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가 싱어송라이터 샘 김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20일 이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미국 패션지 보그(Vogue)가 포착한 결혼식 당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공개된 …
그룹 투어스(TWS)가 11월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투어스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O US'의 'Everglow'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한 'Closer', 'Beyond'에 이은 세 번째 콘셉트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어두운 들판을 배경으로 앉거나 서로 몸을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여준다. 주변을 비추는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표정이 투어스가 그동안 보여준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대비된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는 멤버들이 밤길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빛과 어둠을 교차해 활용한 영상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혼란을 표현했다.이번 신보 'TO US'는 멤버들이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투어스는 컴백에 앞서 트레일러와 'Being Myself'라는 제목의 영상 등을 공개하며 무대 밖 멤버들의 모습도 소개했다.투어스는 20일 'Beside'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추가로 공개한다. 이어 23일 트랙리스트,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두 번째 싱글 'TO US'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바둑기사 이세돌이 결혼 21년 차에도 아내의 마음을 읽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세돌은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평소 성격과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다.김숙은 이세돌에게 바둑에서 상대방의 수를 예측하듯 아내의 생각도 미리 알아챌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돌은 "아내의 수는 영원히 알 수 없다"고 답하며 결혼 21년 차에도 쉽지 않은 부부 생활을 이야기했다.이세돌의 답변에 김종국도 대화에 합류했다. 그는 "수읽기는 안되지만 정답은 몇 개가 있다"며 아내의 마음을 모두 알 수는 없어도 상황에 맞는 대처법은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양세찬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질문하자 "생각만 해도 땀이 쭉쭉 난다"며 난감해했다.이세돌은 평소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편하게 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나한테 막대해주는 게 좋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를 들은 김숙은 곧바로 장난을 걸었다. 이세돌에게 자신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지 않느냐고 물은 것이다. 이세돌이 되묻자 김숙은 "저 60kg다"라며 체중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몸무게가 같다는 뜻밖의 공통점도 발견했다. 이세돌은 김숙의 답변에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시즌1을 이끌었던 출연진 5명이 전원 복귀한다. 새로운 멤버 없이 기존 조합을 유지한 가운데, 매회 특별 게스트가 합류해 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넷플릭스는 20일 '크라임씬 제로 시즌2' 제작과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은 2027년 공개된다.'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출연자들이 그들 사이에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이다. 출연자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분석해 범인을 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기존 '크라임씬' 시리즈의 추리 방식을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의 제작 규모를 활용한 사건 현장과 다양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시즌2에서도 기존 출연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영화감독 장진은 특유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약했던 박지윤은 이번에도 출연을 확정하면서 '크라임씬' 전 시즌, 전 회차 출연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장동민 역시 시즌2에 합류한다. 시즌1에서 '장딸', '장이웃' 등의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던 그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재치 있는 상황극으로 활약했다.배우 김지훈은 심리학 전공자다운 분석력과 연기력을 활용한 심리전을 이어간다. 아이브 안유진도 다시 출연한다. 안유진은 앞선 시즌에서 적극적인 현장 탐색과 추리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시즌2에서는 다섯 명의 고정 출연자와 함께 매회 특별 게스트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더욱 커진 규모의 사건 현장과 새
가수 크러쉬(Crush)와 아이유가 신곡 '삐그덕'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크러쉬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무대 뒤편에서 장난치는 크러쉬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거에 걸린 드레스 사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장면과 함께 신곡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삐그덕 (Feat. 아이유)'은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크러쉬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아이유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다.이번 싱글은 크러쉬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크러쉬와 아이유가 정식으로 협업한 음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서장훈 앞에서 이혼 농담을 한 다영에게 장난스럽게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군 복무 중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전역 후 생각이 달라졌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출연진은 결혼을 약속한 뒤 마음을 바꾼 남성의 행동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남성은 입대 당시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여러 차례 건넸으나 전역 이후 여러 이유로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결혼을 진행하는 것보다 마음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밝히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반면 서장훈은 여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했다. 그는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한 것"이라며 남성의 태도를 지적했다.이후 이효리는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라며 젊은 연인들의 심리에 공감했다. 