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이호선 교수가 가장 가깝기에 가장 아픈 ‘가족 전쟁’의 실체에 정면으로 맞선다.24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8회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족쇄가 되어버린 이들의 치열한 ‘가족 전쟁’을 다룬다. 가족이라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싸우고, 훨씬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들의 상처를 이호선 교수가 날카롭게 짚어낼 예정이다.먼저 장모님이 직접 의뢰한 철부지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결혼 2년 차임에도 아무 대책 없는 경제관념을 지닌 부부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8억 원짜리 아파트를 충분한 준비 없이 계약해버린 남편, 그리고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그의 대책 없는 계획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사실과 다르게 말을 하고 있다”라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한다. 이어 결혼 48년 차 시부모님의 숨 막히는 ‘침묵 전쟁’ 사연이 이어진다.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시아버지는 “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이다”라는 발언을 비롯해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상담소 개소 이래 역대급 사연임을 예고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아버님 맞나요?"라며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져 현장을 정적에 빠뜨린다. 참고 참다 두 달 넘게 입을 닫아버린 시어머니와 그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시아버지. 며느리의 제보로 시작된 이 부부의 깊은 갈등의 이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이호선 교수가 제시할 ‘종전 선언’의 실마리에 관심이 집중된다.제작진은 “가족은 가면 갈수록 서로를 묶는 족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보다 더 치
개그맨 허경환이 MBC 신규 예능에 출연한다. 앞서 허경환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 욕심을 보인 바 있다.24일 MBC 측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을 화끈하게 달궜던 최우수 예능인들이 MBC로 모인다"고 밝혔다.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열띤 자기 PR로 폭소를 유발했던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데 뭉치는 것.함께 최우수상 후보자로 나란히 올랐던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은 수상을 향한 과열 양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로 유세윤이 호명되자 자연스레 승리자와 패배자들이라는 대립 구도를 만들더니 승리자 유세윤의 독설과 패배자들의 자리 이탈 등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상식을 들썩이게 했다.'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끝난 이후 커뮤니티에는 "2026년도 신규프로로 패배자들 강추", "최우수가 대상보다 쟁쟁하다", "연예대상 중 제일 웃겼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예능인들의 만남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대세로 급부상한 허경환이 합류해 최우수 예능인들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에 202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사람들이 모여 어떤 웃음을 만들어 낼지, 프로그램의 정체에 호기심이 증폭된다.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이 출연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오는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백서라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됐다. 박서라는 2002년생으로, 남궁민이 소속되어 있는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막장 대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단정하고 단아한 말투를 지닌 모모의 모습을 구현했다. 백서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족 부인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가 하면 짙은 선글라스에 크롭 티셔츠와 모자로 신분을 감춘 비밀스러운 모모의 모습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백서라는 “제 연기 인생에서 처음 참여한 작품인 ‘닥터신’에서 감사하게도 첫 주연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다. 이 작품이 저에게 주는 무게감이 큰 만큼 책임감 또한 크게 다가온다. 걱정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한 장면, 한 장면 성실하게 준비해 작품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애 첫 연기 도전작인 ‘닥터신’에서 주연까지 맡게 된 부담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병원 진료와 관련된 해프닝을 전했다.제이쓴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나 며칠 전부터 귀에서 자꾸 덜걱 덜걱, 숨 쉴 때도 덜걱 덜걱하더니 이거 약간 큰일이다 싶어서 오늘 이비인후과를 갔다"고 적었다.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지만, 제이쓴은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고막에 귀지가 달라붙어서 그럽니다'라고 하시며 청소기 같은 걸로 제거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웠다"고 덧붙여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을 알렸다.앞서 제이쓴의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직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보조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결국 제이쓴의 제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이 같은 논란에 제이쓴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slek.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2년 8월 첫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정우가 아빠와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서 기특함을 자아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슈돌’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는 그동안 팬분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한다. 김준호와 은우, 정우가 연탄 1200장과 쌀 1100kg을 기부한 가운데, 연탄 700장을 직접 배달한 것.최연소 연탄 봉사자 은우-정우는 “중꺽마!”를 외친 후 한 장에 3.65kg인 연탄을 두 손으로 번쩍 들어 국대 DNA 파워를 뽐낸다. 제 얼굴만한 연탄을 안고서 한 걸음씩 움직이며 연탄 배달을 돕는 은우, 정우의 모습에 김준호는 “우리 아들 너무 대견해”라며 기특함을 드러낸다.이 가운데, 뜻밖의 이유로 정우가 휴업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는 할머니 옆에서 과자를 먹고 있는 정우를 발견하고는 “정우 너 뭐하니? 일 안 하니?”라고 물어 정우를 뜨끔(?)하게 한다. 이에 정우는 “아빠, 비 와요”라며 마른 하늘에 비타령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 지붕 위 눈이 녹아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포착하고 재빠르게 “비 와서 연탄 못 나르겠어요”라며 귀여운 휴업을 선언한 것. 은우는 동생의 귀여운 작전에 태세를 전환, “여기 비가 와요”라며 정우를 지원 사격하며 끈끈한 우애를 자랑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고.그런가 하면, 정우는 연탄 배달 모드 종료 후 바로 손자 모드를 가동한다. 정우가 극강의 친화력과 넉살로 할머니 옆을 지키자 랄랄은 “이 집 손자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최연소 봉사자 은우-
