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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자꾸 만져"…아이브 리즈, 낯가림 심해진 이유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그룹 아이브 리즈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와 모범생 면모를 드러냈다.23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아이브 가을, …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자꾸 만져"…아이브 리즈, 낯가림 심해진 이유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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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장사하는 나영석 사단…김대명, '첫 손님' 칭찬 받았다 ('맛길대')[종합]

    또 장사하는 나영석 사단…김대명, '첫 손님' 칭찬 받았다 ('맛길대')[종합]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배우 김대명이 단골 식당에서 배운 손맛으로 첫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김대명과 박지환이 해파랑길 위 식당 '해파랑 상회'의 첫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김대명은 트레커들에게 자신이 기억하는 맛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걷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시 힘을 내게 된다며 "내가 알던 음식이나 촬영 다니면서 맛봤던 기억의 음식들을 레시피로 모아서 걷는 사람들에게 맛보여 주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동갑내기 친구 박지환은 합류 이유부터 남달랐다. 그는 "제가 대명이 좋아해서"라고 답했고, 김대명도 처음 만나 함께 밥을 먹었을 때 "데이트하는 것 같았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김대명은 개업을 앞두고 재료를 직접 공수하고 단골 식당에서 요리 과외까지 받았다. 두 사람은 경북 울진에서 약 3시간 동안 트레킹한 뒤 가게에 도착했다. 김대명은 '해파랑 상회' 간판을 발견하자 "너무 예쁘고 귀엽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주방에 들어선 김대명은 시그니처 메뉴인 '갓물국수'부터 선보였다. 시원한 국물에 열무김치를 올린 국수를 맛본 박지환은 곧바로 가격부터 다시 매겼다. 김대명이 "8000원 괜찮나?"라고 묻자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1만6000원은 받아야겠다"고 극찬했다.박지환은 "담백하면서 본연의 맛이 올라온다"고 평가했다. 직접 국수를 맛본 김대명도 "동치미 국물 그대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열무비빔국수 준비는 시행착오를 거쳤다. 김대명은 비빔장이 뜻대로 완성되

  • "그럼 누구 이빨이래?" 85세 김혜자, 가지런한 치열에 '임플란트 의심'

    "그럼 누구 이빨이래?" 85세 김혜자, 가지런한 치열에 '임플란트 의심'

    배우 김혜자(85)가 가지런한 치열 때문에 임플란트 의심을 받았다.23일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 채널에는 "주름도 찬란한 단 하나의 배우 김혜자.(feat 여전히 찬란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선생님은 몇 살 때가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혜자는 "지금이 제일 예뻐요"라며 가장 아름다웠던 나이로 현재를 꼽았다. 이어 "자꾸 화장 재주가 되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이경민이 "거의 배우들이 한 40대가 제일 예뻤다는데, 선생님은 지금이 가장 예쁘시대잖아요"라며 감탄하자, 김혜자는 "눈이 제일 예뻐요"라며 자신 있는 부위를 짚었다.이경민은 김혜자의 치열에 주목했다. 그는 "선생님 눈도 예쁜데 웃을 때 치열 있잖아요"라며 "싹 입꼬리 올라가는 게 너무 예쁘시다"고 감탄을 이어갔다.그는 "이거 다 선생님 이빨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선생님 연세에는 여기 임플란트 하는 사람 되게 많거든요"라는 설명도 붙였다.김혜자는 "그럼 누구 이빨이래?"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야, 나는 내 이빨이야"라며 임플란트 의심에 선을 그었다.한편 김혜자 측은 앞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단순 감기"라고 해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기침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다. 김혜자는 지난 1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 인사에도 컨디션 난조로 함께하지 못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요한♥오연희, 벌써 궁합 확인…"내년 결혼해도 좋다" ('신랑수업2')[종합]

    김요한♥오연희, 벌써 궁합 확인…"내년 결혼해도 좋다" ('신랑수업2')[종합]

