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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만 계정 털린 티빙, 구렁이 담 넘어가나 했더니…대표 등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의 뒤늦은 사후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티빙은 사고 발생 약 3개월 만에 경영진이 직접 참석한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고객 보상안을 내…

3954만 계정 털린 티빙, 구렁이 담 넘어가나 했더니…대표 등판

최신뉴스

  • 이영자, 선우용여에 ‘조식 뷔페’ 묻더니…“갈 돈은 있는데 안 가”

    이영자, 선우용여에 ‘조식 뷔페’ 묻더니…“갈 돈은 있는데 안 가”

    개그우먼 이영자가 선우용여를 만나 조식 뷔페 이야기를 나눴다.3일 ‘순풍선우용여’ 채널에는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 (5성급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앞둔 선우용여의 대기실 모습이 담겼다.이날 대기실을 찾은 전현무는 선우용여의 건강한 모습에 감탄했다. 선우용여는 특별한 시술이나 마사지는 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건강 비결로 “잘 먹고 잘 노는 것”을 꼽았다.이후 이영자가 대기실을 찾았다. 선우용여는 이영자를 반갑게 맞으며 이태원 코미디 클럽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을 꺼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대화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선우용여에게 “뷔페는 아직 드시고 있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그게 나의 라이프다”라고 답했다.이영자는 “제 로망인데 뷔페 가면 제가 나오질 않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뷔페를) 안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선우용여는 “나도 뷔페에 처음 갔을 때는 모든 음식을 먹고 싶었지만, 몇 번 다니다 보니 이제는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만 고르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선우용여는 “너 먹고 싶다 하면 내가 먹여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제가 (뷔페) 먹을 그 돈은 있죠”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네가 날 사줘야지”라고 받아쳤다.선우용여의 호텔 조식 뷔페 사랑은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선우용여는 새벽 6시 호텔 조식 뷔페를 찾는 일상을 소개하며 6만원 짜리 조식을 일주일에 3~4회 이용한다고

  • 지예은♥바타 결혼 소식에 댓글창 난리 났다…'의외의 인맥' 이특·이미주·츄·허영지 총출동

    지예은♥바타 결혼 소식에 댓글창 난리 났다…'의외의 인맥' 이특·이미주·츄·허영지 총출동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예능에서 함께해온 동료부터 가수, 코미디언까지 댓글을 남기면서 지예은의 폭넓은 인맥에도 관심이 쏠렸다.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예비 신랑 바타에 관해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바타도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댓글 창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줄을 이었다. 지예은과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는 그의 게시물에 웃음과 박수 이모지를 남겼다. 바타에게는 "요녀석!! 느무느무 축하한다!!!! 웰컴투 유부월"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두 사람을 모두 챙겼다.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특은 "축하해", 츄는 "축하해언니야아", 이미주는 "진짜 축하해"라며 결혼을 반겼다.지예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주현

  • “13남매 낳았다고 악플...” 남보라 母, 만삭 딸 출근 말린 이유 (‘편스토랑’)

    “13남매 낳았다고 악플...” 남보라 母, 만삭 딸 출근 말린 이유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가 만삭인 딸의 출근을 말린 이유를 밝혔다.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와 어머니가 반찬가게 운영 문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고 있었지만, 동생과 통화하며 “처음에 가게 오픈하고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나 일 못한다고, 하는 거 없다고 뭐라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어머니가 집에 찾아오자 남보라는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가게 운영에 대한 불만을 꺼냈다. 그는 “가게 운영하고 있는데 스케줄 논의 없이 업무를 밀어 붙이니까 내가 일처리를 하느라 계속 나간거 아니냐. 현재도 내가 뒷일을 계속 봐주고 있는 상태다”라고 호소했다.이에 어머니는 “너 없어도 우리가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딸을 안심시켰다.소스 상품화 문제에서도 두 사람의 입장은 달랐다. 남보라가 “이 기회를 잡고 싶다”고 의욕을 보이자, 어머니는 반찬 사업을 먼저 안정시키자는 뜻을 내비쳤다.어머니는 “지금 당장 애 낳으러 가야 하는데 사업을 확대하면 어떡하느냐. 너는 우선 아이 낳고 잘 키우는 게 우선이다”라며 “일단 육아에 집중해라”고 당부했다. 남보라는 “일과 육아 다 잘할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결국 어머니는 만삭 딸의 출근을 걱정하는 속내를 꺼냈다. 그는 “내가 아이 13명 낳았다고 사람들이 악플 달지 않느냐. 너가 가게에 나가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이 ‘만삭인데 왜 일하나, 먹고 살기 힘든가’ 이런얘기 할 수도 있다.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

