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유튜브 시즌2의 시작을 알리며 구독자 10만 명을 향한 솔직한 포부를 드러냈다.7일 안재현 유튜브 채널에는 '안재현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김종국이 아내가 차린 식단을 최초 공개한다.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천연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직접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김종국이 아내의 ‘특급 내조’가 담긴 신혼 식탁을 최초 공개한다. 주말에 아내와 삼시세끼 밥을 같이 먹는다는 김종국은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식단을 밝힌다. 이를 본 옥탑방 MC들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며 결혼통을 앓는다. 평소 ‘아뇨아뇨쌤’, ‘맞말 의사’로 유명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베스트 식단으로 꼽은 ‘삼식이’ 김종국의 신혼 밥상에 이목이 쏠린다. 모델 홍진경은 외식 약속이 생기면 식당에 가기 전 삶은 계란을 먹어 미리 배를 채워둔다며 몸매관리법을 밝힌다. 홍진경이 “계란을 먹어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라고 털어놓자, 삶은 계란과 올리브유 조합으로 ‘천연 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우창윤은 “그게 천연 위고비 원리랑 같다”라며 살찌지 않는 몸의 비법을 전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종국은 결혼식 전날에 장소를 공지하고 당일에도 하객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사진 촬영도 금지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유난스럽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신혼집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로, 김종국이 62억 원 전액 현금 매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겨서 뭐하게' 이종범이 원하는 며느리상을 솔직하게 밝혔다.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종범이 출연해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아들 이정후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종범은 아내가 3년째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정후를 뒷바라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지만 고기 위주의 음식이 반복돼 아들이 한식을 찾는다는 것. 그는 "저녁에는 엄마가 한식을 꼭 챙겨준다. 그래야 느끼한 게 내려가고 다음 날 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영자가 "그래서 운동선수들을 빨리 장가보내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종범은 "그런 이유도 있다"면서도 아직 이정후를 장가보낼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아들이 만나고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종범은 "딱 보면 안다. 남자의 느낌이 있지 않으냐. 눈빛이나 행동만 봐도 안다"고 자신했다. 이에 이영자가 박세리의 눈빛만 보고 연애 여부를 맞혀보라고 하자 그는 망설임 없이 "아직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원하는 며느리상으로는 자신의 아내와 닮은 사람을 꼽았다. 이종범은 "정후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뒷바라지해 주고 인내하고 아들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은 두 사람이 알아서 할 몫이지만 운동선수의 고된 생활을 이해하고 곁에서 힘이 돼줄 수 있는 배우자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며느리로 연예인이나 방송계 종사자는 어떠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은 나에게 물어보면 안 된다. 모든 결혼 문제는 집사람에게
'말자쇼' 배우 정영주가 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을 홀로 키우며 겪은 어려움과 달라진 육아관을 털어놨다.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영주가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정영주는 아들이 어린 시절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ADHD가 지금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아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까지 감당해야 했다고 털어놨다.아들이 갑자기 어디로 튈지 몰라 큰 강아지에게 사용하는 가슴줄인 하네스를 채우고 다닌 적도 있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돌발 행동을 할까 봐 늘 긴장했고, 의견이 충돌하면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고 회상했다.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운 정영주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부모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었다. 그는 "도와달라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힘든지 모른다"며 "부모라고 매일 강할 수는 없다. 그러면 부러진다"고 말했다. 아이에게도 어려운 상황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설명하며 소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자동차와 부딪혀 안와골절로 1400여 바늘을 꿰맨 일도 떠올렸다. 사고 당시 이가 없어 관심을 두고 있던 비트박스를 연습하기 어려웠지만 아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술을 익혔다.이가 다시 생긴 뒤에는 "이가 없을 때는 잘됐는데, 이가 있으니까 안 된다"며 새로운 조건에 맞춰 처음부터 연습했다. 결국 비트박스를 다시 해냈고 현재도 음악 관련 일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주는 포기할 만한 상황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아들을 보며 끝까지 응원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정영주는 홀로 아홉 살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에게 &qu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결혼을 앞두고도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동업자 남자친구의 태도에 분노했다.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함께 운영 중인 32세 동갑내기 이진우, 이하진 커플이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2년째 연애 중이며 결혼까지 앞두고 있지만 회사를 함께 운영하기 시작한 뒤 다툼이 잦아졌다고 밝혔다. 이효리가 "연애 초반부터 싸웠느냐"고 묻자 이진우는 "처음에는 잘 보이려고 안 싸웠다"고 답했다.이효리가 "지금은 잘 보일 필요가 없느냐"고 되묻자 이진우는 "없다. 이제 곧 결혼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와 김희철은 "잡은 물고기라는 뜻이냐", "결혼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며 황당해했다. 이효리는 결국 "오늘 남자분은 안 될 것 같다. 편들기가 힘들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두 사람의 가장 큰 갈등은 회사 지분이었다. 광고대행사 경력 8년인 이하진이 먼저 일을 시작한 뒤 남자친구를 합류시켰지만 회사와 대출 등은 모두 이진우 명의로 돼 있었다. 현재 지분 역시 이진우가 100%, 이하진이 0%인 상황이었다.이진우는 자신이 빚을 떠안고 야근까지 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만큼 절실하고 간절하게 일하면 지분 50%를 줄 수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서 못 주는 것"이라며 "회사 망할 일 있느냐"고 말했다.반면 이하진은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남자친구의 지시를 따르는 상황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늘 뭘 해달라고 일을 떠넘기는 느낌이다. 내가 쫄따구가 된 것 같다"며 "내가 네 노예냐"고 서운함을