    '신랑수업2' 김요한과 오연희가 내년 결혼도 좋다는 궁합 풀이를 들었다.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고 역술가를 찾아 궁합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두 사람은 함께 사우나에 들어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요한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사람도 없는데 뽀뽀나 한번 할까?"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오연희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요한은 "지금 단둘밖에 없잖아"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도 두 사람을 부추겼다. 그는 "아무도 없을 때 뽀뽀해, 빨리"라며 "빨리해, 빨리해"라고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키스를 앞두고 상대에게 의사를 묻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요한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은지, 묻지 않고 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했다. 특히 "키스큐즈 미?"라는 표현으로 출연진을 웃게 했다.이승철은 "뭘 물어봐"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다 "둘이 뽀뽀했어?"라고 묻기도 했다. 출연진 역시 "아, 했네"라며 화면 속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김요한과 오연희는 역술가를 찾아 서로의 궁합도 확인했다. 역술가는 오연희에게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요한이를 만나기 위해서 그런 남자를 거친 것 같다"고 풀이했다.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조언도 건넸다. 역술가는 "여자가 말을 좀 강하게 하면 관계가 꽉 막힌다. 말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요한에게는 배우자 복이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그는 "여자를 잘 얻는 사

  • "찢어지게 가난했다" 오윤아, 레슨비 못 냈는데...콩쿠르 1등한 이유

    "찢어지게 가난했다" 오윤아, 레슨비 못 냈는데...콩쿠르 1등한 이유

    배우 오윤아가 가난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무용 콩쿠르에서 1위한 사연을 털어놨다.23일 'Oh!윤아' 채널에는 "민이와 제주도로 떠난 윤아! 자연에서 힐링하며 몸매관리까지?ㅣOh!윤아 제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지인은 현대무용을 전공한 오윤아를 두고 "고등학교 때 무용 선생님이 냅뒀겠냐. 이 비율을, 이 비주얼을"이라며 감탄했다.오윤아는 "어렸을 때 우리 아빠가 체조를 해가지고 제가 이제 그런 유연함을 닮은 거죠"라며 아버지 얘기를 했다.그는 "근데 레슨비도 못 내고 다녔어"라며 "너무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가지고"라고 덧붙였다.오윤아는 "학원비도 잘 못 내. 콩쿠르 나가야 되는데 작품비도 못 내. 의상비도 없어"라며 당시 사정을 토로했다.또 "막 그때 나 발톱 빠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막 근데 울면서 했다니까?"라며 연습하던 때를 돌아봤다.오윤아는 무용 선생님에 대해 "차별 대우 하면서 되게 저를 예뻐해 주셨는데"라고 기억했다. 이어 "근데 진짜 선생님이 나를 무용을 얼마나 시키는지"라며 "나는 무조건 1등해야하는 거야"라고 강조했다.그는 “(레슨을) 매일 갔어. 레슨비 한 푼도 안 받고 선생님이”라고 언급했다.오윤아는 "그래서 나중에 근데 콩쿠르 대회 나갔어. 중간에 다 까먹은거야"라며 대회 날 이야기를 이어갔다.이어 "근데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동작을 다 해버린 거야. 그래서 1등했어요"라며 결과를 알렸다.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한 뒤 아들 민이를 혼자 키워왔다. 지난 7월에는 비연예인과의 재혼을 발표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

  • '100억 상금' 이세돌, 은퇴 후 새출발…야구장서 맥주 팔았다 ('백수')

    '100억 상금' 이세돌, 은퇴 후 새출발…야구장서 맥주 팔았다 ('백수')

