새학기 적응 중인 아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5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씩씩하게 잘 가는데 속마음은 아직은 어색하고 불편하겠죠? 근데 아이가 속이 깊은 건지 웃으면서 가줍니다 어색한 표정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머리를 땋고 교복을 입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에도 이지혜는 차량 안에서 아이의 등교길을 담은 사진과 "어젯밤부터 토할 것 같다고 속 안 좋다고 시작. 긴장을 너무 했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매번 새로운 시작이 힘든 아이"라는 글을 게재해 신학기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그러나 이내 학교 가방을 맨 채로 미소 짓는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바쁜 그녀의 일상 덩달아 나도 바쁨. 힘들다"라는 말을 전해 현실 육아에 대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박진영이 7살 연하 김민주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김윤진 감독은 "열아홉 살의 두 남녀가 연우리라는 시골에 만나 스무살에 헤어졌다가 서른살에 다시 만난다. 예전의 마음이 이어지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절기에 대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1994년생 박진영은 7살 연하 김민주와의 호흡에 대해 "완벽했다"며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감독님께서 사전에 리딩을 많이 시켜주셨다. 10시간 리딩도 했다. 그렇게 했는데 안 친해지고 호흡이 안 좋으면 우리 문제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호흡 맞추려고 했다"고 밝혔다.김윤진 감독은 "박진영 배우가 정말 편하게 해줬다. 시작이 어려울 수도 있었던 김민주 배우에게 편하게 해줘서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고 친구처럼 보였다"고 말했다.'샤이닝' 강점에 대해 박진영은 "사랑이라는 주제가 보편적이지만, 그걸 돋보기처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라 좋아할 것 같다. 안 볼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김민주는 "모두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든다. 영상미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진 감독은 "그보다 더 아름다운 배우들도 있다"고 덧붙였다.10부작 '샤이닝'은 오는 6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9, 10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얽히고설킨 악연 속에서도 피어나는 가족애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나선해(김미숙 분)와 양선출(주진모 분)은 두 집안의 해묵은 갈등을 두고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은 한때 서로의 자녀 이름을 지어줄 정도로 막역했던 옛 시절을 추억하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나선해의 남편과 양선출의 아내가 야반도주했던 과거의 비극은 현재까지 이어져 자녀 세대의 발목을 잡았다.결국 양선출은 앞날을 위해 두 집안이 떨어지는 게 맞다는 판단을 내렸고, 나선해 역시 “악연을 이제는 끊어내야겠지요”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그간 감내해 온 세월의 무게와 집안의 기둥으로서 짊어졌던 책임감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공대한(최대철 분)은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이사 가는 걸 원치 않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이어 공명정대한 의원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물론, 자신 때문에 형 공정한(김승수 분)이 힘들어하는 것을 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그런가 하면 공정한은 심인성 복통을 호소하는 공대한을 진찰하며 걱정을 내비쳤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아파하는 동생을 바라보는 공정한의 근심 어린 시선은 먹먹함을 더했다. 결국 공정한은 양동익과의 이사 결정 동전 던지기에서 무심하게 동전을 던진 뒤, 스스로 이사를 가겠다고 선언했다. 동생 공대한을 먼저 생각한 그의 결단은 형제
'보검 매직컬'의 새싹 이발사 박보검이 매회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박 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보검의 드라마틱한 성장기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대망의 영업 첫날, 긴장감에 커트하다 손을 다치기도 하고 샴푸대가 익숙지 않아 손님의 등을 흠뻑 젖게 만드는 등 비상 모드의 연속이었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5회에서는 드라이 시술 4건이 한 번에 몰렸지만, 롤 세팅으로 오차 없이 빠르게 머리를 완성하며 야무진 손놀림을 보여주기도 했다.'보검 매직컬'의 미용 자문을 맡은 전문가 역시 "롤 작업의 핵심은 각도인데, 박보검이 볼륨을 살리는 결정적 각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손끝의 힘을 조절해 고객의 머리를 세심하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또한 주니어 커트는 아이들이 자주 움직이고 두상이 작다 보니 숙련된 디자이너도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아이를 긴장하지 않게 만드는 박보검의 센스가 빛났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온라인상에서는 전문가들의 '보검 매직컬' 리뷰 콘텐츠가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손 쓰는 게 어색하지 않다", "손님 응대 실력이 정말 프로다", "주특기 남성 커트를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는 앞으로 남은 '보검 매직컬' 영업일에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이기도 하다.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발표에 따르면 '보검 매직컬'은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TOP 10에 랭크되었으며, 5회 중 4회가 금요일 TV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
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 구혜선이 자신의 특허 헤어롤 '쿠롤'의 가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제품 출시 3개월 만이다.5일 구혜선은 개인 SNS에 쿠롤을 착용한 자신의 화보 사진과 함께 "쿠롤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다. 또한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데에 비해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가복원이 된다.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 또한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제품의 가격 측면에 대해 그는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구혜선은 4일 SNS를 통해 카이스트 졸업식 사진과 함께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의 판매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했다. 특허 헤어롤이 개당 1만 3000원에 판매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기존의 헤어롤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다", "가격이 너무 뻥튀기된 거 아니냐"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반면 "특허 제품이니까 아이디어 비용도 있을 것이다", "비싸면 사지 마라" 등 그를 옹호하는 반응도 등장했다.한편,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 전형에 최종 합격했으며 약 1년 반만에 조기 졸업했다. 