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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JTBC의 기업회생 절차를 직접 언급하며 현실을 반영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

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최신뉴스

  • [공식] '참교육'으로 빵 뜬 김무열, 27년 만에 첫 팬미팅 연다…서로 '마주' 보는 특별한 의미

    [공식] '참교육'으로 빵 뜬 김무열, 27년 만에 첫 팬미팅 연다…서로 '마주' 보는 특별한 의미

    1999년 데뷔한 배우 김무열이 데뷔 27년 만에 첫 공식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김무열이 직접 이름을 지은 팬미팅 '마주'는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순우리말이다.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슈트와 개성 있는 안경을 매치한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깊은 매력이 어우러져 팬미팅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김무열은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액션 연기로 호평받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김무열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슬리퍼스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 도경수, '5살 연하' 신예은 만났다…"내가 마음껏 부리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콩콩팜팜')[종합]

    도경수, '5살 연하' 신예은 만났다…"내가 마음껏 부리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콩콩팜팜')[종합]

    신예은이 합류하자 도경수가 반색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KKPP푸드'의 새 인턴 신예은이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말 목장 기술 연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2.7%, 최고 3.8%, 수도권 평균 3.2%, 최고 4.6%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이광수는 존 스노우, 도경수는 모리스를 각각 파트너 말로 배정받았다. 도경수는 까다로운 모리스와 빠르게 친해진 반면, 이광수는 말을 듣지 않는 존 스노우 때문에 진땀을 뺐다. 결국 작은 말 연진이로 파트너를 바꾼 이광수는 존 스노우가 목장 선배의 말은 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이날 목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새로운 초지에 방목한 말들이 귀소 본능에 따라 한꺼번에 빠져나간 것. 다행히 연수생과 목장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말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상황도 빠르게 마무리됐다.일과를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앱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리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연진이 아빠'를 아이디로 정한 뒤 AI의 도움을 받아 홍보 문구를 작성했고, 이광수는 '잭과 콩나무'의 마법의 콩을 키워낸 배양토라는 설정까지 더했다.다음 날에는 새 인턴 신예은이 목장을 찾았다. 신예은은 목장 복으로 갈아입은 뒤 수상한 사람처럼 연기를 펼치며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또 마분 퇴비 판매 글에 고객이 숫자 '1'만 남겼다는 이야기를

  • 백일섭, 졸혼 11년만 속사정…"이혼한다는 말 듣기 싫어 40년 참았다" ('미우새')

    백일섭, 졸혼 11년만 속사정…"이혼한다는 말 듣기 싫어 40년 참았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백일섭이 40년 결혼 생활 끝에 졸혼을 선택한 이유를 털어놨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백일섭, 김승수, 임원희, 조진세가 사우나 버스에서 결혼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김승수는 졸혼 11년 차인 백일섭에게 “혼자 사는 게 좋나. 결혼하는 게 좋나”라고 물었다. 백일섭은 “있으면 해. 나이 있으니까”라며 후배의 결혼을 응원하면서도 자신의 결혼 생활을 돌아봤다.백일섭은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체면도 있었다”며 “술 먹고 돌아다니더니 결국 이혼하는구나, 오래 못 사는구나 이런 말을 듣기 싫어서 참고 살았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렇게 참고 살아온 게 40년이 됐다. 마음에 응어리만 지고 일도 제대로 안 됐다”며 “어느 날 문득 ‘나 나간다’ 하고 나왔다”고 졸혼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그러면서도 “혼자 여수도 가고 낚시도 가는데 끝 무렵에는 적적하고 외롭다”며 졸혼 후 느끼는 자유와 외로움을 솔직하게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시한부 아내 사망했다…자식들은 어쩌고, 남편 "따라가고 싶어, 버티는 중" ('결혼지옥')

    시한부 아내 사망했다…자식들은 어쩌고, 남편 "따라가고 싶어, 버티는 중"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 ‘배그 부부’ 가족의 근황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지난 5월 방송됐던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한부 아내를 위해 게임 속에서 아내에게 ‘킬’ 당해줄 사람들을 모았던 남편과 진통제조차 듣지 않는 고통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던 아내. 두 사람의 사랑은 방송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떠난 이후 남겨진 이들의 근황이 공개된다.‘배그 부부’ 아내는 지난 4월 24일 고통이 없는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났다. ‘오은영 리포트’ 제작진은 사상 최초로 후속 상담을 진행해 남겨진 가족의 시간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방송에서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두 아이와 홀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의 근황이 공개된다. 관찰 카메라 속 남편은 아이들이 집을 비운 사이 휴대전화 속 아내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다 왈칵 눈물을 쏟아낸다. 이제는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아내의 손과 여전히 생생한 기억 앞에서 괴로워하는 남편의 모습에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된다. 남편은 “아이들 앞에서는 울지 않다 보니 혼자 있을 때 슬픔과 눈물이 밀려온다”라며 아이들이 없을 때 모든 감정을 쏟아내려고 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남편은 “조금이라도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이 찾아오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신체 기능이 고장 난 줄 알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아내의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리움을 삼키는 남편의 모습도 공개된다. 아내