    '백수 이세돌'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누적 상금 100억원의 승부사에서 일당 받는 야구장 맥주 판매원으로 변신했다.23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백수 이세돌'에서는 이세돌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일터를 찾아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이날 이세돌은 직접 이력서를 작성하며 "나도 이력서를 쓸 줄은 상상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정재형은 "대국을 펼치는 모습을 보다가 이력서를 쓰는 모습을 딱 보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이세돌은 알파고와의 대국을 인생의 큰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바둑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져 버렸다"면서도 "AI 때문에 직업을 잃었다는 표현보다는 직업의 변화를 맞은 사람인 것 같다"고 밝혔다.은퇴 후 강연과 방송, 유튜브 출연 등을 하고 있지만 바둑만큼 자신을 대변하는 일을 찾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세돌은 "'이세돌' 하면 '바둑'이었다면 다른 뭔가가 떠오를 수 있는,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새로운 직업을 찾는 과정에서는 AI에게 직접 조언을 구했다. 이세돌이 자신이 절대 못 할 것 같은 직업을 묻자 AI는 고객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야 하는 대면 판매를 언급했다. 알파고와 대국했던 승부사가 감정노동을 하는 것은 괴로울 것이라는 답변이었다.AI는 이세돌이 대면 판매왕이 된다면 "그날로 AI 바닥 깔끔하게 때려치우겠다"고 장담했다. 이세돌은 "아니 왜 못한다고 생각하냐. 데이터가 부족하네"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첫 도전은 야구장 맥주 판매였다. 프로야구 시구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은 이세돌은 기온 31도의 무

  • '고지용과 소송전' 허양임에 진료받은 이미숙, 미모 감탄 "너무 아름다우시다" ('숙스러운')

    '고지용과 소송전' 허양임에 진료받은 이미숙, 미모 감탄 "너무 아름다우시다" ('숙스러운')

    배우 이미숙이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백세 시대 준비. 건강 관리 모범생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미숙은 문진표 작성과 자율신경 검사를 마치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이미숙은 원장을 보자마자 "아름다우십니다"라며 미모부터 칭찬했다. 친언니도 "선생님이 너무 예쁘시다"며 거들었다.원장은 바로 고지용과 소송전 중인 허양임이었다.허양임은 고마움을 표하며 이미숙의 유튜브 얘기로 화답했다. 그는 "선생님 영상을 보니 다른 선생님들 영상도 많이 떠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이미숙은 상담에서 "살짝 건강 염려증이 있는 것 같다", "진짜 아픈 게 너무 싫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검사 수치는 안정적으로 나왔다.수면 습관도 짚었다.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깨면 시계부터 본다는 이미숙에게 허양임은 "자다가 깼을 때 시간을 보지 말아라. 시간을 보고 인식하면 그 시간에 대해 각성을 하게 된다"며 "성인도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잠이 중요하다. 호르몬 때문에"라고 강조했다.허양임은 영양제 복용과 노화 관리에 대한 조언도 건넸다.한편 허양임은 2013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얻었으나 2024년 갈라섰다. 이후 두 사람은 양육비와 아들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미지급 양육비와 이자가 약 500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고지용 측은 간경화 투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간미연, '3살 연하'♥황바울에 서운함…"편하게 재혼할 듯" ('아시정')

    간미연, '3살 연하'♥황바울에 서운함…"편하게 재혼할 듯" ('아시정')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3살 연하 남편 황바울에 서운함을 내비쳤다.2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서는 배우 간미연, 전세현 초대석 편이 공개됐다.이날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그는 "웃을 때 예쁜 사람을 좋아했다"며 남편이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간미연은 초등학생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었다면서 서태지의 웃는 모습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후 공연을 보러 갔다가 무대에 오른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고, 함께 공연하던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다고 전했다.다만 소개 직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 간미연은 당시 남편이 적극적으로 다가왔지만 자신은 신중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연하인 황바울이 굉장히 저돌적인 스타일이었는데, 아기구나 싶었다"며 약 3년 뒤 우연히 다시 연락이 닿았을 때는 남편이 조금 더 어른스러워져 있었다고 회상했다.결혼을 결심할 당시의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간미연은 "이 남자랑 결혼하면 진짜 행복할 것 같다, 이 남자가 내 남자라는 확신은 사실 없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가끔 화가 났다가도 남편이 웃으면 마음이 누그러진다며 웃는 모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친구들은 부부의 인상이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간미연은 웨딩 촬영 때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서로를 계속 보고 살다 보니 닮아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함께 살면서 겪는 생활 습관의 차이도 언급했다. 간미연은 남편이 집에 들어와 렌즈를 바로 빼지 않으면 잔소리를 하게 된다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 않을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 '여에스더 오디오' 함익병 방에…홍혜걸 의심, 사모는 "특별한 관계인가 보지 뭐"

