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서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점심 식사와 보너스 금괴를 걸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26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각자의 금고에 가장 많은 금괴를 모아야 하…
배우 손나은이 소지섭과 첫 만남 당시 실물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22일 '유튜브하지영' 채널에는 손나은이 출연해 진행자 하지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나은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대본 리딩 현장에서 소지섭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그는 "너무 신기했다. 옛날부터 작품도 많이 봤고 별명도 '소간지'가 있지 않냐"라며 "진짜 엄청난 아우라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딱 갔는데 진짜 앉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와' 했다"라며 당시의 감정을 털어놨다. 또한 손나은은 자신을 비롯해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 등 드라마 출연진 모두 MBTI가 I(내향형) 성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하지영이 "그렇게 안 보인다"고 하자, 손나은은 "연기를 하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전혀 그래 보이지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손나은은 상대가 불편해할까 봐 말을 먼저 건네는 편이라면서도, 선배들과의 자리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무슨 말, 어떻게 말하지' 하다가 그냥 끝났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한편 손나은과 소지섭이 출연한 '김부장'은 최근 종영한 가운데,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런닝맨'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공개 열애를 유쾌하게 축하하며 '썸' 서사의 마침표를 찍었다.26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훈이 7개월 만에 SBS '런닝맨'을 찾아 지예은과 다시 만났다. 과거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지예은의 썸남으로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에게 관심이 쏠렸다. 최근 댄서 바타와의 공개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고 먼저 사과했다.얼굴이 새빨개진 지예은은 "나 좋아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됐다", "있을 때 잘하지"라며 장난스럽게 말을 던졌고,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고 담담하게 입을 연 뒤 "나는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훈은 지예은의 공개연애에 대해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진짜 박수를 치면서 기사를 봤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축하했다.강훈의 쿨한 반응에 김종국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강훈이가 '이제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강훈 역시 "맞다. 오랜만에 정말 편하게 녹화하고 왔다"고 인정하며 웃었다. 버스 자리를 정하며 강훈은 "예은이 옆에 안 앉아야겠다"며 의도적으로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나 가지고 놀았잖아"라고 토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강훈은 "(바타가) 진짜 매력있는 분 같다. 춤추시는 게"라며 "어떤 매력이 있는지 봤는데 멋있더라"며 응원했다. 이에 김종국이 "강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김아영이 친오빠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를 준비하는 김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아침부터 명상으로 배역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거나 빨대를 문 채 발음 연습을 하는 등 작품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역사적 배경과 인물 관계를 꼼꼼히 정리한 연극 노트와 닳은 대본에서는 작품을 향한 그의 노력이 엿보였다.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기인을 모시고 방송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김아영은 함께 무대에 오른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등 선배 배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첫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의 또 다른 주인공은 친오빠 김택영이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그는 동생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로 함께했다. 과거 택배 상하차와 뽑기숍 아르바이트, 현장 철거 작업 등을 하며 빚을 갚았고, 이후 카페를 운영하게 된 사연도 전해졌다. 바쁜 와중에도 직접 운전하며 동생을 챙겼고, 손수 만든 복숭아 케이크를 연극 출연진에게 전달하는 세심한 모습도 보였다.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전문 매니저 대신 지인이 참견인으로 출연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이번 회차에서는 전문 매니지먼트 소속 매니저는 아니지만,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아영의 실제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친오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김택영은 첫 공연을 마친 동생을 바
가수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이날 비비는 공연 도중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린 뒤 의상을 벗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무릎을 꿇은 채 남성 댄서들에 둘러싸여 얼굴 높이에 위치한 마이크를 향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마이크의 위치와 안무 구성이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며 수위가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공연 영상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를 본 누리꾼은 "선을 넘었다", "이게 워터밤이 맞나. 너무 불건전하다", "의도한 연출 같아 민망했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반면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워터밤 콘셉트에 맞는 퍼포먼스였다", "무대를 더 뜨겁게 만든 것 같다"며 비비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있었다.비비는 과거에도 파격적인 콘셉트와 발언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는 성 관련 주제를 거침없이 이야기했고, 언더붑과 로우라이즈 패션 등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욕설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성과 연기력에서는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지만, 높은 수위의 퍼포먼스와 노출 의상, 솔직한 발언 등을 둘러싼 논란 역시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새로운 프로필을 업로드하자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김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해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롭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필 사진 속 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짓는 등 한층 말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게시물에는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는 "김호영 뭐든"이라는 글과 선글라스 이모티콘을 남겼고, 배우 변요한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힘을 실었다. 방송인 장영란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최근 옥주현은 2022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둘러싸고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를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을 겨냥한 것으로 보는 해석이 퍼지면서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최근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을 향해 입장을 요구했다. 