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꼽혔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18년 제천박달가요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2위는 김다현이 올랐다. 김다현은 최근 MBN '전설의 사내'에서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출연해 장윤정의 '꽃'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하루와 함께 '전화 통신'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레트로 감성을 완성, 사랑스러운 복고풍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지난달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판소리 신동 길려원과 함께 대표곡 '오라버니'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흥겨운 호흡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종 171점을 기록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나에게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나에게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나에게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나에게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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