    '여에스더 오디오' 함익병 방에…홍혜걸 의심, 사모는 "특별한 관계인가 보지 뭐"

    의학전문 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 함익병 사이를 의심한 가운데 함익병의 아내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23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에스더 절친, 함익병 집 공개 사모님이 차려준 점심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같은 아파트 바로 윗집에 사는 함익병의 집들이에 나섰다. 집을 둘러보던 중 함익병의 아내는 우드 장식장을 가리키며 "이거 자기네 거 내가 주워왔잖아"라고 털어놨다. 여에스더 부부가 내놓은 가구를 가져다 쓰고 있었던 것.오디오 앞에서는 홍혜걸이 "이거 우리 거 아니냐"며 반색했다. 함익병의 아내는 "우리가 주워오지 않았냐. 이거 빈티지라서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그러자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준 책상은 함익병의 병원에, 오디오는 함익병의 방에 있다며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함익병의 아내는 "특별한 관계지 뭐"라며 개의치 않았다.점심 식사 중에는 여에스더가 큰 김치를 먹기 힘들어하자 함익병이 "줘봐요"라며 김치를 대신 잘라줬다. 홍혜걸은 "뭔 짓이에요. 지금!"이라며 언성을 높였고, 여에스더는 "내가 못 먹으니까 잘라준 거다"라고 해명했다.홍혜걸이 "저는 상관없지만 사람들이 오해 한다"고 하자 여에스더는 "아무도 오해 안 한다. 혜걸 씨가 다른 여자와 같이 다니면 오해하지만"이라고 맞받았다. 이어 "함 선생님이 열무김치를 떼주니까 심쿵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김치를 어떻게 잘라준 거냐는 댓글에는 여에스더가 직접 답을 달았다. "입으로 무를?"이라는 질문에 "네. 상상하신 그대로

  • "미련한 콘셉트 아니냐"…'전참시', 냉장고·세탁기조차 없이 사는 연예인의 매니저 집 공개

    "미련한 콘셉트 아니냐"…'전참시', 냉장고·세탁기조차 없이 사는 연예인의 매니저 집 공개

    여름철에도 한 달 전기요금이 3000원에 불과한 매니저의 집이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1회에는 코미디언 유영우와 그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앞서 유영우는 몇백 원의 가격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 습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헤어와 메이크업부터 영상 편집까지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해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 이후 "짠하면서도 배울 점이 많다", "아끼는 것도 남다른 능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이번 방송에서는 유영우 못지않은 절약 습관을 지닌 매니저의 자취방이 공개된다. 매니저는 여름철에도 한 달 전기요금이 3000원에서 8000원대에 그칠 정도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집에는 냉장고와 세탁기조차 없어 유영우를 놀라게 한다. 주변에서 "미련한 콘셉트 아니냐"는 오해받기도 했지만, 매니저는 "돈이 없는 게 아니라 필요가 없다"며 자신만의 소비 원칙을 설명한다.유영우는 매니저를 위해 보양 라면을 끓여주기로 한다. 그러나 주방에는 기본적인 식기뿐 아니라 가위와 식칼도 없어 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결국 두 사람은 주어진 물건을 활용해 음식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식칼과 가위 대신 손톱깎이까지 등장하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평범한 조리 도구조차 없는 주방에서 유영우가 어떤 방식으로 라면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동묘 시장으로 향한다. 유영우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무명 시절부터 동묘를 자주 찾았다며 자신만의 쇼핑 비법을 소개한다. 그는 상인에게 가격을 물을 때도 "

