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최다니엘에게 부케를 받으라고 제안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류혜영이 옹졸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28일 KBS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감정 토크쇼 '누구나 가슴 속에 찌질함 한 스푼쯤 품고 살잖아요'(이하 '누가찌품') 네 번째 에피소드에는 배우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직접 고른 감정 '옹졸함'을 주제로 이은지·통닭천사·구름약사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의 류혜영이 '옹졸함'을 골랐다는 소식에 MC들은 고개를 갸웃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옹졸함은 조금 달랐다. 누군가에게 삐져서 생기는 옹졸함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옹졸함이라는 것. "점점 쿨하고 털털해지는데, 털털해질수록 집에 오면 '왜 그렇게 옹졸했을까' 싶다"는 그는 마음 상한 일도 괜찮다며 넘겨놓고 '차라리 그때 말할걸' 후회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결국 옹졸함은 표현의 문제"라고 정의한다. 그런 그가 찾은 해법은 '일기'였다. 마음이 복잡해 집 안을 서성이던 어느 날 "글로 배설이라도 해보자"며 펜을 들었다가, 앉은 자리에서 노트 한 권을 다 채웠다고. 그렇게 시작한 일기를 지금은 매일 쓴다는 류혜영은 "하루하루 쌓이다 보니 점점 나를 사랑하게 되더라"고 전한다. 이은지는 여덟 살 때의 기억을 꺼낸다. 아동복 가게를 하던 엄마가 "너 가져"라고 했던 원피스가, 학교에 다녀와 보니 손님에게 팔려버린 것. 10대 시절엔 두고두고 그 얘기를 꺼냈지만, 지금은 "내가 엄마였어도 팔았겠다" 싶다고. 상대의 사정을 이해하는 순간 옹졸함이 사라진다는 그는, 반대로 "배우 하셔도 되겠어요"라는 칭찬을 들으면
평범해 보이던 최종면접장이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지원자들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면서부터다.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곽동연, 강유석, 배강희는 신선한 조합과 개성 있는 연기로 한정된 공간을 채우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간다.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영화다. 최종면접만을 앞둔 지원자들은 면접장에서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김정훈 감독은 면접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감정선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들의 표정이 미장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각자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영화는 지원자들의 비밀이 담긴 봉투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김정훈 감독은 "어떻게 이 장면들을 더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갈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 이야기의 힘을 믿고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했다.조이현은 평소 차분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밝히는 지원자 문혜인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중요하기 때문에 촬영 들어가기 전에 리허설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연극 연습하듯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투를 준비한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 역시 의심받을 수 있도록 의미심장한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대만 여행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가오슝에서 페리를 타고 치진섬으로 향했다. 현지 학생이 '런닝맨' 만화책을 본 적 있다고 하자 김종국은 자신이 만화 속 호랑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내가 얼마나 뛰어다녔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치진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스쿠터를 타고 해안 도로를 달렸다. 바닷가에서는 즉석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추성훈은 모델로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가오슝 시내에서 진행된 잔디 미끄럼틀 내기에서는 지코가 꼴찌를 기록해 취두부 벌칙에 당첨됐다. 지코는 "이게 권력이란 거구나"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저녁 식사 자리에서 추성훈은 "케미가 좋아졌는데 마무리해야 하니까 너무 아쉽다"며 김종국, 지코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김종국은 30주년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코에게 "형 노래나 하나 써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후 야시장을 찾은 세 사람은 취두부와 삭힌 오리알을 맛봤다. 추성훈은 오리알을 먹은 뒤 강렬한 맛에 물을 찾으며 자리를 피했고, 지코 역시 눈물을 글썽였다.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추성훈에게 갑작스러운 복통이 찾아왔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을 찾았지만 김종국과 지코가 앞을 막아서며 장난을 쳤다. 급기야 추성훈은 "언제나 사과할게"라며 고개까지 숙였다.가까스로 화장실에 다녀온 추성훈은 "죽을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quo
배우 문가영이 편안한 일상 속 청순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크와 나이프 이모지를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따뜻한 조명이 켜진 레스토랑에서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반소매 니트에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한 문가영은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려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맑은 눈매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문가영은 같은 자세로 앉아 시선을 옆으로 돌리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카락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몸에 적당히 밀착되는 니트가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렸다.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고개를 숙인 채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한 손으로 긴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고 다른 손을 귀 옆으로 올린 자연스러운 동작이 돋보인다. 세로 골지와 단추 장식이 들어간 니트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잘록한 허리선이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전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베이지색 니트에 짧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어깨에 멘 짙은 버건디색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몸에 맞게 떨어지는 상의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냈으며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확정했다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배우 김지원이 지난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열고 2년 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날 김지원이 입은 착장에 대해 분석해본다. 캠퍼스 첫사랑룩류예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지원은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하늘색 원피스를 선택했다.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원피스 안에 받쳐 입은 흰색 이너다. 본래 디자인에는 없는 이너를 추가해 가슴 부분의 노출을 줄이고 단정한 느낌을 살렸다. 흰색 이너는 원피스의 밝은 색감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김지원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했다.정세윤 기자: 작은 꽃무늬가 수놓인 듯한 흰색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의 곡선을 따라 붙는 디자인에 짧은 소매와 네모난 목선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특히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잔꽃 무늬가 흰색 바탕과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을 줬다.긴 생머리와 작은 목걸이로 꾸밈을 최소화한 점도 의상과 잘 맞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이라 김지원만의 개성을 보여주기에는 다소 아쉬웠다.박의진 기자: 김지원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은은한 의상의 색감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더했다.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어우러져 청순한
