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박준형이 승무원 출신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5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 행궁동에서 만난 뜻밖의 데이트 상대는?'이라는…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AI를 활용한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를 펼친다.허경환, 미연, 이주연은 오프닝부터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사위로 웃음을 안겼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춤선을 선보인다. 허경환이 바통을 넘겨받아 가슴 펌핑을 강조한 'BAD' 챌린지를 펼친다.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고 새로운 별명을 붙인다. 현직 아이돌인 미연까지 합류하지만, 예상과 다른 엉성한 동작으로 멤버들의 반응을 끌어낸다.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AI의 답변이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한다. 식사를 차지할 사람부터 벌칙 대상까지 AI의 선택에 따라 정해지는 방식이다. 평소 AI 활용에 능숙하다고 자신한 멤버들은 레이스 초반부터 여유를 보인다. 특히 '기계치'로 알려진 김종국은 자신을 "AI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나선다.그러나 AI가 예상과 다른 답변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AI의 판단에 반발하고, 인공지능과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멤버들이 AI가 내린 결정에 끝까지 승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공식으로 사과했지만, 정작 같은 날 본방송에서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방송을 약 9시간 앞두고 장문의 해명과 사과문을 내놓은 것과 달리 시청자를 향한 별도의 사과 멘트 없이 예정된 방송을 이어갔다.'나 혼자 산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됐다. 이날 출연진은 짧은 오프닝 멘트를 주고받은 뒤 곧바로 김신영의 일상이 담긴 VCR을 시청했다. 최근 불거진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논란이나 제작진이 앞서 발표한 공식 입장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앞서 제작진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공식 입장을 내고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이후 텐아시아는 제작진 측에 이날 본방송에서 별도의 사과가 이뤄지는지 문의했다. 관계자는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아 정해진 건 없다"고 답했다. 실제 본방송에서도 관련 멘트는 없었다.논란은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편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현무는 별다른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뒤 현장에서 목적지를 결정하는 '즉흥 여행'에 나서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이후 현지 촬영 협조와 스태프 항공권 발권 등이 사전에 이뤄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에서 강조한 '즉흥 여행'이 실제 촬영 과정과 다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알마티시 관광청의 촬영 협조 여부와 렌터카 대여 과정 등을 두고도 의문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당초 관광청의 '지원이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과 달리 현지에서 촬영 협조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제작진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
개그맨 김원효가 프로젝트 그룹 '다비쳐' 활동에 거액의 사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3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김원효 이상훈한테 은혜 갚을라고 하고 있는데~ 은혜를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과 김원효, 이상훈은 식사 중 과거 함께했던 코미디 듀오와 프로젝트 그룹을 회상했다. 허경환은 이상훈과 '억지와 조지'로 활동했으며, 김원효와는 남성 듀오 '다비쳐'를 결성한 바 있다.허경환은 자신에게 소중한 추억이지만 두 사람이 모두 잊은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상훈은 '니글니글' 등 주로 2인조 활동을 했다며 허경환과 '억지와 조지'를 만들었던 배경을 설명했다.세 사람은 '억지와 조지'와 '다비쳐' 가운데 어떤 팀이 더 잘됐는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훈은 "제작비를 기준으로 보면 '다비쳐'"라면서 "내 돈 2000만원을 썼고, 김원효는 3000만원 정도를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원효는 "그걸 얘기하면 어쩌냐. 아내 심진화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토로했다.'다비쳐' 활동에는 화려한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밝힌 이상훈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오마이걸, 블락비 안무가에게 안무를 받았다. 데프콘이 프로듀스 하고, 정형돈이 작사를 맡았다. 