이를 듣던 다영은 "저는 벌써 이혼만 만 4번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그러나 다영은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을 의식하고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이효리는 "말 조심해"라고 장난스럽게 거들었고,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임시완의 연기 톤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부터 5%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1회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를 감시하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6%, 최고 6.5%로 집계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기록했다.극 중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자기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무실 캐비닛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시신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이유로 의심받게 된 것. 사건을 담당한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윤이준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충분한데도 윗선의 압박으로 수사가 급히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평소 남자로 오해받던 외모를 활용해 위장 잠입을 계획했다.강재희의 작전은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이준이 학벌이나 경력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험을 채용 조건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특수부대 출신인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뒤 윤이준과 면접장에서 마주했다. 면접에서 윤이준은 "사람 죽여봤어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강재희는 직접 목격한 적은 있다며 군 복무 시절 자신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스에 진전을 보였지만, 작품은 3주째 2%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5회는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2%대 성적을 거두면서 방송 3주 차에도 뚜렷한 반등을 이루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임유진(김소현 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그려졌다.임유진은 박민재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호감을 표현했다. 연구실 동료들이 박민재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려 하자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이를 의식한 박민재는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박민재 역시 조금씩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임유진의 퇴근을 기다렸다가 함께 식사하고 그가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를 도왔던 일을 자신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질투하기도 했다.그러나 박민재에게 미국 명문대 박사후연구원 자리가 제안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갈등이 생겼다. 박민재는 미국에 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털어놨다. 이를 사실상 거절로 받아들인 임유진은 "그래도 나 조금은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앞으로 잘해주지 마세요, 사람 헷갈리니까"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이후 임유진은 비가 내리는 밤 박민재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미국에 다녀오는 동안 기다릴 수 있다며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박민재가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며 망설이자 임유진은 "그래도 한번 삼켜봐요. 삼켰다가 너무 뜨거우면 다시 토해내면 되잖아"라고 답했다.하지만 박민재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결
배우 김승수(53)가 16살 연하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참여한 합숙 맞선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김승수와 송종호는 모두 박혜연을 선택했다. 앞서 두 사람은 민지수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합숙 기간 동안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이 달라졌다.김승수는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도 있고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다"며 박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송종호 역시 "잘 놀 수 있을 것 같고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았다"며 박혜연에게 꽃을 건넸다.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박혜연은 김승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통분모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송종호를 선택했던 민지수는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김승수와 박혜연은 합숙 도중 여행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결혼하게 되면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물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함께 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박혜연은 "지금은 여행을 같이하고 싶다. 제가 코스 진짜 잘 짜드린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방송 관련 일을 한다는 공통점으로도 대화를 이어갔다.최종 선택이 끝난 뒤에는 양가 어머니의 허락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었다. 특히 박혜연의 어머니는 앞서 송종호에게 호감을 보였던 터라 결과를 쉽게 예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김승수의 어머니에 이어 박혜연의 어머니까지 두 사람의 만남에 동의하면서 최종 커플이 성사됐다.김승수의 어머니는 "혜연 씨가 싹싹하게 잘하더라. 속으로 우