  • 43세 여배우 연애 근황…전세현 "나쁜 남자 너무 많이 만났다" ('아시정')

    43세 여배우 연애 근황…전세현 "나쁜 남자 너무 많이 만났다" ('아시정')

    배우 전세현이 달라진 이상형과 줄어든 연기 기회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서는 배우 전세현, 간미연 초대석 편이 공개됐다.이날 전세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여자만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시아, 간미연과 만나 연애와 배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2009년 함께했던 촬영을 떠올리며 오랜만의 만남을 반겼다.정시아가 연애 여부를 묻자 전세현은 "안 끊깁니다. 연애라도 해야 언젠간 (시집)가겠지"라고 답했다. 그는 "각자 생활이 바쁜 나이다 보니까 옛날처럼 맨날 붙어 있고 맨날 만나고 이런 게 잘 안 된다. 만날 수 있을 때 만나는 거고 썸은 끊이지 않게 타고 있다. 누구 하나 걸려라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상형으로는 착한 사람을 꼽았다. 전세현은 "하도 내가 나쁜 남자를 너무 많이 만나서 사람이 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외적인 조건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상대의 성품을 더 보게 된다는 설명이다.키 169cm라는 전세현은 "원래 키 큰 사람을 좋아했다"며 자신의 키를 고려해 180cm 이상인 남성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도 키가 좀 컸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사람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달라진 기준을 전했다.배우로서의 고민도 꺼냈다. 2005년 데뷔했다는 전세현은 오랜 활동을 돌아보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있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세 사람은 드라마 제작 환경의 변화에 공감했다. 과거에는 아침 드라마와 주말 드라마, 일일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 김지원 업고 존재감 터졌다…'닥터X' 인턴 김우석, 2주 연속 검색 키워드 1위

    김지원 업고 존재감 터졌다…'닥터X' 인턴 김우석, 2주 연속 검색 키워드 1위

    배우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의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첫 방송부터 11.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4회에서는 18.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김우석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극 중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은 그는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박태경은 밝고 순수한 성격이지만, 의사로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인물이다. 선배들로부터 계수정(김지원 분)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고도 환자를 위하는 그의 진심을 알게 된 뒤 조력자로 나선다.김우석은 계수정을 존경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박태경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 재치 있는 반응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 재미를 더한다.'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욕먹을지 모르지만" 여에스더, '피부과 의사' 함익병 집들이에 슬리퍼 챙긴 이유

    "욕먹을지 모르지만" 여에스더, '피부과 의사' 함익병 집들이에 슬리퍼 챙긴 이유

    여에스더가 '피부과 의사' 함익병의 집들이에 슬리퍼를 챙겨 갔다.23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여에스더 절친, 함익병 집 공개 사모님이 차려준 점심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집들이에 앞서 여에스더는 냉장고에서 과일부터 꺼냈다. 그는 "안 먹는 과일이 쌓여있어서 함익병 선생님이 안타깝게 생각하시니까 가져가자"며 선물을 챙겼다.과일을 받아 든 남편 홍혜걸은 "사돈한테 내가 이런 걸 받는 사람이다"라며 자랑을 늘어놨다.여에스더가 블루베리까지 담자 홍혜걸은 "너무 많이 챙기면 사람들이 귀한 줄 모른다"며 출발을 재촉했다.함익병의 집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바로 윗집이었다. 집을 둘러보던 중 함익병의 아내는 우드 장식장을 가리키며 "이거 자기네 거 내가 주워왔잖아"라고 털어놨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에스더가 내놓은 가구였다.오디오를 알아본 홍혜걸도 "이거 우리 거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함익병의 아내는 "우리가 주워오지 않았냐. 이거 빈티지라서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준 책상은 함익병의 병원에, 오디오는 함익병의 방에 있다"며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이에 함익병의 아내는 "특별한 관계지 뭐"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그런 가운데 여에스더는 "나 함선생님하고 못 살 것 같았는데 매일 침대를 청소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며 농담을 던졌다.슬리퍼 얘기는 집을 나서기 전에 나왔다. 여에스더는 "욕먹을지 모르지만 슬리퍼 가져가야지"라며 슬리퍼를 가방에 넣었다.이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두려