유명 아이돌을 담당했던 제작진에게 의상을 의뢰하고 BTS 공연용 마이크까지 구매하면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인지도만 놓고 보면 '억지와 조지'가 더 앞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상훈은 사비를 많이 들였기 때문에 '다비쳐'에 더 애착이 간다는 속내를 털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반려묘 파양 의혹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풀었다.4일 ‘혜정이, 오늘 뭐 해?’ 채널에는 ‘주량 시속 5병 이혜정! 남편 몰래 평창동 술 창고 다 텁니다 (feat.나무위키 왜 이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혜정은 자신의 온라인 정보를 살펴보던 중 과거 반려묘 럭키와 관찰 예능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제가 10년 전쯤에 신혼집에서 럭키랑 관찰 예능을 하나 찍었다. 럭키가 세 살쯤 됐을 때였고, 나도 관찰 예능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혜정은 “럭키 목에 카메라를 채워야 된다는 것도 럭키가 너무 불편해했던 것 같다. 또 숨어있는데 계속 나와야 하고 그게 어떻게 보면 괴롭히는 것처럼 보여서 욕을 되게 많이 먹었다. 지금까지도 댓글에 욕이 달리는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실제 영상에는 “저 부부 아들 낳자마자 고양이 파양 엔딩. 할말하않”, “패션 반려인 너무 싫다” 등 악성 댓글이 공개됐다.이혜정은 럭키의 SNS 계정을 잃어버린 뒤 오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원래 인스타에 럭키 계정이 있었다. 그런데 휴대폰을 바꾸면 계정에 들어가기가 어렵더라”며 “나는 그냥 똑같이 럭키랑 일상을 지내는데 어느 순간 악플이 달리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과거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어쨌든 방송이고 내가 나가겠다고 했고 럭키 마음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그랬다는 건 미안한 거다. 내가 잘못한 것”이라며 “그때 솔루션을 못 받았던 것도 잘못한 거고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새엄마와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4일 ‘김그리’ 채널에는 ‘그동안의 의혹, 직접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그리는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여러 오해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버이날 콘텐츠 이후 새엄마를 향해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당시 그리가 김구라의 집을 찾아 선물을 건넨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가족관계를 걱정했다.한 네티즌은 “어떻게 선물 사 온 아이를 밥 한 끼를 안 먹여 보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동현이 집밥 먹고 싶었을텐데 밥 좀 먹고 가라 하지”라고 지적했다. “뭔가 어색하다 밥이라도 챙겨주지 동현이 겉도는 느낌이네”라는 반응도 나왔다.이에 그리는 “방송에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며 실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사실 내가 갔을 때 주스도 챙겨 주셨고 케이크도 주셨다. 항상 빈손으로 안 보내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도 있고 엄마가 괜히 앵글 안으로 들어오시면 좀 그럴까 봐 다 거절했다”라면서 “내가 다 떠먹을 수 있고, 사실 거기도 우리 집이다. 내가 당연히 그냥 들락날락할 수 있는 집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단 내가 서운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도 새엄마와 편하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그리는 “새엄마와 그저께도 연락을 주고받았다”라며 자신이 맛있게 마셨던 술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새엄마는 그에게 “너무 잘 마셨다. 아들”이라고 연락했다고 말했다.그리는 “우리끼리는 문제가 너무 없다”고 강조하며 방송에 나온 일
개그맨 허경환의 달라진 모습에 심진화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3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김원효 이상훈한테 은혜 갚을라고 하고 있는데~ 은혜를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은 김원효와 이상훈에게 제대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다. 앞서 두 사람을 중국 음식점으로 초대했지만 심하게 체한 탓에 자신만 먼저 자리를 떠났던 것.다시 만난 허경환은 "그날 정말 심하게 체했다. 1kg이 빠졌다"며 아픈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상훈은 "그날 저녁에 바로 클럽에 갔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장난을 쳤고, 김원효도 "먹다가 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허경환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사람을 불러놓고 내가 가는 건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사과했다. 그는 "은혜를 갚으려고 불렀다가 오히려 은혜를 더 입고 간 날이었다"며 이번에는 끝까지 두 사람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고급 코스 요리가 시작되자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그는 "경환이가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우리를 데리고 왔다"며 자랑했다. 부부가 종종 찾았던 식당이라는 말도 덧붙였다.화면 속 허경환을 본 심진화는 "허경환이 요즘 이미지 관리를 한다. 결혼하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의심했다. 김원효가 웃음을 터뜨리자 심진화는 "몇 명을 더 소개해줘야 결혼을 할 거냐"고 폭로했다. 영상에는 '도대체 몇 번이나 소개팅을 받은 거냐'는 자막까지 더해졌다.