가수 임영웅이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또한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진행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를 성료했다.2위는 가수 황영웅이 차지했다. 황영웅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또한 황영웅은 오는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알려졌다. 공연을 앞두고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위는 가수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일본 공연을 마친 뒤 현지 관객과 함께한 무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공연 현장은 일본에서 진행된 첫 단독 무대의 분위기와 그의 현재 활동 흐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김중연은 함께 공개한 글에서 "첫 일본공연 감사해요"라며 짧게 소감을 전하고,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
배우 정해인이 생일을 앞두고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서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우 정소민과 호흡을 맞췄다.지난 2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의 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4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열리는 팬미팅을 기념하듯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곰인형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은 다음 달 28-2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 팬카페 선예매는 오늘(2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7년 결혼한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2세에 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2세를 향한 염원을 담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여행이 계속됐다.이날 '술·담배 하는 늙은 형' 심현섭, ‘만족 못 시키는 형' 윤정수, '짧은 형' 배기성의 자존심을 건 플랭크 체력 대결이 이뤄졌다. 대결에 앞서 윤정수가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돌쇠미로 후보자들의 기선 제압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아내 원진서는 "여봉이 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달라"며 화끈한 응원으로 화력을 더했다. 박빙의 승부 끝에 배기성은 '짧은 형'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고, 그 결과 플랭크를 3분 넘게 유지하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플랭크 대결의 승리로 오명을 깨끗이 씻어낸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의 연이은 축하 뽀뽀를 받아냈다. 또아내들도 남편들의 기록을 뛰어넘은 플랭크 대결과 스피드 퀴즈 등으로 화기애애하게 친목을 다졌다. 방으로 돌아간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부 간의 다정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진서는 "아이디어 넘치는 남자와 결혼할 수 있었다니 난 행운이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윤정수도 "그런 말을 듣고 살 수 있다니 나도 행운"이라고 화답했다. 그리고 이은비도 "너무 재미있었다. 둘은 서로 배려하느라 (2세 준비) 이야기도 못 하는데"라고 소회했다. 배기성은 "우리 둘이 전문가 찾아갔으면 마음의 문이 더 차단됐을 수도 있었다"면서 공감했다.&nbs
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를 아내로 두고 조여정(45)과 불륜을 저지르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이라는 김지훈.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 코미디를 그린다. 김지훈은 경희(김혜수 분)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지훈은 캐릭터에 대해 "김혜수와 부부인데 조여정과 바람을 핀다. 불륜 드라마"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제목만 들어도 이 드라마의 내용이 상상이 되지 않나. 촬영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창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묻자 김지훈은 "너무 어렵다. 둘 다 갖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극중 캐릭터 직업이 배우라는 김지훈의 말에 이상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냐"고 물었고, 카이는 "너무 자극적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 현장에 선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조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바닥과 배경을 통해서는 그의 현재 활동과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3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 출연해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배우 옥주현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옥주현, 문유강은 지난 2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 무대에 올랐던 옥주현과,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작품에 합류하게 된 뉴 캐스트 문유강이 전할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로서의 진솔한 소회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옥주현은 "초연 이후 다시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서 참여한 작품을 다시 만난다는 즐거움과 벅참 속에서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시즌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이전 시즌보다 배우로서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었고, 또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감사한 마음이다. 무엇보다도 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찾아와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언급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문유강은 "브론스키 역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덕분에 늘 감사하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의 직업적 특성 등 외적인 모습부터 안나와의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모습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극장에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이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극 중 옥주현은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초연 당시 '안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문유강은 전도유망한 매력
