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유노윤호가 혹평받았던 첫 주연작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밝혔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
개그맨 김해준이 체중 변화를 셀프 폭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72회는 '순천의 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황제성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을 찾아 미식 여행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해준이 벨트가 안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해준은 "(벨트) 보셨을 거 같은데, 솔직히 그 각도에서 안 보인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제작진의 질문 의도를 의심했다.이어 김해준은 "'맛녀석' 3년이면 벨트가 알아서 배 밑으로 껴들어 간다"고 셀프 폭로했고, 김준현은 "너 우리 때문에 찐 거 아니야. 평소에 이야기 들어보니 무지하게 먹더만"이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김해준은 2024년 10월 개그우먼 김승혜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니 근데 진짜' 가수 선미가 무례한 취객에게 단호하게 맞섰던 일화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선미, 유노윤호, 조나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수지는 선미를 향해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닐 것 같다. 살면서 눈이 뒤집힌 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선미는 "있다"고 답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털어놨다.평소 자신을 "무던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한 선미는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확 악귀가 된다"고 밝혔다.그는 "예전에 유빈 언니와 밥을 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 남성분들이 술에 취한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진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미는 "술잔을 들고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봐'라고 하더라"며 황당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선미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다. 저는 화가 나면 오히려 웃는다. 살기가 넘치게 웃는다"고 말한 뒤 유노윤호를 향해 "'나잇값을 하셔야죠. 빨리 가세요'라고 했다"고 재연해 놀라게 했다.유노윤호의 열정을 극찬한 선미는 박진영을 향해 "너무 열정이 넘치시지만 꼴 뵈기 싫다"고 농담 섞인 표현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너무 잔소리를 한다. 열정이 가득한 건 알겠는데 자꾸 우리한테도 열정적이어야 한다고 한다"고 폭로했다.특히 대표곡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과정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모' 한 글자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그는 "나도 한 글자 때문에 3일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며 "어떤
방송인 신동엽이 PD 아내 선혜윤의 한마디에 자동 반응하는 현실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신동엽은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재된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 평균 20년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 영상에서 배우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과 함께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대화는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 고창석이 서현철과 아내 정재은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섭외를 언급하며 "'마누라가 하면 어떡하지'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대본 맞추다가 많이 싸우겠다"는 동료 배우들의 공감에 쓴 웃음을 짓던 서현철은 "결국 안 하기로 했다. 못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신동엽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아내인 선혜윤 PD를 떠올렸다. 그는 "제 와이프는 PD다. 같이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며 "와이프가 PD니까 '큐' 하면 거기에 맞춰 계속 뭘 해야 했다. '안녕하세요, 신동엽입니다' 하면서 계속 움직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그러다 보니 약간 내가 더 밑에 있는 느낌이었다. 지시에 따라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현장에서 몸에 밴 습관은 집에서도 이어졌다. 신동엽은 "나중에는 장난으로 집에서도 '오빠, 그것 좀 치워줘. 큐!'라고 하더라"며 "'귀찮은데' 하고 있다가도 '큐' 하면 몸이 움직인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특히 샤워하는 모습을 재연한 신동엽은 "집에 왔으니까 빨리 씻으라고 하면 '좀 있다 씻을게' 하는데, '빨리 씻어. 큐!'라고 하면 바로 옷을 벗고 샤워기로 가게 된다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싱그러운 여름 풍경 속에서 담백한 화이트 스타일링과 청초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31기 순자는 인스타그램에 "어릴적 잔디밭에 붙어앉아 해가 저물도록 클로버를 찾던 기억 다들 있으시지요. 어쩌면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던 날들이요. 삼십 대 중반이 되어 인생 첫 네잎클로버를 네 장이나 발견하는 날이 오네요. 어쩐지 행운 부적이 생긴 기분입니다. 예쁘게 책갈피로 만들어두었다가 언젠가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이 작은 행운들을 나누어 드릴 날이 오기를 기다려볼게요. 초록이 선명해지는 여름을 좋아하면서도, 습해서 옷이 몸에 감기거나 자외선에 타는 것은 달갑지 않은데요. 