심진화는 자신도 식사 자리에 초대해달라고 요청했고, 허경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95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한 가운데, 기안84가 걸그룹 유스피어의 숙소를 찾아 멤버들의 현실적인 생활을 들여다봤다.4일 ‘인생84’ 채널에는 ‘소상공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기안84는 “오늘은 저희 채널에 현역 아이돌이 많이 나왔다. 리센느, BTS 진, 원더걸스였던 소희 등 많이 나왔는데 아이돌 출연 문의가 많이 온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대중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 우리의 숨어 있는 아이돌을 찾아보려고 한다. 주식으로 치자면 저점 매수다”라고 말한 뒤 걸그룹 유스피어를 소개했다.이날 기안84는 유스피어의 숙소를 찾은 다음 함께 스케줄에 이동했다. 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이는 “제 계좌에 100원도 없다”고 밝혔다.기안84가 “그럼 뭐로 사냐”고 묻자 소이는 “엄마 카드”라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 해주시는 밥이 있긴 한데, 다른 거 먹고 싶을 때는 카드로 쓴다”고 설명했다.기안84가 “엄마 보면 눈물 나겠다”고 하자 소이는 “엄마가 저보다 더 울어서 제가 참는다”고 말했다.서유 역시 “저도 통장에 돈이 없다. 1500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할 것”이라며 “부모님께 (받은 걸) 돌려드릴 수 있을 만큼 정도 벌고 싶다. 제 힘으로 벌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기안84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침착맨과 함께 살던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옛날에 침착맨이랑 같이 살았다. 침착맨이 ‘여기서 나갈 때 1억씩 모아서 나가자’ 해서 ‘무슨 1억이냐?’ 했는데 일이 잘되면서 한 달에 300만, 700만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아들을 키우는 남편 제이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을 재운 뒤 야식을 먹으며 하와이 가족 여행을 돌아봤다. 두 사람이 육아를 마치고 단둘이 맥주를 마시는 것은 처음이라며 모처럼 여유를 즐겼다.홍현희는 여행을 통해 훌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행기에서 잠시 엄마와 떨어진 자리에 앉게 된 준범 군을 걱정해 카메라로 지켜봤지만, 예상과 달리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그는 "내 염려는 아직도 크지 못했는데 아이는 성장하고 있었다. 나만 성장을 못 한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제이쓴은 준범 군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려움을 크게 느낀다고 설명했다. 바람이나 파도를 무서워했던 아들이 하와이 바다에서는 부모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파도를 경험했다고. 그는 준범 군에게 "파도 무섭지 않지?"라고 물었고, 아이는 "괜찮아"라고 답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자신이 파도에 들어갔다며 자랑하기도 했다.제이쓴은 "엄마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아빠가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더라도 직접 부딪쳐 본 기억이 다음 도전을 위한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홍현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이 남편이라는 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육아할 때 내가 염려해서 못 하는 것들을 이쓴 씨는 '괜찮아. 별거 아니야'라고 한다"며 "그 말이 나에게도 위로가 됐고 아기에게도 도움이 됐다&quo
서인영이 후배 가수 다영의 예상치 못한 선물과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난달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는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서인영은 본 무대를 앞두고 리허설에 나섰다. 일정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선물을 보낸 주인공은 우주소녀 다영이었다.다영은 꽃바구니와 함께 장문의 손 편지를 전했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마음을 확인한 서인영은 "감동이다. 후배들이 나를 사랑해 주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다영은 무대를 준비하는 서인영을 위해 근육통 스프레이까지 챙겼다. 편지에 이어 세심한 선물까지 확인한 서인영은 감정이 북받친 듯 결국 눈물을 쏟았다.본 무대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직접 만났다. 평소 서인영을 향한 팬심을 지니고 있던 다영 역시 그를 마주하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다영은 서인영의 무대를 본 뒤 "오늘 보고 진짜 느꼈다. 나 너무 한낱 애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인영은 "전화번호 줄 수 있어?"라고 먼저 물었고, 두 사람은 추후 만남을 기약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처음으로 밝혔다.지난 3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 주의 요망 (ft. 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변요한은 티파니와의 결혼부터 두 사람의 여행 에피소드, 신혼생활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변요한은 “올해 2월에 결혼했다. 