  • '천만감독' 장항준, 의외의 속내…"거장? 조롱받는 느낌" ('냉부해')

    '천만감독' 장항준, 의외의 속내…"거장? 조롱받는 느낌"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장항준 감독이 '거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가수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장항준은 자신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성주와 안정환은 최근 흥행작을 언급하며 "캐스팅을 너무 잘했다",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다"고 극찬을 보냈다.칭찬이 이어졌지만 장항준은 의외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요즘 주변에서 '거장이다'라고 하는데 제가 받는 느낌은 거대한 집단에서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이어 "아무리 봐도 저는 거장이 아닌 것 같다"며 "어느 순간 신드롬처럼 다들 그렇게 부르는데 솔직히 누구보다 독주를 싫어한다. 혼자 앞서 가고 2등은 저 멀리 있는 압도적인 1등은 싫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분위기는 절친 김풍의 폭로로 더욱 뜨거워졌다. 김풍은 "천만 감독이 되더니 다른 사람이 됐다"며 "예전에는 장항준과 술자리를 한다고 하면 그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또 얼마나 웃길까 싶을 정도로 스탠딩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한 뒤부터 술자리가 재미없어졌다. 말수도 줄고 예전 같지 않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장항준은 변화의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겁이 많다"며 "'오빠, 나가서 말 조심해. 지금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지만 삐끗하

  • 정시아, 예원학교 딸 성적도 톱 클래스…"미술 실기 A" ('아시정')

    정시아, 예원학교 딸 성적도 톱 클래스…"미술 실기 A"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딸 서우의 미술 실기 성적을 자랑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17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조심히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을지로 골목을 둘러보던 중 딸 서우에게서 온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는 딸과 통화하며 "엄마 지금 힙지로 왔어"라고 밝힌 뒤 "을지로인데 굉장히 힙한 젊은이들, MZ들이 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서우는 정시아에게 "MZ가 되고 싶나 봐"라며 "요즘은 MZ가 아닌 '영크크'라는 표현을 쓴다"고 알려줬다. 정시아가 뜻을 모르는 제작진에게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 검색해봤다. 유튜브를 하면서 영크크를 모르면 안 된다. 우리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감각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시아는 "서우 미술과가 100명이다. 실기시험을 봤는데 A를 받았다"며 "A가 100명 중 24명이다. 와, 잘했네"라고 기뻐했다.제작진이 "그런 게 또 인생 사는 맛 아니냐"고 묻자 정시아는 "그게 낙인 것 같다. 내가 태어난 이유가 그러려고 태어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딸의 성취를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부모가 된 뒤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정시아는 "그게 또 재밌고 그러면서 인생을 배운다"며 "저를 내려놓게 되지 않나. 나의 꿈도 내려놓고 내 삶을 조금 버리게 되는데 그런 게 또 재밌다"고 말했다.이어 "옛날에는 특히 연예인이니까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 마음을 그냥

  • "돈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신기루, 하이닉스 13주 보유…"벼락부자 아냐"

    "돈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신기루, 하이닉스 13주 보유…"벼락부자 아냐"

    개그우먼 신기루가 SK하이닉스 주식과 관련한 ‘벼락부자’ 오해를 해명했다.지난 18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루루공주와 수발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용진이 신기루에게 주식 근황을 묻자 신기루는 “요새 기사가 그렇게 난다”며 “내가 무슨 대단하게 몇 억 산 줄 오해한다”고 말했다.이어 “하이닉스를 140만 원일 때 한 주 샀다. 그냥 어플을 깔아보면서 어떻게 사고파는 건지 보려고 산 것”이라며 “그다음 계속 오르는 걸 보고 200 얼마일 때 또 10주 정도 샀다. 총 13주 정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신기루는 “평균 단가도 190 얼마다. 그런데 내가 그걸로 벼락부자가 된 것처럼 나오더라”고 털어놨다.앞서 신기루는 지난 6월 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SK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 원까지 올라 있었다.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당시 주식 투자에 관심이 없던 신기루가 직접 투자에 나선 근황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보유 주식 규모를 공개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종국, 축구협회장 추천받았다…"무보수로 확실히 할 것" ('런닝맨')