배우 임수향, 표예진, 박세완, 경수진 등이 KBS 단막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음악을 소재로 사랑과 이별, 성장, 복수 등을 그린 8편의 단막극이다. 42년간 이어진 KBS 단막극의 명맥을 잇는 프로젝트로, 각기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선보인다.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8편의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화면에서 표예진이 큐 사인을 보내자 'ON AIR' 표시등이 켜지고, 화면이 컬러로 바뀐다. 이후 강애심을 시작으로 임수향, 주종혁, 경수진, 박세완, 서지혜, 우다비 등 출연진이 차례로 등장한다.먼저 임수향은 '회상'에서 죽은 동생의 복수를 계획하는 한세진 역을 맡았다. 한세진은 복수를 위해 유령 의사의 수술대에 또 다른 희생자를 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배우 지망생 이유민(김시은 분)과 얽히며 복수와 양심 사이에서 갈등한다.표예진은 '연극이 끝난 후'에서 까칠한 시사 프로그램 PD 나혜미를 연기한다. 폐지 위기에 놓인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나혜미가 방송작가 구준영(이기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은 '가을 아침'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에 도전한다.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살해된 현장에서 홀로 살아남은 형사 나지언 역이다. 13년 만에 다시 발생한 미라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과거의 진실을 파헤친다.경수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사극 '실록'에 출연한다. 사당패의 우두머리 천지 역을 맡아 유생 안의(김원해 분), 손홍록(김형묵 분)과 함께 전쟁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서지혜는 '거짓말 거짓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17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며칠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이 참 예쁘네요 가을 가을 하네요"라고 했다.이어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 했네요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삶의 가치와 뱡향에 대해 돌아보면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내와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습니다"며 "크고 작은일들이 가끔 찾아와 더욱 두사람이 하나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수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습니다"고 했다.그러면서 "모두 건강하세요 좋은 가을 감사로 하루하루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재킷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진태현은 한쪽 팔을 뻗어 카메라를 들고 있으며, 가까이 붙어 선 박시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박시은은 검은색 뉴욕 양키스 모자에 회색 목도리를 두르고 검은색 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박시은은 한쪽 손을 높이 들어 올려 뒤편에 펼쳐진 하늘을 가리키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의 뒤로는 분홍빛과 주황빛으로 물든 노을이 넓게 펼쳐져 있다. 건물 옆 산책로와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진태현과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10년 만에 재회한다.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이번에는 심리 스릴러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립하는 이야기다. 서현진은 극 중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서현진과 유연석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10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서현진이 연기하는 강지선은 온화하고 논리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예민한 면모도 갖춘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학생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과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한 표정이 대비를 이뤘다. 비를 맞은 채 지친 모습도 포착돼 그에게 벌어질 사건을 짐작하게 했다.이번 작품은 서현진의 첫 심리 스릴러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트렁크' 등에서 서로 다른 성격과 상황에 놓인 인물들을 연기해 왔다. '라이어'에서는 같은 사건을 두고 엇갈리는 주장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겪는 강지선의 감정 변화를 그릴 예정이다.서현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복합적인 인물들 간의 관계와 심리전, 그리고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대립이 중심인 만큼,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관계가 주요 관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집 와서 수영까지 하는 만능 스포츠인(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김지민의 마른 체형이다.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는 물론, 갈비뼈의 윤곽까지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봐도 여리여리한 체구에 이른바 '뼈말라' 몸매를 연상케 한다.김지민은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까지 뽐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 군살 없는 복부가 어우러져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을 완성했다.한편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최종면접'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배우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 가운데 신승호와 곽동연의 연기를 칭찬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영화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김정훈 감독은 영화에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말에 "면접장 안의 분위기보다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감정선을 중점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 안의 미장센은 평범할지라도 배우들의 표정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서 "배우들의 표정이 미장센"이라고 설명했다.영화는 최종면접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지원자들의 비밀이 담긴 봉투가 열리면서 분위기 전환을 맞는다. 김정훈 감독은 "어떻게 이 장면들을 더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갈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 이야기의 힘을 믿고 배우들과 감정선에 대한 이야기 많이 하면서 연출했다"고 밝혔다. 신승호는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았다. 그는 제일 먼저 비밀이 밝혀지는 인물이다. 김정훈 감독은 "신승호 배우가 처음 봉투를 열었을 때 그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다"며 "그 에너지가 영화에서 다른 봉투도 하나하나 뜯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전요한을 연기한 곽동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훈 감독은 "곽동연 배우는 흡인력 있는 연기로 생각