가수 우즈(WOODZ)가 직접 만든 록 장르의 신곡을 발표한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보인다.'Come into my world!'는 1980년대 로큰롤 스타일을 차용한 곡이다. 기타 리프와 드럼 연주가 뼈대를 이루며, 우즈의 보컬이 얹어졌다. 노랫말에는 일상의 고민을 내려두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Just come into my world' 등 직관적인 구절로 메시지를 전한다.우즈는 이번 음반에서도 전곡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 무대를 돌며 현장 관객들과 호흡한 경험을 살려, 공연장에서 함께 호응할 수 있는 구성을 염두에 두고 트랙을 짰다.발매에 앞서 우즈는 트랙 프리뷰와 안무 영상, 서부극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올리며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한편, 우즈는 올해 첫 정규 음반 'Archive. 1'을 내고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이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팝 그룹의 데뷔곡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Magnetic'은 지난 1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9억 35만 1494회를 기록했다. 2024년 3월 발매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Magnetic'은 아일릿의 데뷔 미니앨범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으로, 플럭엔비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가사와 손가락을 활용한 안무가 화제를 모으며 SNS에서 댄스 챌린지로도 확산됐다.이 곡은 발매 당시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했다. 발매 2년이 지난 올해에도 해외 음반협회의 인증을 추가했다.지난 2일 영국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실버 인증을 받았으며, 앞서 8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기준으로 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아일릿은 오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으로 컴백한다.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신곡은 호루라기 소리를 활용한 일렉트로 팝 장르로, 공연에서도 호루라기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였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SOLO’ 10기 옥순 김슬기가 여러 차례 불화설과 파경 위기를 딛고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유현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슬기와 오는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그는 “저희 부부가 오는 10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은 바람이 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각각 MBN ‘돌싱글즈3’와 SBS Plus·ENA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각자 자녀를 양육하던 두 사람은 재혼을 통해 네 식구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공개 연애와 재혼 준비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갈등이 알려지며 결별설과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특히 2024년 4월에는 두 사람이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고, 유현철이 김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미국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모델들의 동선을 방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두 그룹 모두 같은 패션쇼의 PINK 세그먼트에서 공연했지만 런웨이를 활용하는 방식은 달랐다. 트와이스가 모델들의 워킹 공간을 비교적 넓게 남겨뒀다면, 캣츠아이는 런웨이 중앙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캣츠아이의 무대는 역동적이었지만 산만하다는 지적을 함께 받았다.캣츠아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 등 4명이 브랜드 PINK의 세그먼트에서 'PINKY UP'과 'Animal'을 선보였다. 지난해 트와이스에 이어 2년 연속 K팝과 연관된 걸그룹이 같은 세그먼트의 공연자로 나섰다.캣츠아이는 관객석에서 카메라를 향해 노래하며 등장한 뒤 런웨이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코르셋과 미니 스커트를 중심으로 한 의상을 입고 백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쳤다. 분홍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PINK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어울렸다. 모델들이 워킹하는 동안에도 멤버들은 런웨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연을 이어갔다.공연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해외 음악 매체 인뮤직블로그(InMusicBlog)는 캣츠아이의 무대를 이날 공연 중 2위로 선정했다. 멤버들의 안무가 PINK 세그먼트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패션 매체들도 캣츠아이의 의상과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반면 소셜미디어에서는 모델들의 워킹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모델들이 불쌍하다. 계속 모델들이 걸어가는 길을 막는다. 이건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 패션쇼다"라는 글
배우 서강준이 주연작의 1%대 시청률 부진에 이어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두 달 연속 송강에게 밀렸다. 지난달 2위였던 서강준은 이달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송강이 1위를 차지했다. 구교환이 2위에 올랐으며 서강준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1억3793만5340개로, 전월 1억3788만8841개보다 0.03% 증가했다.송강은 브랜드평판지수 433만4353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참여지수 100만8373, 미디어지수 102만570, 소통지수 125만3690, 커뮤니티지수 105만1719로 집계됐다.2위 구교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29만2276으로 나타났다. 송강과의 격차는 4만2077이었다. 구교환은 미디어지수 130만6664, 소통지수 137만3433 등을 기록했다.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409만5556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는 107만766, 미디어지수는 107만109, 소통지수는 98만2445, 커뮤니티지수는 97만2235였다.서강준은 현재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연기대상을 받았지만, 차기작인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송강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활약하며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포핸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소비자 관심을 높인 송강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4위는 브랜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공형진의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이라며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미 후배 차지연 측에도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불쾌하게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공형진 역시 자신의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이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근한 분위기에서 건넨 말이라 하더라도 공적인 행사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 공연에서 차지연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당시 차지연이 허리를 숙이며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공형진은 "제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라고 말했다. 이에 차지연은 재차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무대 화면에 차지연의 사진이 등장하자 공형진은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라고 말했다.진행 도중에는 차지연을 향해 "너 왜 연기하냐", "원래 내 대사인데 얘가 했다" 등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