교제 기간은 1년 반 정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2024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변요한은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처음으로 털어놨다.그는 “처음으로 밝히자면, 이전에는 항상 상대방을 지켜주는 데이트를 했는데 저를 지켜주고,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며 티파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두 사람의 여행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변요한은 몸이 좋지 않아 오랜 시간 여행을 떠나지 못했고, 비행기를 타는 것 역시 두려워했다고 밝혔다.그는 “몸이 좋지 않아서 10년 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을 무서워했다”고 말했다. 가까운 곳부터 조금씩 여행하며 거리를 늘려갔지만, 더 먼 곳으로 떠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때 티파니가 변요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변요한은 티파니가 직접 비행기표를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으로 티파니가 비행기표를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며 “티파니는 저보다 한 단계 떨어지는 자리에 앉았다”고 말했다.이어 티파니가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연애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경수야 어디야?|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수는 나영석 PD와 식사하며 평소 즐겨 보는 방송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왜 이렇게 남의 연애 이야기를 듣는 게 재미있을까요?"라며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한두 작품만 챙겨본 수준도 아니었다. 도경수는 '솔로지옥', '환승연애', '하트시그널'을 비롯해 일본 연애 프로그램 '불량연애'까지 시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불량연애'를 두고 "그것도 어마어마하다"고 설명하며 연애 예능 애청자의 면모를 보였다.나영석은 "너답지 않게 그런 걸 보느냐"고 놀라면서도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했다. 당황한 도경수는 "제가 연애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느냐"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직접 연애에 나서는 출연자가 아닌 관찰 패널을 권하자 그는 "만약 제가 패널을 하면 나락 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도경수는 출연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할 때 자신의 생각을 참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나영석은 도경수가 화면을 보며 "도대체 왜 저러는 거냐"고 소리칠 것 같다며 그의 반응을 예상했다.나영석도 연애 프로그램 제작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그는 "연애라는 감정에 휩싸이면 자신도 모르게 폭주하게 된다"며 "우리도 연애할 때 비이성적인 모습이 나오지 않느냐"고 말했다. 감정적인 순간이 자극적으로 소비될 수 있고, 방송이 끝난 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반인 출연자를 보호하는 문제도 신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 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4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채널에는 ‘김민하 하루가 48시간인지 의심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민하 하루가 48시간인지 의심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평소 즐기는 활동부터 촬영과 일상 속 습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김민하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게임을 소개했다. 그는 “원래 항상 하는 게임이 있는데, 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요즘 오목도 자주 둔다. ‘태풍상사’를 촬영할 당시, 대기 시간에 게임했다. 중간에 멈췄다가 요즘 다시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고 게임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챙기는 즐거움으로는 헬스장을 꼽았다.김민하는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이 있다. 저녁에 열심히 운동하고 씻는다. 에어컨을 틀고 엄청 시원한 하이볼을 마시면서 넷플릭스를 본다. 제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다. 루틴이 됐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과 소소한 즐거움을 밝혔다.김민하는 앞으로 선보일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넷플릭스 ‘꿀알바’에 출연할 예정인 그는 작품에 대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장르”라며 “판타지, 스릴러, 호러가 다 합쳐져 있다. 고민시 등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한다. 제가 맡은 역할은 지독하게 현실적인 인물로, 굉장히 날것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평소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도 공개했다. 김민하는 “오전 5시쯤 일어나서 신문을 읽고 대본을 본다. 음악을 들으며 아무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 김우빈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경수야 어디야?