배우 안은진이 가을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사진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안은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베이지색 패딩 재킷에 갈색 팬츠를 입고 한쪽 무릎을 세운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목을 감싸는 도톰한 후드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가 포근한 분위기를 더하며 노란빛이 감도는 배경과 어우러져 가을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은진은 반짝이는 장식이 들어간 연두빛 원피스 위에 짙은 카키색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을 한쪽 어깨 아래로 내려 쇄골과 가느다란 어깨선을 드러냈으며 뒤로 묶은 머리와 또렷한 옆얼굴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렬한 붉은색 배경과 대비되는 차분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안은진은 연한 하늘색 무늬가 들어간 아이보리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뒤돌아선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다. 낮게 묶은 긴 머리카락이 등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햇살을 받은 얼굴과 부드러운 옆선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풍성한 초록빛 나뭇잎을 배경으로 가을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이다.마지막 사진에서 안은진은 크림색 상의에 베이지색 퍼 소재 목도리를 두르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다. 한 손을 가슴 가까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에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 옆으로 비치는 부드러운 빛이 안은진의 단아한 옆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은진언니 미모 뭐야", "늘 응원합니다", "청초하다 청초해", "정말 분위기 있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셀카와 특별한 케이크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나비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니트를 입고 한 손을 머리 옆으로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성한 볼륨과 자연스러운 컬이 돋보이는 긴 갈색 머리에 분홍빛 볼과 촉촉한 입술이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화이트 니트의 독특한 패턴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체리 무늬가 그려진 빨간색 휴대전화 케이스를 든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차분한 표정이 앞선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짝이는 귀걸이와 길고 섬세한 네일아트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캐릭터 장식과 분홍색 크림으로 꾸며진 케이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이다. 케이크에는 'WY'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앞쪽에는 빨간 꽃다발과 'BARRIE'라고 적힌 캐릭터 장식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앞서 장원영은 서울 강남구 리나 갤러리에서 열린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데미안 허스트 캡슐 컬렉션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화이트 니트 스타일링으로 포토월에 선 장원영은 특유의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하
배우 김재원과 조이현이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에서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영화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김재원은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차분한 성격의 지원자 문혜인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극 중 면접 동기로 만났지만, 최종 면접을 함께 준비하면서 서로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조이현은 김재원과의 로맨스 호흡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케미가 너무 좋았다"며 "(김재원 배우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먼저 많이 다가와 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씬이 있으면 편안하게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이 자리 빌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털어놨다.김재원 역시 조이현과의 호흡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조이현과의 케미는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너무 행복했고 누나랑 또 한 번 제대로 된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유진이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 이효정과 의견 차이를 겪는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이유진과 차경은의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 영상에는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이 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동상이몽2'에서 부부가 아닌 부자가 나란히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유진은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결혼 준비라는 게 이래서 많이 싸우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만큼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거다"라며 아버지 이효정을 언급했다.양가 상견례 현장도 공개됐다. 가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던 중 이효정은 "유진이가 심각하게 말하더라.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유진은 "지금이라도 말씀하세요"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이효정은 "배우로서도 아직 제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고"라며 말을 이어갔다. 예상하지 못한 발언에 이유진은 "또 이야기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고 예비 신부 차경은은 눈물을 보였다.이효정이 상견례 자리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꺼낸 이유와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유진과 차경은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11월 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재원과 배강희가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영화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김재원은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을 맡았다. 그는 '최종면접'이 첫 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여태까지 시리즈물이나 드라마로 관객에게 인사했다"면서 "영화는 꽉 찬 스크린에서보다 세밀한 연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두 배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수많은 리허설과 상의 끝에 매 씬을 구축하고 정말 열심히 했던 영화인 만큼 애정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재원은 "배우와 감독님의 의견이 다를 때가 있었는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셨다"며 "배우가 하기 편하고 설득력 있는 동선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끼리 너무 친해서 출근한다는 느낌보다 아지트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끈끈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배강희는 빈틈없는 스펙이 있는 지원자 차주원을 연기했다. 그는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보니 큰 화면에서 내 얼굴을 본다는 게 낯설고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 내가 낯선 관객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번 작품 통해서 좀 더 각인되는 기점이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