  • '브브걸' 지운 남유정, 핑크 드레스 입고 뽐낸 슬림 핏…'롤린' 없어도 완벽 미모

    '브브걸' 지운 남유정, 핑크 드레스 입고 뽐낸 슬림 핏…'롤린' 없어도 완벽 미모

    남유정이 화사한 핑크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남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유정은 은은한 조명 아래 핑크 새틴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은은한 핑크 치크, 광택감 있는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촬영을 준비하는 순간이 함께 담겨 현장감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남유정은 침대 옆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낸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초록빛 갓이 달린 테이블 램프와 화이트 침대, 벽면 타일이 함께 어우러지며 따뜻한 조명 속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핑크 드레스의 은은한 광택이 한층 돋보였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유정은 침대 가장자리에 두 손을 모은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에는 화이트 냉장고와 프린터, 테이블 램프가 배치돼 있으며, 따뜻한 빛이 얼굴과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남유정은 같은 공간에서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촬영 현장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이뻐라", "요즘 언니의 소식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너무 예뻐", "오 예쁘다", "너무이뽀울언니", "늘 응원하구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남유정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된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

  • 학폭 논란에 편성 불발됐다…'매각 돌입' JTBC 위기→5년 만에 나온 드라마 ('날아올라라')

    학폭 논란에 편성 불발됐다…'매각 돌입' JTBC 위기→5년 만에 나온 드라마 ('날아올라라')

    창고에 묶여 있던 '날아올라라 나비'가 5년 만에 국내 시청자들을 만난다. 편성이 장기간 멈춰 섰던 작품이 해외 선공개를 거쳐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이게 된 만큼 뒤늦은 공개에 관심이 쏠린다.오는 9월 1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나를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향기, 최다니엘, 심은우 등이 출연한다. 3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쏟아지는 냉정한 말들로 시작한다. 노력한다고 다 되면 죄다 김연아고, BTS게?”,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다른 일 찾아봐” 등 꿈을 향한 노력마저 쉽게 재단하는 말들이 이어진다. “살만 빼면 예쁠 텐데”라는 말처럼 외모부터 삶의 방식까지 타인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순간들도 담겼다.그러나 이들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다. “뚱뚱하면 자기관리 못하는 거예요?”, “노력해도 안 되는 걸 누가 아는 건데요”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라보려는 모습이 이어지는 것. “사람 다 거기서 거기예요. 대부분 별 볼일 없어요”라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등장한 “상처받고 움츠러든 당신에게”,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작품이 전할 메시지를 함축한다. 여기에 최다니엘의 “할 수 있다!”라는 힘찬 외침이 더해진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한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

  • '위고비 중단' 조현아 맞아?…62kg까지 늘었다더니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아찔 각선미

    '위고비 중단' 조현아 맞아?…62kg까지 늘었다더니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아찔 각선미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조현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와 보석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회색 재킷에 짧은 하의를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채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날렵해진 얼굴선이 어우러진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앞서 조현아는 체중 감량을 위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했다가 중단한 뒤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체중이 62kg까지 늘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그는 6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위고비를 뚫었다'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나왔다.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게 많았다"며 "위고비를 3개월인가 했는데 너무 확 빠졌던 것 같다. 그래서 요요가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다시 관리에 돌입한 듯한 조현아는 최근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조현아가 속한 어반자카파는 지난달 11일 새 싱글 '7'을 발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선우용여, 48세 전현무 만나자마자...“욕심 많아 좋은 여자 안 보여”

    선우용여, 48세 전현무 만나자마자...“욕심 많아 좋은 여자 안 보여”

    선우용여가 전현무(48)를 만나자마자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MC들을 만난 선우용여의 모습이 올라왔다.‘전참시’ 대기실에서 MC들을 만난 선우용여는 홍현희를 향해 “아기가 너무 예쁘더라”라고 덕담했다. 이어 “남편과 잘 만난 것 같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돌아섰다.전현무와는 20년 전 ‘비타민’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선우용여가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묻자 전현무는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전현무는 오랜만에 만난 선우용여의 모습에 “진짜 건강하시다. ‘젊어 보인다’ 이런 차원이 아닌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평소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다.선우용여는 “잘 먹고, 잘 논다. 특별히 하는 거 없다. 마사지도 안 한다”라고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전했다. 레이저 시술 역시 받아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야기는 전현무의 머리숱으로 이어졌다. 선우용여가 “앞에 좀 빠지는 거 아니냐”라고 짚자 전현무는 “그 정도는”이라며 “전 다 날아갔다. 뚜껑 다 날아갔다”라고 고백했다.선우용여는 전현무의 이야기를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넌 젊은 애가. 스트레스는 자기가 만드는 거다”라고 조언한 뒤 “젊은 사람들이 요새 놔야 할 걸 안 놓더라. 욕심이 많아서 좋은 여자도 눈에 안 보이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녹화 때 뵙겠다. 늘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선우용여에게서 뒷걸음질 쳐 웃음을 안겼다.영상 말미에는 선