|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수는 나영석 PD와 식사를 마친 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김우빈의 광고를 발견했다. 그는 "우빈이 형이다"라며 반가워했고, 나영석은 최근 시상식에서 신민아가 시상자로 등장했던 순간을 언급했다.도경수는 약 10년간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된 김우빈과 신민아를 떠올리며 "좀 안 믿긴다"고 털어놨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계속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우빈이 형이 너무 똑같아서 결혼을 안 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도경수는 두 사람이 교제하는 동안 신민아와 함께 만난 적이 없었다. 나영석이 "연애할 때도 계속 같이 보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아니다. 저는 우빈이 형만 봤다"고 답했다. 신민아를 실제로 본 것도 "공항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 번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나영석은 "우빈이가 너를 좀 창피해하는구나"라며 장난을 시작했다. 도경수는 "신민아 선배님한테 저를 보여주기가 창피하다는 거냐"고 황당해했지만, 곧 "우빈이 형이 그런 거였나?"라며 의심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도경수는 함께 친한 이광수를 언급하며 "광수 형은 많이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영석의 짓궂은 이야기에 점차 몰입한 그는 "갑자기 궁금하다. 다음에 물어봐야겠다"고 말했다.급기야 김우빈에게 따지는 상황까지 연기했다. 도경수는 "형, 저는 왜 민아 선배님 안 보여주신 거예요?"라고
아이돌 은퇴 의사를 밝혔던 라이관린이 워너원을 위해 깜짝 메시지를 전했다. 3일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in LA)'에서는 워너원의 KCON LA 무대 준비 과정과 공연 이후 일상이 담겼다.멤버들은 각자의 일정 속에서도 다시 한 팀으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9인 버전으로 기존 안무의 합을 맞추는 한편, 신곡 '다시 봄바람'의 퍼포먼스도 새롭게 익혔다. 이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한 라이관린의 메시지가 깜짝 공개됐다. 라이관린은 "무대 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멤버들을 응원했다.앞서 라이관린은 2019년 1월 워너원의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줄이고 감독으로 진로를 전향했다. 이후 아이돌 은퇴 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전해진 그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렸다.워너원은 연습을 마친 뒤 KCON LA 무대에 올랐다. 공연을 마친 박우진은 "워너원이 다시 뭉쳐 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른다. 본연의 나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 역시 무대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순간 울컥했다고 털어놨다.공연 이후에는 멤버들의 LA 일정이 이어졌다. 김재환과 하성운은 '인앤아웃 버거'를 찾아 러닝에 나섰고, 일부 멤버들은 로보택시를 체험했다.샌타모니카 비치에서는 포스터 촬영과 롤러코스터 탑승 등을 즐겼다. 윤지성은 사격에 도전해 박지훈에게 새로운 인형을 선물했고, 멤버들은 머슬 비치에서 '밧줄 전쟁'을 벌이며 시간을 보냈다.'WANNA ONE GO in LA'는 공개 직후 공식 SNS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전현무의 ‘즉흥여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선태의 영상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선태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즉흥여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충주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여행을 시작한 그는 “오늘은 즉흥여행을 해보겠다. 아무 시내버스나 랜덤으로 타고 종점으로 가보겠다”고 말했다.김선태가 선택한 버스는 방대행 방면이었다. 종점에 도착한 뒤에는 정해둔 목적지 없이 주변을 둘러봤고, 낚시를 하거나 낮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곤드레밥과 청국장을 먹으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선태는 정해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대신 그날의 선택에 따라 움직이며 하루를 보냈다. 이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여행 방식보다도 ‘즉흥여행’이라는 제목과 공개 시점이 먼저 주목받았다.최근 전현무는 지난달 14일과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기를 공개했다. 방송 이후 여행 과정에서 사전 준비가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흥여행’이라는 설명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MBC는 4일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김선태의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두 영상을 연결해 보기 시작했다. 김선태가 전현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즉흥여행’이라는 소재가 겹친 데다 공개 시점까지 맞물리면서 여러 반응이 나왔다.한 네티즌은 “전현무 사건 터지기 전에 찍은거자나....? 미친 예지력”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시청자는 “이렇게 전현무 돌린다고?”라며 전현무 논란을 떠올렸다.“마치 ‘이게 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