구혜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쿠롤은 지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각종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던 그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하면서 갑론일박이 일고 있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며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문세윤, 김신영, 천담비, '개그콘서트' 팀 등 다수의 방송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방송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2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그는 'SBS 연기대상' 진행 도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배우 성동일에게 "집에서 오신 거냐", "제작진인 줄 알았다"는 발언을 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당시 공개 연애 중이던 가수 거미를 언급하며 조정석을 난처하게 만들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남궁민에게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한 민아의 단점을 언급해 달라고 요청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이휘재는 "생방송에서 재미있게 해보려던 욕심이 과했다"며 사과했다.아내 문정원 역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7년에는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의혹이 제기됐고, 2021년에는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졌다. 실내에서 아이들과 야구를 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고, 문정원은 부주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결국 연이은 논란 속에서 이휘재는 2022년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은퇴설과 이민
배우 남보라가 병원을 찾았다.남보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번째 코피. 이제 익숙"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왼쪽 코에 휴지를 꼽아 끼운 모습. 임산부의 코피는 임신 증상 중 하나로 안정기에 접어서면 대부분 그친다.이어 남보라는 "심해진 피부 트러블... 각질 파티"라며 붉고 갈라진 피부 상태를 알렸다. 끝내 그는 병원을 찾았음을 알려 임산부 고충을 알렸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츠키의 10년 차 한국살이가 최초로 공개된다. 5개월 전 원룸에서 거실과 침실이 있는 ‘NEW 츠키 하우스’로 이사한 츠키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2021년 걸그룹 빌리의 메인 댄서로 데뷔한 츠키는 2022년 ‘긴가민가요’ 직캠 영상으로 ‘표정 장인’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본 오사카 출신인 츠키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기안84 크루로서 MBC ‘극한84’에 출연, 현역 걸그룹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악바리 정신을 보여줬다.‘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자취 2년 차인 츠키의 일상과 함께 이사한 지 5개월 된 ‘NEW 츠키 하우스’가 공개된다. 사랑스러운 핑크 인테리어의 침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직접 도색한 블랙 TV와 블랙 커튼 등 블랙 아이템으로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가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한다. 츠키는 “햇빛을 안 좋아한다”라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일어나자마자 워킹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츠키만의 공부법에도 관심이 모인다.츠키는 ‘요리왕’의 면모도 보인다. 일식·한식·양식까지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보인 츠키는 ‘묵은지 김치찜’에 도전한다. 마트에서 재료를 꼼꼼히 비교하고 계량도 없이 척척 양념장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완성된 ‘묵은지 김치찜’을 맛본 츠키는 충격에 빠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츠키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자 방송인 붐, 이용진이 출연하는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도레미 노래방을 오픈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첫 티저 영상과 대표 이미지를 공개했다.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뭉친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 흥과 감성이 충만한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드디어 번듯한 노래방을 오픈했습니다"라는 붐의 힘찬 외침으로 시작된 첫 티저 영상에는 시대를 뒤흔든 히트곡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낭만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김해준과 나보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 '솔로지옥 시즌5' 김민지와 신현우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흥미를 더한다.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이 1990년대를 휩쓸었던 엄정화의 '초대'를, 킥플립 계훈과 케이주는 듀스의 '말하자면'을 안무와 선보여 '놀라운 목요일'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들도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고음 장인 서은광의 하늘을 찌를 듯한 돌고래 고음과 세대를 막론하고 구수한 트로트를 즐기는 모습도 이어져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할 '놀라운 목요일'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폭풍 성장한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4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학교에 내는 건데 이러네"라는 글과 함께 딸 엄지온이 직접 적은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했다. 엄지온은 장점을 적는 란에는 '키가 크다'라고 적었고 단점을 적는 란에는 '살이 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또한 서류로 남으니 곰곰이 생각한 후 적어달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그는 장래 희망 분야에 성악가, 뮤지컬 배우라고 적으며 사유에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고 적어 유쾌함을 더했다. 윤혜진은 이에 "지워라"고 말하며 엄마로서의 심란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한국인 두 번째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한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엄지온을 출산했다. 엄지온은 2015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폐업한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실체를 쫓는다.오는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4회에는 이승남 형사가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격한다.이날 방송은 혼자 살던 외삼촌이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된다. 외삼촌은 한 지역의 폐모텔에서 지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굳게 닫힌 모텔 문을 강제로 열자 정문 바로 앞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한쪽 광대뼈가 부러져 있는 등 얼굴 부위를 크게 가격 당한 상태였다.수사팀은 곧바로 범인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피해자에게 원한 관계는 없었고, 강도 사건으로 보기에도 건물 내부를 뒤진 흔적이 없었다. 게다가 모텔은 폐업한 지 오래돼 CCTV 역시 모두 꺼져 있었다. 대체 누가 문 닫은 모텔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한 것일까.수사팀은 모텔 정문을 비추는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모텔로 들어간 시점은 시신이 발견되기 3주 전이었다. 그리고 같은 날,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모텔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형사는 우산으로 온몸을 가리고 모자까지 눌러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정체를 단박에 알아본다. 엄지윤은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한다.폐업한 모텔로 들어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형사는 그를 어떻게 알아본 것일까. 폐모텔 살인 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4’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