  • '34세' 이세영, 단발 변신에 청순미 폭발 우아함 가득한 비주얼 공개

    '34세' 이세영, 단발 변신에 청순미 폭발 우아함 가득한 비주얼 공개

    배우 이세영이 부드러운 분위기가 담긴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rywinston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공간에서 시스루 소재의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와 작은 귀걸이, 목에 착용한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따뜻한 빛을 받은 얼굴이 한층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짧은 단발머리에 연한 블루 셔츠를 걸치고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맑은 피부 표현이 담백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타일링을 손보는 손길 사이로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포착됐다.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립 컬러가 가까운 거리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며, 꾸미지 않은 듯한 순간에서도 깨끗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냈다. 볼륨감 있게 정돈된 단발 헤어와 매끈한 목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장면까지 함께 담겨 촬영을 준비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멋있구 예쁘고 다하는 세영언니", "너무 예뻐", "아름다워요 공주님", "여신이 따로 없어요", "세영온니 사랑해여여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 동생에 언니 ‘감시자’ 시킨 엄마, 명문대 자매의 기묘한 동거…“죄책감 감당할 수 있겠냐” (‘이호선 상담소’)

    동생에 언니 ‘감시자’ 시킨 엄마, 명문대 자매의 기묘한 동거…“죄책감 감당할 수 있겠냐”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동생에게 언니를 ‘감시’하게 한 어머니의 사연이 밝혀졌다.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S대와 K대에 각각 진학한 자매와 어머니가 출연했다.어머니는 “큰딸이 혼자 사니까 걱정이 됐다. 연락이 안 되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된다”며 둘째에게 언니와 함께 살아달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이호선은 “두 사람이 원래 따로 잘 살았는데 왜 갑자기 같이 살라고 한 거냐.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언니는 “내가 우울증을 오래 앓았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만 5번을 옮겼고, 부모님에게 의지하기에는 두 분 각자의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는 “부부끼리 다툼이 잦다 보니 사춘기 시절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호선은 “전학을 너무 많이 다니다 보면 알 수 없는 소속감이 없는 느낌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인간관계를 깊게 맺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호선은 “좋지 않은 생각이다. 둘째가 그 부탁을 들은 뒤 해야 하는 것은 언니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동생은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에 대해 “엄마가 ‘만약 저 상태에서 언니가 안 좋은 선택을 했을 때 그 죄책감을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때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이어 “엄마는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도 언니와의 관계를 해소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어머니는 두 자매의 현재 생활에 대해 “밥을 먹으라고 카드를 주면 서로 각자 시켜 먹고 화이트보드에 ‘언니, 카

  • 얼굴이 조막만해졌네…전여빈,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 군살 한 점 없는 여신 자태

    얼굴이 조막만해졌네…전여빈,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 군살 한 점 없는 여신 자태

    배우 전여빈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군살 없는 실루엣을 뽐냈다.지난달 31일 매니지먼트mmm은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과 함께한 전여빈의 2026 가을·겨울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전여빈은 화이트와 블랙 스타일링을 오가며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군살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화이트 세트업에서는 과감한 벌룬 미니 드레스부터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소화했다. 볼륨감 있는 의상에도 작은 얼굴과 가녀린 체형이 강조되면서 전여빈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졌다.이어진 블랙 세트업에서는 한층 차분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에 밀착되는 터틀넥으로 군더더기 없는 보디라인을 강조하는가 하면, 루즈한 블레이저를 걸쳐 같은 색상 안에서도 서로 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전여빈은 의상에 따라 표정과 포즈에도 변화를 주며 화보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화이트 스타일링에서는 부드럽고 청초한 인상을, 블랙 착장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하며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다.전여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6 가을·겨울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조혜련, 이혼 당시 악플 반박 안 한 이유...“진짜 이 사람 좋아지게 해달라고”

    조혜련, 이혼 당시 악플 반박 안 한 이유...“진짜 이 사람 좋아지게 해달라고”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 당시 자신을 둘러싼 악플과 억측에 반박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2일 ‘오키키 ㅇㅋㅋ’에는 조혜련이 가비, 지예은과 함께 ‘퀸의 마인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세 사람은 이른바 ‘억까’(억지로 까이는 것)를 겪었던 경험과 이를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조혜련은 과거 일본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댓글을 많이 접했다고 돌아봤다. 이혼 당시에도 사실관계를 알지 못한 채 자신을 두고 여러 추측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그는 “그거에 정말 반박하고 싶었다. 너무 반박하고 싶었다”면서도 실제로는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조혜련은 “어필해 봐야 소용이 없다. 아니라고 해도 상대는 그걸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며 자신이 침묵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는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그냥 내버려둔다”고 말했다.조혜련은 악플을 남긴 사람들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한테 댓글을 단 사람은 아마도 마음이 조금 많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겠다”며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래서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해서 전 기도해요. 댓글 읽으면서 진짜 이 사람이 좋아질 수 있도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조혜련은 이후 사람들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도 바꿨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 앞에 나왔고, 이 사람들은 나를 알지 않냐. 이 순간은 최선을 다하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30 세대를 향해 “지금 너무 힘들지. 재산이야”라며 “언제까지