    김종국, 축구협회장 추천받았다…"무보수로 확실히 할 것" ('런닝맨')

    '런닝맨' 유재석이 김종국을 축구협회장 후보로 추천했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을 두고 펼쳐지는 '출근 야호' 레이스가 진행됐다.이날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 실패로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새벽 4시 30분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모두가 "너무 애매한 시간"이라며 불만을 쏟아냈고, 유재석은 "이럴 거면 차라리 새벽 1시가 낫다. 4시, 5시가 제일 애매하다"고 토로했다. 멤버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하지만 김종국만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태연한 표정으로 "1시면 축구하고 빨래하고 나가면 딱 맞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반적인 생활 패턴으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정이었지만, 김종국에게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하루 계획이었다.송지효가 "가끔은 한 주 정도 쉬어라"고 권했지만 김종국은 단호했다. 그는 "그건 진짜 못 빠진다. 일주일 동안 축구하는 날만 기다린다"고 말하며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송지효의 만류에도 "너나 쉬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국 유재석은 "저는 축구협회장으로 김종국을 추천합니다"라며 즉석에서 농담을 던졌다.  지석진도 "제가 보장한다. 믿고 맡길 수 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이에 김종국은 기다렸다는 듯 "저는 확실히 하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어 "10원 한 장 안 받아도 된다", "월급은 10원도 안 받아도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보수를 내세운 파격적인 '공약'까지 덧붙이며 순식간에 예능감을 발휘한 것이다.앞

  • '이대 출신' 이현이, 거실 서재로 만들더니…"시끄러워서 공부 못 해? 다 핑계" ('워킹맘')

    '이대 출신' 이현이, 거실 서재로 만들더니…"시끄러워서 공부 못 해? 다 핑계" ('워킹맘')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의 여름방학 계획을 공개하며 공부와 육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8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날이 오고 있다..! 방학. 어머님들, 방학 기간 어떻게 보내시나요?(feat.뿌링클 치킨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직접 만든 뿌링클 닭다리살 치킨을 만들었다. 요리를 하던 중 제작진은 거실을 서재처럼 꾸민 이유와 아이들의 공부 환경을 물었다. 이화여대 출신 이현이는 "모든 게 갖춰지고 완벽하게 조용한 상태에서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 정도는 생활 소음이다. 진짜 예민하게 바스락 소리도 못 내고 할 것 같으면 수능은 어떻게 보냐"며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해야 된다. 산만해서 못 했고, 떠들어서 못 했고, 시끄러워서 못 했다는 건 다 핑계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강한 발언을 이어가던 그는 이내 "나 너무 꼰대 같냐. 옛날 사람인가"라고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방학 계획도 공개했다. 제작진이 "장남 윤서는 방학 때 CTY에 가고 영서는 어떻게 보내냐"고 묻자 이현이는 "영서도 방학 내내 집에 있으면 답이 안 나온다"며 "영어학원에서 하는 캠프가 있다. 아침 8시 20분에 가서 오후 3시 30분에 온다. 너무 훌륭하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윤서도 처음 방학을 맞았을 때는 스포츠 캠프를 보냈다. 하루 종일 농구와 축구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하며 두 아들의 성향에 맞는 방학 계획을 세워왔다고 밝혔다.다만 형제가 한 달 동안 떨어져 지내게 되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방

  •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윤쥬르’ 채널에는 ‘옥상달빛 언니들이 말아주는 현실조언 ft.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장윤주와 김윤주가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는 김윤주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나는 결혼 11년 차에 딸은 10살이 됐고, 김윤주는 결혼 12년 차인데 또 아이는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서로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했고, 김윤주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을 떠올리며 “단점이 없다. 좋은 점밖에 없다”며 “배울 게 너무 많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을 되게 잘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본인한테 돈을 안 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장점에 대해 칭찬했다그러면서 “결혼기념일마다 편지와 해바라기를 같이 준다”며 “해바라기는 새벽에 미리 준비해 놓고 쇼핑을 하러 간다”고 밝혀 권정열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김윤주는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돈을 잘 못 쓰겠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장윤주가 권정열과 영상 통화 후 “아직도 (권정열이) 청년 같다. 둘이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부러워하자 김윤주는 “그렇게 지내고 있다. 표현을 정말 잘한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라며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정열과 김윤주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배우 윤경호가 유쾌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윤경호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을 맡아 웃음과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녹여낸 액션으로 매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3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과 맞붙으며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총을 든 상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색다른 액션을 펼쳤다. 여기에 "로큰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더해 박진철 특유의 유쾌한 개성을 살렸다.5회에서는 계산된 행동이 빛을 발했다.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오른 박진철은 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며 상대의 경계를 풀었다. 이후 빈틈이 생기자 단숨에 요원들을 제압하며 반전을 만들었다. 윤경호는 농담을 던질 때의 여유로운 표정과 상대를 제압하는 순간의 날카로운 눈빛을 대비시키며 박진철의 치밀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 트럭 앞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맷집과 강력한 발차기로 '대한민국 최종 병기'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절제된 표정과 묵직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경호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장면마다 치밀한 연구를 더한 연기로 박진철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윤경호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활약했다. 작품 종영 열흘 만인 지난달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에 합류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 '16kg 감량' 윤승아, 빵 먹으면서도 살 뺐다…"식빵 먹는데 4일 걸려" ('승아로운')