그래서 여름에도 찰랑거리는 긴팔 셔츠나 롱스커트를 즐겨 입는 편이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31기 순자는 화이트 셔츠와 롱스커트를 차분하게 매치한 채 밝은 색감의 소파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편안한 자세가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 맑은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상의에 롱 네크리스를 착용한 채 밝은 채광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벽과 노출 벽돌, 화분, 투명 의자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또렷한 눈매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초록빛 버드나무가 드리운 공원 앞에 서서 손에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롱스커트, 숄더백을 함께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은 푸른 잔디와 연못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여름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배우 한채아가 동료 배우 경수진, 한그루와 함께 하루 동안 유명 평양냉면 집 세 곳을 연이어 방문하는 독특한 미식 도전에 성공했다.배우 한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서는 '그녀들과 평냉투어! 세끼 연속 평냉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채아는 평소 평양냉면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며 평양냉면파인 한그루, 경수진과 합심해 하루 세 끼를 모두 냉면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선언했다.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하기 전 한채아는 다른 사람의 촬영에 포착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용실에 들러 메이크업을 받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른 아침이라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개점 시간에 맞춰 식당에 들어선 세 사람은 불고기를 곁들여 첫 식사를 즐겼다. 경수진은 식감과 맛이 한결같다며 칭찬했고 한그루는 요즘은 함흥냉면을 잘 못 먹겠다며 평양냉면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냉면을 계속해서 맛있게 먹기 위해 세 사람은 소화를 돕는 주짓수 훈련을 소화해 내는 열정을 발휘했다.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배를 비운 뒤 한채아의 최애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이동해 두 번째 식사를 이어갔다. 평소 여름철에 자주 찾아 국물까지 모두 비워낸다고 밝힌 한채아는 냉면에 김밥 육회를 곁들여 먹는 조합을 추천했다. 경수진과 한그루는 면을 육수에 섞으니 메밀의 구수함이 국물에 배어난다며 깊어진 풍미에 감탄했다.마지막 일정으로 육향이 강하게 풍기는 곳을 찾은 한채아는 삼시 세끼를 냉면으로 채운 이번 도전이 본인의 역사에 남을 일이라며 놀라워했다.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냉면이 끊임없이 들어간다며 신기해한 한채아 곁에서 한그루는 "식당마다 맛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왕홍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서는 '상하이에~서 누가 돌아왔~게? 뒤늦게 탑승해보는 왕홍체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규현은 상하이에서 왕홍 분장을 체험을 했다. 규현은 동료 멤버 은혁의 상하이 팬미팅 일정을 마친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주변 스태프들의 추천과 본인의 자발적인 호기심으로 이번 체험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분장실에 앉은 규현은 유창한 중국어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며 한국인 남성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지 질문하는 등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성형에 가까운 정교한 화장이 이어지자 규현은 현지 전문가들의 빠른 손놀림과 세심한 쌍꺼풀 테이프 부착 기술에 감탄을 연발하며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점차 하얗고 진해지는 화장법에 규현은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벌칙을 많이 소화해 봐서 의연할 수 있다면서도 거울 속 얼굴을 보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가발과 머리장식까지 모두 갖추며 변신이 완성되자 규현은 이제는 본인 같지 않아서 오히려 부끄럽지 않다며 지금 조금 섹시한 것 같다는 농담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이후 사진 촬영 공간으로 이동해 치명적인 자태로 화보 촬영을 마친 규현은 완성된 비주얼에 흡족해하면서도 스스로 진짜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 같다며 현실 자각 타임을 겪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의상 대여부터 성형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까지 포함된 전 과정의
개그맨 김대희의 부캐 꼰대희와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5년 만에 다시 만나 거침없는 입담과 훈훈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5년만에 돌아온 펭수 vs 5년동안 여전히 백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꼰대희는 5년 전과 달리 현재 펭수의 구독자 수가 과거 200만 명에서 169만 명으로 줄어든 점을 장난스럽게 꼬집으며 도발했다. 펭수는 전혀 굴하지 않고 현재 구독자 다이어트 중이라는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응수하는가 하면 과거 36만 명에 불과했던 꼰대희가 몰라보게 성장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영원한 10살이라며 나이 먹기를 단호하게 거부한 펭수와 꼰대희의 설전이 이어지던 중 예상치 못한 보이스피싱 소동이 벌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꼰대희가 사적으로 살갑게 통화해 왔던 상대가 사실은 진짜 펭수가 아닌 타인이었음이 드러나는 코믹한 해프닝이 발생했고, 이에 펭수는 황당해하면서도 보이스피싱을 늘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해 유쾌한 마무리를 지었다.