밴드 칵스 출신 이수륜이 혈액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24일 한 매체는 "이수륜이 2021년~2022년께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왔다. 진단 당시 3기 수준이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수륜은 치료를 이어온 끝에 현재 관해(remission) 상태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병행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관해는 암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줄어든 상태를 뜻하는 의학 용어로, 일정 기간 재발 여부를 지켜본 뒤 완치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이수륜은 완치 판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이수륜은 2019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건강이 호전되면서 광고 음악 제작 및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프로듀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수륜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칵스는 2008년 말 결성된 대한민국 록 밴드다.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2011년 데뷔 앨범 '액세스 오케이'는 미국 MTV IGGY '올해 최고의 데뷔 앨범' 4위에 올랐고, 이후 Mnet '20's Choice' 밴드 뮤직상, 가온차트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가 영화 '별짓'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하, 노상현의 캐스팅을 공개했다.넷플릭스가 연애 세포를 자극할 현실 공감 로맨틱코미디 '별짓'의 제작을 확정했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수현(김민하)과 현태(노상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며 연애를 이어간다. 10년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서로를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며 연애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하는 대환장 커플의 현실 연애를 유쾌하게 담아낼 것을 예고한다. '별짓'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혹은 한 번쯤은 겪어보고 싶은 뜨거운 연애의 리얼함을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보여줄 예정이다.대학 동기로 시작해 10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 수현과 현태 역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맡았다.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별짓'에서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채는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한다. 지난 해 11월 종영한 '태풍상사'에서 이준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던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일과 커리어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지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노상현은 수현과 10년째 열애 중인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아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예술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별짓'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신예 감독인 서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별짓'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배우 하정우(49)가 파격 스타일로 근황을 알렸다.하정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하정우가 미국을 방문한 모습. 특히 그는 민머리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류준열도 동행한 축구 경기장에서는 다른 사람같은 비주얼을 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나요", "가발이죠?", "머리 왜 자르셨어요" 등 질문을 쏟아냈다.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서현우가 설계한 덫에 걸렸다. 20년 전 그날의 트라우마가 현재로 소환된 소름 엔딩에, 지난 23일 방송된 7회 방송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한 전국 4.3%, 수도권 4.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하 '아너') 7회에서는 먼저 '초록후드'로 밝혀진 한민서(전소영)의 수상한 행보가 이어졌다. 한민서는 그간 윤라영(이나영)과 황현진(이청아)을 습격했고, 로펌 L&J에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윤라영의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마약범 이선화(백지혜)를 살해하고는, 그가 L&J에서 훔쳐온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숨겼다.게다가 박제열이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며 노트북의 행방을 추궁하는데도, 끝까지 "모른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윤라영이 그의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휴대폰 복사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해 판도를 뒤흔들더니, 박제열이 자신을 폭행할 때 사용했던 너클을 몰래 숨겨 가져오는 등, 목적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한민서가 박제열의 딸 박상아(김태연)와 DM으로 소통해온 장본인이란 사실은 미스터리에 정점을 찍었다. 박상아는 엄마 홍연희가 가정폭력을 당해온 걸 알고 있었다. 혹여 엄마가 죽을까 무서웠고, 아빠가 기분이 좋으면 엄마를 때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잘하려고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유난히 다정해 보였던 부녀 사이에 가슴 아픈 반전이 숨겨져 있었던 것.하지만 박상아는 엄마가 치료까지 받으며 끊은 줄 알았던 술을 발견하고 크게 낙담한 나머지 집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