그는 "제가 바라는 건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라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을 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재차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김호영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해명이나 반박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피원하모니가 'KMA 2026'에서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피원하모니는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 'BEST MALE GROUP'과 'ULTIMATE 12'를 수상했다.멤버들은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피스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더욱 빛나는 피원하모니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식 무대에서는 데뷔곡 'SIREN'을 비롯해 미니 9집 수록곡 'ICE (VVS)'와 타이틀곡 'UNIQUE'를 선보였다. 지웅과 소울의 댄스 브레이크로 시작한 피원하모니는 메가크루와 호흡을 맞춘 군무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데뷔 후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해외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UNIQU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에 올랐으며, 피원하모니는 여섯 작품 연속 해당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타이틀곡 'UNIQUE'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에도 포함됐다.피원하모니는 마카오와 방콕, 도쿄에서 '2026 P1Harmony ASIA STAGE [BE UNIQU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솔로'에서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유명했던 6기 옥순이 여행 중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6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탄불 🇹🇷 구시가지3박+아시아지구2박+귀국 날 stopover 까지 야무지게 즐겼던 이스탄불"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6기 옥순은 액자와 촛대, 거울, 도자기, 조명 등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실내에서 의자에 앉아 있다. 잔잔한 셔링과 단추 장식이 들어간 블랙 퍼프소매 상의는 단정한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깔끔하게 묶은 헤어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짙은 청록색 벽과 목재 선반 사이로 오래된 텔레비전과 장식품이 빼곡하게 놓여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석조 건축물 앞에 앉은 6기 옥순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옆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블랙 퍼프소매 상의에 풍성하게 퍼지는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선명한 색상 대비를 살렸다. 높게 이어진 석조 벽과 격자무늬 창문, 파란색 문양 장식이 옷차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넓은 광장에 선 6기 옥순은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블랙 쇼츠에 같은 색상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가벼운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로 커다란 돔과 높은 첨탑을 갖춘 모스크가 펼쳐져 이스탄불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았다.물가의 난간 옆에 선 6기 옥순은 검은색 스카프를 머리와 어깨에 두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커다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밝은 색상의 퍼프소매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가 스카프와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푸른 물 위를 지나는 배와 건물, 돔 형태의 건축물이 보이는 풍경 속에서 환한
그룹 82메이저가 다섯 번째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공연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이어간다.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이날 82메이저는 그린팀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2024년 서울과 홍콩, 두바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워터밤'까지 참여했던 이들은 이번 무대로 벌써 다섯 번째 '워터밤' 출연을 기록하게 됐다.최근 미니 5집 'FEELM(필름)' 활동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82메이저는 타이틀곡 'Sign(사인)'을 비롯한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82메이저는 전날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도 겹경사를 맞았다. 'KM FAVORITE ICON(KM 페이보릿 아이콘)'을 수상한 데 이어, F1 레이서를 연상시키는 카레이싱 콘셉트의 의상으로 등장해 'W.T.F', 'TROPHY', 'Sign'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최근 발매한 미니 5집 'FEELM'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 중국 왕이뮤직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갔다.해외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는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공연 행보도 꾸준하
배우 김소현이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팬미팅 끝내고 혼자 사진 이리저리 보는데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해서 혼자만 흐뭇해하다가 뒤늦게 호다닥 글 쓰러 왔네요!"라고 전했다.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가까이에서 편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전 너무너무 좋았어요"라며 "다들 먼 걸음 해주셨는데 팬분들도 행복한 시간 되셨길 진심으로 바라요"고 전했다.그러면서 "처음으로 혼자 진행해 보는거라 많이 떨리고 걱정도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막상 웃는 얼굴들을 마주하니 거짓말 같이 걱정이 사그라들더라구요"라며 "한 분 한 분 눈으로 잘 담아 놨으니 한번씩 꺼내보면서 힘낼 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전했다.김소현은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참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몰래 온 손님 박보검, 이상이 오빠에게도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너무 놀라서 어버버 했지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tmi로 그날 제가 블라인드북 오픈한다고 했는데 다소 잔인한 내용이 있어서 추천드리기가 어렵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신 제가 보고 싶어서 산 책 공유 해볼게요!"라며 "저도 아직 안 읽었지 함께 보면 또 좋을거 같아서요! 아무튼! 7월 11일, 7년만의 팬미팅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끝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분홍빛 벽 앞에서 노란색과 흰색 꽃이 풍성하게 섞인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연한 베이지 컬러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을 겪는다.26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멕시코 시장을 찾은 전현무에게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지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관심과 플래시 세례에 당황하면서도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영표는 "사람들이 현무가 입은 유니폼 때문에 이강인인 줄 아는 거야"라고 설명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를 본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를 이강인으로 착각한 것."리(Lee)"를 연호하며 사진을 요청하는 인파 속에서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팬서비스(?)를 이어가는가 하면, 드리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즐긴다. 이어 "내 축구 실력을 보고 사람들이 이강인이라 확신해서 더 많이 몰려든 것"이라고 능청을 떨자, 이영표는 "누가 봐도 축구선수의 폼이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김숙도 전현무의 뻔뻔한 반응에 "저 정도면 큰일 아니냐"며 폭소를 터뜨린다. 이에 전현무는 "나를 이강인으로 오해한 사람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온 사람도 15%는 있을 것"이라며 자신만의 계산법을 내세운다.앞서 이영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전현무는 데뷔 첫 지상파 축구 캐스터에 도전했지만,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경기 흐름과 선수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구설에 올랐다.멕시코에서 펼쳐진 전현무의 뜻밖의 인기 소동은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