펭수의 신곡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를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펭수는 언제나 놀이터처럼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며 위로를 건네겠다는 따뜻한 노랫말의 의미를 설명했고, 꼰대희와 함께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신곡의 구체적인 목표를 묻는 꼰대희의 질문에 펭수는 모두에게 노래를 뺏기는 것이 최종 지향점이라는 이색적인 음악 철학을 공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곡을 단순히 자기만의 소유물로 가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양상국이 첫 미팅녀 등장에 얼굴까지 붉히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꿈꾸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 멤버 양상국,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이 경주에서 1박 2일 단체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여성 출연자들을 기다리던 다섯 남자는 시작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은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보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심수창과 심재원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유일한은 심재원을 향해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한 뒤 "사실 우리끼리 이러고 있는 거지"라며 씁쓸한 현실을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후 첫 번째 여성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화사한 핑크 원피스를 입은 여자 1호 이유빈이 등장하자 남성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고, 캐리어를 들어주기 위해 경쟁을 벌였다.특히 양상국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 나가 이유빈을 맞이한 그는 자리에 앉으려는 이유빈을 향해 "잠시만요"라고 말한 뒤 수건으로 의자에 묻은 빗물을 직접 닦아주는 세심한 매너를 보였다. 평소 장난기 넘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정함에 다른 멤버들은 뒤늦게 행동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유빈이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지금 좀 떨린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양상국 역시 "저희도 엄청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이미 평정심은 무너진 상태였다.이를 지켜보던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주목받은 1993년생 동갑내기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 담백한 일상 토크와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31기정희&24기정숙&24기영식 닭띠클럽 다들 연애는 하고 계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1기 정희와 24기 정숙, 24기 영식이 함께했다. 영상의 진행을 맡은 영식은 같은 93년생 닭띠 동갑내기인 정희와 정숙을 초대해 마치 소개팅을 연상케 하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이 끝난 지 약 두 달 정도 흘렀다고 언급한 정희는 현재 분당에서 거주 중이며 최종 커플 매칭 결과와 달리 현재는 솔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지 않느냐는 영식의 질문에 정희는 아직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당분간 스스로를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 중이라고 심경을 밝혔다.변함없는 이상형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정희는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섹시한 매력이 풍기는 늑대상을 선호한다고 말했고, 최근 눈여겨보는 배우 스타일로 허남준을 꼽으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정관장 망포점을 직접 운영하는 정숙 역시 본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내는 활기찬 일상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구력 3년 차에 접어들며 평소 회사 생활과 골프,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밝힌 정희는 영상 막바지에 취미를 공유하던 중 조만간 닭띠 친구들끼리 자존심을 건 스크린 골프 및 필드 대결을 펼치기로 약속하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독일 유학파 출신의 자동차 디자
배우 겸 SF9 멤버 강찬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강찬희는 지난 19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첫 공연에서 닐 페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강찬희가 연기한 닐 페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우등생이다. 그는 순수하고 활기찬 소년의 모습부터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했다.특히 연기를 향한 열정과 아버지의 억압 앞에서 무너지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안정적인 연기와 감정선으로 닐 페리의 희망과 절망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강찬희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무대 위에서도 이어가며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찬희는 2016년 그룹 SF9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슈룹',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강찬희가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유 퀴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취향에 맞춰 긴 머리를 유지 중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동서지간 방송 최초 출연, 국민 사위들의 사랑꾼 면모부터 기성용의 주장 시절 이야기 보따리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함께 등장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의 남편이며, 기성용은 한혜진의 남편으로 두 사람은 형부와 동서 사이다. 방송에서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처음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현실 가족 이야기가 기대를 모았다.