    '16kg 감량' 윤승아, 빵 먹으면서도 살 뺐다…"식빵 먹는데 4일 걸려" ('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자신만의 '최애 빵 리스트'를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빵순이를 위한 빵빵빵 & 최근 잘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요즘 브이로그를 올리면 빵을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부분부분 소개하기는 했는데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따로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윤승아는 평소 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플랫브레드와 통밀 또띠아부터 추천했다. 그는 "플랫브레드는 쫀득쫀득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 맛있다"며 "또띠아는 피자뿐 아니라 계란이나 치즈를 넣어 랩처럼 말아 먹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장 자주 먹는 빵으로 모닝롤과 쌀식빵을 꼽았다. 윤승아는 "먹는데 3~4일 정도 걸리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빵이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금방 상한다"며 "6개짜리 모닝롤은 이틀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여름철 빵 보관 팁을 전했다.윤승아는 집을 정리하다 겪은 뜻밖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패브릭 케이스에 보관했던 얇은 선글라스들이 다 눌려서 틀어졌다"며 "아끼는 샤넬 선글라스는 회복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결국 그는 선글라스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의 전용 보관함을 새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큰맘 먹고 산 건데 정리도 잘 되고 안이 다 보여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아들 원이를 위해 구입한 한글, 과학, 수학 관련 그림책과 자석 블록 놀이를 소개하며 "미디어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

  • 김나영♥마이큐, 40도 폭염 피했다…"파리 너무 추워" 반전 날씨 ('노필터TV')

    김나영♥마이큐, 40도 폭염 피했다…"파리 너무 추워" 반전 날씨 ('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프랑스 파리 가족 여행을 떠났다.1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퍼컬은 파리. 이번에도 성공한 파리 숙소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공항에서 "신우와 이준이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몇 달 전부터 준 비한 여행을 떠나도록 하겠다"며 "프랑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만 가는 게 아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13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파리 공항에 도착한 김나영은 예상과 다른 날씨에 안도했다. 그는 "파리가 폭염이라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공항에 나오니 엄청 시원하다. 바람도 분다"며 "어제부터 온도가 좀 내려간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가족은 파리 숙소로 이동했다. 작은 엘리베이터에 김나영과 이준만 먼저 올라가고 마이큐와 신우는 1층에서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들어선 김나영은 넓은 거실과 테라스, 주방을 둘러보며 "너무 예쁘다. 이 집 마음에 든다"고 감탄했다.창밖으로 에펠탑이 보이자 가족들은 환호했다. 김나영은 "이번 숙소는 굉장히 성공적인 것 같다. 해도 정말 잘 들어온다"면서도 "폭염 때 왔으면 정말 쪄 죽었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파리에서 맞은 첫날 아침, 김나영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며 "파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나. 보통 4시쯤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집 근처 카페에서 바게트와 커피를 즐긴 뒤 뤽상부르 공원으로 향했다.밖으로 나온 김나영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사랑과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심경을 털어놨다.19일 ‘민지영TV MJYTV’ 채널에서 민지영은 캠핑카를 타고 세계 여행을 이어가던 중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를 밝혔다.현재 남편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 중인 민지영은 암 검진을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 그는 “가장 원했던 그림은 갑상선암 수술 5년 차가 됐을 때 더 이상 내 몸에 문제가 없다는 완치 판정을 받는 거였다”고 말했다.하지만 기대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민지영은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돼서 지켜보고 있었다”며 “수술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며 “갑자기 우울해질 때도 있고, 피곤함을 빨리 느끼거나 부종이 심할 때도 있다”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했다.그럼에도 민지영은 “제 몸에서 자라나는 암세포보다 더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들이 가득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민지영은 한국에서 세침 검사를 받고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암은 워낙 느리게 자라는 암이기 때문에 상태를 체크하고 다시 돌아와 여행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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