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 사진 = 이솔이 SNS
이솔이 / 사진 = 이솔이 SNS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홀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경주 혼행(혼자 여행) 내내 내가 탐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솔이는 흰색 나시톱과 스트라이프 오버핏 하의를 입고 경주로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만발한 꽃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안도감을 자아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작성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직접 이혼설을 부인했고 박성광 역시 이솔이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일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남편과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없는 시간을 빼서 휴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는 주의다"라고 밝혀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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