이날 기성용은 최근 유지하고 있는 긴 머리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한혜진이 남편의 긴 머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머리를 기르니까 혜진 씨가 '내가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아내의 취향을 존중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기성용의 말에 사랑꾼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이를 지켜보던 김강우 역시 기성용을 향해 "말을 진짜 잘 듣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장모님이 막내 사위인 기성용을 아들처럼 편하게 대한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강우는 "장모님이 막내 사위를 더 편해하신다. 막내아들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처가에서 유일한 30대인 기성용은 처형들의 부탁도 도맡고 있다고. 기성용이 "처형들이 '나중에 우리가 먼저 가면…'이라고 말씀하신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강우가 과거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을 걱정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기성용 선수의
임라라와 손민수가 극심한 쌍둥이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베테랑 베이비시터 면접에 나섰다가 개성 넘치는 시터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당혹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시터 출근 첫날부터 대판 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독박 육아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우미가 간절하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면접을 시작했다. 새롭게 지원한 시터 나규리 여사는 자신을 숙련된 전문가로 소개하며 샌드 아트와 감성 가득한 동화 구연 등 화려한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여 부부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 나규리 여사는 특유의 포근한 감수성으로 우는 아이를 능숙하게 다독이고 잠재우는 등 숙련된 면모를 발휘해 초보 부모인 임라라와 손민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면접이 진행될수록 나규리 여사의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이 이어지며 부부를 깊은 혼란에 빠트렸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임라라와 손민수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자 나규리 여사가 부부싸움 한복판에 갑자기 끼어들어 훈수를 두며 중재에 나서는 묘한 상황이 연출됐다. 설상가상으로 나규리 여사가 아기 간식으로 준비해 둔 음식을 전부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해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는 평소 냉장고 안의 음식을 편하게 먹어도 좋다는 부부의 배려 가득한 말을 오해한 나규리 여사가 아기 전용 음식을 일반 간식으로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사실을 파악
개그우먼 김숙이 제주 집 태풍 대비에 나섰다가 뒤늦게 세금 고지서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 본격 제주 로망 실현? 마당 꾸미고 청게 잡으러 ...더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제주에서 생활 중인 친언니와 함께 '쑥하우스' 마당을 꾸미며 본격적인 제주 라이프를 즐겼다. 언니는 수국과 로즈마리, 스피아민트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준비해왔고, 김숙은 "언니 집 수국이 너무 예쁘다. 로즈마리 향기도 엄청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물 호스를 연결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 김숙은 "언니, 물이 샌다", "언니, 이거 사용할 줄 알아?"라며 연신 언니를 찾았다. 언니는 능숙하게 호스를 연결했고, 김숙은 "우리 언니 천재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제작진이 "언니와 몇 살 차이냐"고 묻자 김숙은 "다섯 살 차이"라며 "'비보티비'에서 '언니 사랑해'라고 했다가 '미쳤나'라는 답을 했던 바로 그 언니다"라고 소개했다.곧바로 김숙은 "언니 사랑해"라고 외쳤고, 이어 "어렸을 때 나 때렸지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언니는 "내가? 난 안 때렸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김숙이 "난 분명 맞은 것 같은데 누가 때린 거냐"고 억울해하자 언니는 태연하게 "너 꿈꿨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내가 '우씨' 하는 것도 언니한테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언니가 "좀 덜 맞았다. 더 맞았어야 했는데 귀여워서 못 그랬다"고 농담을 던지자, 김숙은 "더
박지현이 서인국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9회에서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저한텐 왜 처음부터 말하셨냐"며 "최수진(박예영 분) 책임님이 전부인이라고 하셨잖냐"고 했다.이에 강시우는 "잘 모르겠다"며 "평소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이야기일 텐데 오류 같은거 아닐까 차지윤 씨는 절 바꿔놓는 변수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차지윤 씨를 좋아한 후론 미리 말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못나지 않았냐"고 했다.차지윤은 "그렇다"며 "뭐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책임지자"고 했다. 강시우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차지윤은 "저를 위해서라고 숨기지 말고 다 말해주라"고 했다. 이어 차지윤은 "물어 볼게 있다"며 "안 힘들었냐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 안 아팠냐"고 걱정했다.강시우는 고민하며 "아팠다"며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도망치듯 어머니 곁을 떠났을 때도 최수진 책임이 혼자라도 유학을 가겠다고 떠났을 때도 헤어지자 했을 대도 잡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붙잡지 않는 것이 배려라고 버텼지만 사실은 불행을 제 외로움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 때문이다"며 "그때 전 슬픔을 나누는 법을 몰랐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를 안아주며 "그때 책임님은 저보다 어렸는데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냈냐"며 "책임님 과거는 필요없고 전 지금 책임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