송강의 전역 복귀작 '포핸즈'가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4회는 전국 평균 5.8%, 최고 6.2%, 수도권 평균 6%, 최고 6.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4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가까워진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행복하게 음악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 강비오와 최정요는 정식 피아노 연습 메이트가 됐다.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피아니스트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악보를 선물했다. 최정요는 화성 변주와 재즈풍 변곡 등을 활용해 악보에 얽매이지 않고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줬다.평화로운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채업자 김실장(김민 분)이 최정요 앞에 나타나 아버지의 행방을 추궁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돈이 없는 최정요 대신 강비오에게 빚을 받아내겠다고 겁박하면서 불안감을 키웠다.강비오 역시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와 갈등을 빚었다. 콩쿠르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집을 나온 그는 최정요에게 며칠간 기숙사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정요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강비오의 본가 사진을 보낸 김실장의 협박 문자에 마음을 놓지 못했다.최정요가 사채업자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이 강비오의 내면에도 변화가 생겼다. 함께 연습할수록 최정요의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 최정요의 작곡 노트를 발견한 데 이어 그의 즉흥
'연애전쟁' 가수 브라이언이 15년 넘게 연애하지 않은 이유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브라이언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효리가 "연애를 많이 하느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아쉽게도 연애를 안 한 지 15년이 넘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과거에는 썸을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냈지만 어느 순간 연애에서 멀어지면서 생각도 달라졌다고.브라이언은 "옛날에는 연애하고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안 하다 보니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가 "15년이라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며 안타까워하자 그는 "오랫동안 혼자 지내다 보니 혼자 있는 행복을 알게 됐다"고 담담하게 답했다.서장훈은 브라이언이 외로움을 견딜 수 있었던 배경으로 남다른 청결 습관을 꼽았다. 그는 "브라이언에게 깔끔한 성향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스타일은 집을 깨끗하게 치우다 보면 잡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며 정리와 청소가 혼자 지내는 시간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서장훈의 긴 설명을 듣던 이효리는 "네네, 알겠습니다"라며 말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I hate people"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이유를 묻자 브라이언은 "사람들 때문에 청소하게 된다. 사람들이 오면 먼지가 생긴다"고 설명했다.이효리는 "그래도 청소보다 사람이 중요하지 않느냐"고 반박했지만 브라이언은 곧바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받아쳐 현장을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39)이 은퇴 후 방송과 해설을 병행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고 알려졌다.지난 5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황재균이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와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 네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황재균은 이날 '차세대 스포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은퇴 후에도 해설을 통해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한편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최근 18kg 감량한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황재균의 이야기에 강호동도 관심을 보였다. 씨름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강호동은 '1세대 스포테이너' 선배로서 황재균에게 조언을 건넸다.황재균은 2006년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쳤으며 미국 메이저리그에도 진출했다. 국내 복귀 후에는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그는 은퇴 이후 야구 해설과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날에도 기존 선수 시절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남겨서 뭐하게'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아들 이정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종범은 요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젊은 세대도 "'이정후 선수 아빠'라고 하면 안다"며 웃었다. 그는 "내 아버지가 생각났다. 아버지도 '이종범 아버지'로 사셨다"면서 "정후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니 내가 다시 조명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아들의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고충을 이야기할 때는 표정이 달라졌다. 이종범은 "머나먼 큰 리그에 가서 정후도 엄청 힘들고 집사람도 힘들다. 