  • 김가연 큰딸, 대기업 관두고 필라테스 강사됐다…"페이커도 가르쳐" ('게임부부')

    김가연 큰딸, 대기업 관두고 필라테스 강사됐다…"페이커도 가르쳐" ('게임부부')

    배우 김가연, 전 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대기업을 퇴사하고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한 큰딸의 사연을 공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임요환 시청금지) 필라테스 강사 딸에게 효도당한 임요환 김가연 (ft. 막내의 복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가연과 임요환은 큰딸 서령에게 운동을 배우기 위해 필라테스 센터를 찾았다. 김가연은 "오늘은 큰딸에게 둘 다 운동을 받으려고 왔다"며 딸이 직업을 바꾸게 된 과정을 전했다.김가연은 "우리 서령이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잘 다니다가 '엄마 나는 필라테스가 하고 싶어'라며 자기한테 투자를 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딸이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안 필요한 수업료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그는 "내가 투자를 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그걸로 갚겠다고 하더라"며 "그렇게 필라테스 강사가 됐다"고 설명했다.임요환은 딸의 퇴사 결정에 걱정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좋은 대기업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대기업이면 붙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이 정말 많이 됐다"고 말했다. 다니던 회사를 나와 경험하지 않았던 분야를 공부하겠다는 선택이 염려됐던 것.하지만 딸이 직접 수업하는 모습을 본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집에 가끔씩 와서 저든 와이프든 페이커든 가르치는 걸 보면 적성에 맞는 거 같다"고 인정했다.김가연도 딸에게 필라테스를 배운 페이커 이상혁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상혁이도 우리 집에 왔을 때 수업 받았다. 좋다고 해서 운동

  • 유재석은 빠졌고 전현무는 함께간다…쏟아지는 스핀오프 예능, 확장과 복제 사이 [TEN스타필드]

    유재석은 빠졌고 전현무는 함께간다…쏟아지는 스핀오프 예능, 확장과 복제 사이 [TEN스타필드]

    방송가에 또다시 스핀오프(파생작) 열풍이 거세다. 인기 예능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세계관을 넓히는 파생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유재석 없는 '놀면 뭐하니?'의 파생작부터 전현무가 간판으로 나선 '전지적 참견 시점'의 확장판, 최고 시청률 8.6%를 찍고 돌아오는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검증된 원작의 후광을 업고 리스크를 줄이려는 방송사의 안전주의가 엿보이지만, 일각에서는 새로운 기획 대신 손쉬운 복제에 기대는 안일함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가장 먼저 시험대에 오른 건 MBC '놀면 뭐하니?'의 3부작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다. 아시안게임 중계와 맞물린 MBC 금토드라마 결방 기간을 틈타 론칭된 이 프로그램은 '국민 MC' 유재석을 과감히 제외하고 하하, 허경환, 주우재 3인 체제로 승부수를 띄웠다. 쉬는 것마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 남자의 좌충우돌 타의적 여행기를 다루며, 본편에서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에 주우재 모자의 눈물 어린 서사까지 더해 차별화된 재미를 시도했다.MBC의 또 다른 간판 관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메인 MC 전현무와 함께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스핀오프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은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에서 벗어나 특정 분야에 몰두한 이른바 '괴인'들의 삶을 조명한다. '전참시' 터줏대감 전현무를 구심점으로 '민음사TV'의 김민경 편집자, 개그맨 김원훈, 윤남노 셰프가 합류해 차별화를 꾀한다.포맷의 구조를 영리하게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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