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박위는 자신의 SNS에 "진성이랑 10년 만에 같이 서다"라는 글과 함께 숏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함께 운영했던 지인을 만나 두 발 서기에 도전했다.
이날 박위는 송지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 없이 두 발을 땅에 딛고 스탠딩 테이블 앞에 섰다. 그는 한결 안정적인 자세로 선 채 지인과 담소를 나눠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박위는 "우리 이제 서서 돌아다녀야지"라고 말했고 송지은 역시 "우리 다 서서 만나야 돼"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위는 2013년 취업 축하 파티 중 낙상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1일 기준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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