짠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영자가 "왜 벌써 울려고 하느냐"고 묻자 그는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느냐"며 같은 야구선수의 길을 먼저 걸어본 아버지로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종범은 아들이 자신과 같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을 처음에는 반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동선수에게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기가 찾아오고, 유명 선수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더 큰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실제로 이정후는 성장 과정에서 "아버지가 이종범이니까 혜택을 받는 것"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이종범은 "정후가 자신을 검증하려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며 아들이 어린 시절에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다가 성인이 된 뒤 술 한잔을 기울이며 처음 고충을 털어놨다고 전했다.그는 아들에게 "그런 말을 어떻게 다 참고 이겨냈느냐"고 물었다고. 이정후는 변
방송인 풍자가 결혼을 둘러싼 관심을 예상하며 미래 배우자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풍자는 결혼 1년 반 차와 9년 차인 제작진에게 결혼 생활의 장점을 물었다. 한 제작진이 "외롭지 않다. 집에 가도 누군가 있고 연락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 게 좋다"고 답하자 풍자는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다.자신의 결혼관도 솔직하게 밝혔다. 풍자는 "살면서 결혼이 의무는 아니지 않냐"며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꾸릴 가능성은 열어뒀다.풍자는 자신이 결혼할 경우 쏟아질 대중의 관심을 걱정했다. 그는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생각해 봤다"며 "'풍자 결혼'이라고 기사가 뜨면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연애 과정까지 모든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미래 배우자를 향한 미안함도 드러냈다. 풍자는 "지금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괜히 미안하다"며 "나와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이목을 받게 되는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배우자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소식만큼은 언론이나 다른 매체가 아닌 자신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현숙을 닮은 친정어머니의 신혼집 방문 현장을 공개하며 다정한 모녀 관계와 사위의 진심 어린 노력 속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유했다.'나는솔로' 26기 출연자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현숙 |장모님, 엄마랑 딸 사이는 원래 이런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과 현숙 부부는 현숙의 친정어머니 이자 영식의 장모님의 방문을 앞두고 어색함과 설렘 속에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내향적인 성향인 영식은 "장모님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친해져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된다"며 현숙과 함께 냉장고를 정리하고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단장하는 등 정성스러운 환대 태도를 보였다. 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사위와 딸을 위해 정성껏 만든 멸치볶음과 호박죽, 된장김치 등 밑반찬을 챙겨 오며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집을 둘러보며 "넓고 좋다"는 칭찬과 함께 "영식의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덕담을 건넨 어머니에게 현숙은 예쁜 옷을 선물하며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의 우애를 과시했다.이어 부부는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와 협업하여 메이크업 클래스를 방문하는 특별한 일정을 가졌다. 모녀의 피부 톤 진단 과정에서 현숙은 노란기를 잡아주는 퍼플 톤업 선크림을, 어머니는 생기를 더하는 핑크 톤업 선크림과 커버력 제품을 추천받아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변신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영식은 낯선 메이크업 클래스 공간에서도 장모님의 아름다워진 모습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대화를 이끌어가는 등 서툴지만 배려 깊은 모습으로 다가섰다.
가수 정미조(77)가 과거 디자이너 故앙드레김과 불거진 근거 없는 스캔들로 직접 신문사를 찾아갔던 일을 회상했다.지난 5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정미조와 송창식이 출연해 오랜 가수 생활을 돌아봤다.170cm의 큰 키와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정미조는 신인 시절부터 故앙드레김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당시 한 여성지에 두 사람의 스캔들이 기사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 정미조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자 크게 화가 났고, 직접 신문사를 찾아가 항의했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매체로부터 사과까지 받아냈다고 설명했다.대표곡 '불꽃'에 얽힌 비화도 공개됐다. 송창식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불꽃'에 대해 "원래 정훈희 씨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당시 레코드사와의 관계로 정훈희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면서 정미조에게 곡이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송창식은 "정미조 씨가 부를 거라고 생각했다면 다르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미조에게 '불꽃'은 가수 생활의 대표곡이 됐지만 예상치 못한 시련도 있었다. 발매 직후 큰 인기를 얻으며 1위에 올랐으나 갑작스럽게 금지곡으로 지정된 것. 정미조는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 노래가 금지되면서 파리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 부를 수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송창식과 정미조는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두 사람은 51년의 세월을 지나 '불꽃'을 함께 부르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정선희가 반복되는 시련을 원망했던 과거와 이를 받아들이게 된 마음의 변화를 털어놨다.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자신이 겪은 일에 비해 마음속 응어리가 크지 않다며 "힘든 구간은 있었지만 내가 아등바등하며 견뎠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조차 사실은 혼자 견딘 게 아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니 고통스러운 순간마다 신앙의 힘이 자신을 붙잡고 있었다는 설명이다.