  • 이도현 '5살 연상♥' 반할만 하네…일상마저 화보 같은 압도적 비주얼

    이도현 '5살 연상♥' 반할만 하네…일상마저 화보 같은 압도적 비주얼

    배우 이도현이 다양한 공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블랙 티셔츠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천장이 비정형으로 뚫린 거울을 통해 실내가 함께 비치고 있으며, 따뜻한 조명이 켜진 공간과 뒤편을 지나가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이도현은 화이트 티셔츠와 카키색 모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차림으로 전신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옆에는 여러 패치가 부착된 카키색 가방이 놓여 있고, 전시장처럼 보이는 넓은 실내와 액자가 걸린 벽면이 함께 담기며 깔끔한 공간감을 전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이도현은 블랙 선글라스와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브루클린 브리지 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뒤로는 다리의 아치 구조와 도심 스카이라인,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같은 구도로 이어진 두 장의 사진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잘생김 갓데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오빠게시물맨날올려주시면안돼요", "오빠를 보고 힘을 얻어요", "결혼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5년생인 이도현은 5살 연상 배우 임지연과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2세' 남규리, 메이크업 받다 터뜨린 인형 미모…나이 안 믿기는 아기 피부

    '42세' 남규리, 메이크업 받다 터뜨린 인형 미모…나이 안 믿기는 아기 피부

    남규리가 콘서트를 앞둔 준비 과정 속 빛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준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한 손으로 얼굴 옆을 가볍게 받친 자세에서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이 돋보이며, 속눈썹을 손질하는 순간이 가까이 담겨 자연스러운 준비 과정을 전한다.이어진 사진에서 남규리는 같은 구도 속에서도 한층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과 부드러운 립 컬러를 드러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배경과 얼굴을 비추는 조명이 대비를 이루면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규리는 흑백 필터를 적용한 모습으로 같은 순간을 담아냈다.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과 차분한 표정이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명암이 강조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 남규리는 따뜻한 색감이 더해진 화면 속에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연출된 피부 표현이 어우러지며 콘서트를 앞둔 준비 현장의 모습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최고당", "너무 예뻐", "너무 미녀", "여신 출격 준비", "예뻐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신곡 '가슴앓이'를 발표했는데 '가슴앓이'는 남규리가 선보일 프로젝트 앨범 '기억 The Memory'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00억 탕진’ 서인영, 은둔 생활 끝 “낭떠러지 느낌으로 살았는데…버티니까 와”

    ‘100억 탕진’ 서인영, 은둔 생활 끝 “낭떠러지 느낌으로 살았는데…버티니까 와”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3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목숨걸고 준비한 서인영 역대급 섹시폭발 워터밤 최초공개 (+10년만의 무대,반응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이 약 10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공연을 마친 뒤의 모습이 담겼다.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이어 외치는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서인영은 “마음에 확 와닿아서 닭살이 돋았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울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내가 원래 이렇게 무대에 섰던 사람이지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돌아봤다.그동안 서인영은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맨날 집을 어둡게 하고 미드만 보고, 사람들 보기 싫고 낭떠러지에 있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이렇게 버티니까 이런 시간이 오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공연 이후에는 행사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고. 서인영은 다음 목표로 콘서트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서인영의 힘들었던 시간은 과거 방송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전성기 시절 100억 원가량을 벌었지만 현재는 남은 돈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당시 서인영은 백화점에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돈 관리를 하며 장부를 확인한 결과 세금을 제외하고 약 100억 원이 들어왔지만, 정작 은행에 남은 돈은 없었다는 것이다.아버지가 “그 돈이면 건물 3채를 살

  • '10㎏ 벌크업' 안재현, 태평양 같은 어깨 어쩔거야…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10㎏ 벌크업' 안재현, 태평양 같은 어깨 어쩔거야…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배우 안재현이 꾸밈없는 촬영 현장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소매를 한 번 접어 올린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고 야외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한 손에는 종이를 들고 다른 손목에는 메탈 시계를 착용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스태프가 얼굴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까지 함께 담기며 촬영 준비 중인 자연스러운 순간이 그대로 전해진다. 뒤편으로는 낮은 석재 담장과 회색 가림막, 건물 외벽이 배경을 이루며 담백한 분위기를 더한다.앞서 안재현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1년 동안 10kg 벌크업에 성공했으며 꾸준히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안재현은 KBS Joy '끼리끼리'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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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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