배우 짧은 웨이브 헤어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김지훈과 케미를 드러냈다.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불륜이문제가아닙니다'를 홍보하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헤어 도구와 거울이 놓인 대기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짧고 풍성한 브라운 웨이브 헤어가 얼굴선을 감쌌으며, 블루와 브라운을 중심으로 옐로와 오렌지 컬러가 섞인 스트라이프 니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전신을 드러낸 김혜수는 한 손을 배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넉넉한 니트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오렌지 팬츠를 매치했으며 머스터드 컬러 양말과 검은색 슈즈가 다채로운 옷차림을 완성했다. 천장 조명과 헤어 도구가 놓인 이동식 수납장, 무늬가 들어간 바닥이 대기 공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김지훈과 함께한 김혜수는 한 팔로 김지훈의 어깨를 감싸고 다른 손을 턱 아래에 펼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김혜수의 짧은 브라운 웨이브 헤어와 김지훈의 위로 묶은 검은 머리가 선명한 대비를 이뤘으며,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한 채 옅은 미소를 지었다. 밝은 회색 긴소매 상의를 입은 김지훈과 화려한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김혜수의 서로 다른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그런가하면 김지훈은 연두색 머리끈으로 정수리 쪽 머리를 묶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김지훈은 밝은 회색 긴소매 상의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장난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또렷하게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혜수님 너무너무 에뻐요", "인형같으세요", "센
배우 노정의가 서로 다른 스타일과 표정으로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노정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회색 수납장과 싱크대가 놓인 실내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레이스가 덧대어진 네크라인과 작은 단추가 돋보이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는 가볍고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허리까지 곧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옅은 미소가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실내 거울 앞에 선 노정의는 휴대전화 플래시를 켠 채 정면을 바라봤다. 레드 컬러의 긴소매 그래픽 톱은 한쪽 밑단이 올라가 허리선이 드러났으며 블랙 하의와 선글라스, 여러 개의 목걸이가 강렬한 색감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뒤편에는 벽걸이 TV와 작은 테이블, 펼쳐진 여행가방이 자리해 있다.음료를 얼굴 가까이 든 노정의는 두 눈을 꼭 감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하얀 음료 위에 붉은 체리 장식이 올라가 있으며 레드 톱과 알록달록한 별 그림이 어우러져 발랄한 인상을 살렸다.제주동문시장 앞에 선 노정의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오렌지색 그래픽이 들어간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와 그레이 하의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가 수수한 매력을 더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시장 입구와 환하게 빛나는 점포가 펼쳐져 현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았다.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이뻐 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름다운 나의 여왕님", "진짜 너무너무 예뻐", "최고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2001년생인 노정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다.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맛"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나무 선반 아래 마련된 브라운 벤치에 앉아 초록빛 음료가 담긴 잔을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컬러의 홀터넥 상의 위에 민트 슬리브리스 톱을 겹쳐 입었으며 넉넉한 핏의 그레이 카고 팬츠가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높게 묶은 헤어와 선명한 민트 컬러가 어우러져 가볍고 산뜻한 인상을 더했다.같은 벤치에 앉은 성해은은 빨대를 입에 문 채 한 손으로 머리를 짚고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어깨선과 슬림한 상의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옆에 놓인 블랙 가방이 밝은 색감의 옷차림과 대비를 이뤘다.빨간 음료 자판기 앞에 선 성해은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민트 톱과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옷차림이 강렬한 자판기의 색상 사이에서 또렷하게 돋보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실내 거울 앞에서 성해은은 작은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나무 선반과 상자가 길게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민트와 짙은 그레이가 겹쳐진 상의가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깔끔하게 올린 헤어가 얼굴선을 강조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 여름 너무 예쁘다", "더위 조심하기", "너무 예뻐", "뽀송 시원한 여름해은", "언니의 여름맛은 초록사과맛", "언니 민트코어 넘 예뻐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
‘최우수산’이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오늘(26일) 저녁 6시 5분 방송될 MBC ‘최우수산’ 10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과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나서는 가운데 최연소 게스트 군단의 순수하고 귀여운 활약이 예고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코미디언인 삼촌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리아가 유쾌한 입담은 물론 코르티스 ‘REDRED’, 아일릿 ‘It's Me’ 등 핫한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꿰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최우수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음악 취향(?)이 맞는 붐을 꼽은 리아는 붐과 ‘It's Me’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흥 부자의 면모를 보여준다.나물을 좋아하는 붐의 딸 윤서는 끝없는 고사리 먹방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유세윤과 양세형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다고 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붐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3대 천왕'이라고 불릴 만큼 인가 많았다고 전해졌다.‘시우 아빠’ 장동민이 ‘윤서 아빠’ 붐과 미래에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린다. 시우는 장동민에게 3세 동갑내기 친구 윤서를 잘 챙겨주라는 당부를 듣고,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라는 스윗한 멘트를 날린다. 이에 붐은 장동민의 속내를 간파,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불암산 애기봉에 도전하는 예능 1.5인자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는 오늘(26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