시련이 계속되던 당시에는 원망도 컸다. 그는 "줬다가 뺏는 게 어디 있느냐. 나는 왜 당연한 것이 없고 매번 이렇게 힘드냐. 왜 전쟁을 계속 치러야 하느냐고 부르짖었다"고 고백했다. 남편 고 안재환과 사별한 뒤에는 "이런 고통을 주고 나서 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느냐. 나는 대한민국에서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깊은 절망에 빠졌던 순간을 떠올렸다.힘겨운 시기에 선배 안문숙에게 들었던 조언도 공개했다. 정선희는 안문숙이 "그건 네가 선택한 길이다. 하나님이 너를 인도한 게 아니라 열심히 따라다니며 설거지해 준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상처가 깊었던 당시에는 서운하게 들렸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선희는 "어쩌면 내가 저지른 일을 계속 뒷설거지해 줘서 더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멈춰주신 것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요즘은 그 브레이크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신을 가로막는다고 여겼던 시간이 오히려 더 큰 불행으로 향하지 않도록 붙잡아 준 장치였다는 것.오랜 세월 품었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내려놓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인 영철과 순자가 백년가약을 맺으며 수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단독 공개※ 커피 순결 이젠 끝!?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여자가 생겼습니다! 23기 영철♥순자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3기 영철과 순자의 결혼식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철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자를 바라보며 감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고 "당일 아침까지도 현실감이 없었지만 예식장에 발을 들이자 긴장감과 함께 만감이 교차했다"고 전했다. 영철은 "처음에 '솔로나라'에 입성했을 때만 해도 서로가 인연이 돼 결실을 맺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신기하고 벅차다고 밝혔다.예식장에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23기 동기들이 하객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사를 나눴다. 결혼 4개월 차라고 밝힌 현숙은 예쁘고 지혜롭게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를 잘 풀어가길 바란다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어서 상철은 "조만간 결혼을 올리게 돼 이번 예식에서 부케를 받게 됐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광수가 영수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자 영수는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는 연인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본식에 들어선 영철과 순자는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다정하게 살아가겠다는 내용으로 진심 어린 서약을 낭독했다. 순자의 부부는 축사를 통해 서로에게 감사하고 양보하는 태도로 살아가기를 당부하며 두 사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과 사별한 뒤 쏟아진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2008년 남편 고 안재환을 떠나보낸 직후 기자 30~40명이 두 달간 집 앞을 지켰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었다. 그런데 몇몇 분은 제대로 전달하지도 않았다"며 당시 일부 보도로 인해 유언비어까지 확산됐다고 털어놨다.정선희는 "교회에 가 있는데 '정선희 실종'이라고 뜨고 '정선희 갑자기 투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며 "그런 유언비어가 생기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취재진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지만, 누군가의 불행을 취재해야 하는 이들 역시 힘들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덧붙였다.사별 이후 자신을 향해 퍼진 잔인한 표현도 깊은 상처로 남았다. 정선희는 "사람들이 정말 '잡아먹었다'는 표현을 너무 많이 했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에게도 큰 상처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해당 말이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주홍글씨이자 멍에"라며 "이런 결과였다면 나를 왜 코미디언으로 만들었냐고 원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절망적인 순간마다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동료와 주변 사람들이었다. 이성미는 "네 옆에 사랑하는 언니와 동생, 동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쓰러졌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선희 역시 "100%"라고 공감하며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줬다고 고마워했다.그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대중에게 알려진 자신들의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차이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박시은 진태현의 믿음 신앙이야기 분기별 점검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진태현은 세간에서 자신들 부부를 향해 칭찬하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표현에 대해 자신들은 결코 선한 사람이 아니며 단지 특별한 직업을 가진 연예인일 뿐이라고 겸손하게 입을 열었다. 진태현은 "우리가 미치는 영향은 선한 영향력이 아니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영향력일 뿐"이라고 설명하며 "하나님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전하고자 생활 속에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진태현은 "본래 성향이 선함과는 거리가 멀다"며 화가 잘 나는 혈기 왕성한 성격임을 숨김없이 인정했다. 진태현은 "열이 고온 사우나 수준으로 많고 감정이 쉽게 격해지는 편이지만 타인에게 비난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통제하고 조심해 왔다"고 털어놨다. 박시은 역시 "하나님 외에는 선한 존재가 없다"고 말하며 "부족함이 많은 삶"이라고 공감의 뜻을 표했다. 진태현은 "저도 운전 도중 욕설을 하거나 타인을 비방하는 등 남들과 다름없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박시은은 "진태현이 러닝을 시작한 이후 마음을 가라앉히며 욱하는 태도가 확연히 줄었다"고 덧붙였다.스스로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에 대해 진태현은 자신의 그릇된 언행이 아내의 명예를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