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배우 옥자연(37)이 시각장애를 가진 고양이 ‘봄이’를 입양했다.지난 13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옥자연은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다. 명랑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옥자연은 "12월 어느 날 친구랑 길을 가다가 친구가 '고양이다'라고 말했다. 애가 직진으로 다가왔다.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었다. 응급 처치 정도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상처가 깊었다"고 회상했따. 수술을 맡겼지만, 수의사로부터 눈에 외상은 없지만 시각장애를 갖고 있어 입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옥자연은 "상처가 썪고 있어서 수술을 시켰다. 다음 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애가 좀 다른 걸 아시냐'고 물었다. 눈이 안 보이고 조금 아플 수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며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생각하고 데려오는데 내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 운명처럼 고양이를 만난 날이 내 생일이었다”고 밝혔다. 병원에 데려오지 않았다면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옥자연은 “앞으로 계속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옥자연은 “다른 감각이 발달하고 방 구조도 다 기억해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조인성이 미담이 많은 이유에 대해 담담하게 설명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조인성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분했다. 조인성이 연기한 조 과장은 국정원 블랙요원이라는 냉철함뒤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조 과장 캐릭터로 분해 영화 전반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유독 현장에서 미담이 많이 도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저도 잘 모르겠다. 경험은 무시하지 못하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촬영도 두 번 해봤다. 류승완 감독님과도 해봤고 해외 경험이 많다 보니까 애환과 애로 사항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쯤 되면 이런 게 필요할 텐데, 이런 것들을 나로 빗대어 생각하게 되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그걸 헤아려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연 배우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인성은 "주연 배우들이 결국에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본다. 배우의 상태와 프로덕션이 진행되는 상태를 알아야 화가 안 난다. 모르면 화가 나는데 그런 것들을 알려주고 상태를 알면 가뜩이나 힘든데 내부에 적이 생기지 않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시시콜콜 다 얘기해줄 수는 없는 거니까 가교 역할을 해서 '신경 써서 챙겨주세요', 현장 세팅이나 분위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빨리빨리 얘기해주고 대기 시간도 줄여줘서 시간을 더 많이
박세현이 박진영과 또 다른 첫사랑 서사를 그린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으로 분한다. 언뜻 보면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이지만 본업부터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일상을 알차고 바쁘게 보내는 인물이다.때문에 연애 경험도 전무하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처음 본 연태서(박진영 분)와의 작은 인연이 있다. 아무도 앉지 않는 입구 쪽에서 공부를 하던 3학년 선배 연태서에게 마음에 쓰였고, 그런 연태서를 홀로 동경하고 응원해 왔던 것. 그러나 시간이 흘러 추억 속 ‘그 오빠’ 연태서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면서 그가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이처럼 연태서를 향한 임아솔의 오랜 서사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임아솔의 다채로운 면면이 눈길을 끈다. 사회인이 된 임아솔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부터 꾸밈없는 옷차림에서 묻어나는 편안한 매력까지 엿보인다.긴 세월이 지난 뒤 다시 만난 연태서와 임아솔 사이에는 어떤 기류가 흐를지도 궁금해지는 상황. 고개를 푹 숙인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연태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의 임아솔, 학창 시절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박세현은 ”임아솔에게 연태서는 ‘의미’로 존재하는 관계“라는 말로 관계성을 설명했다. ”동경이라는 마음을 시작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색채가 퍼져나간다. 과거 임아솔에게 ‘
배우 조인성이 멜로 연기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조인성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분했다. 조인성이 연기한 조 과장은 국정원 블랙요원이라는 냉철함뒤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조 과장 캐릭터로 분해 영화 전반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휴민트'에서 신세경과의 호흡에 대해 "멜로가 없는 게 좋았다. 어렸을 때 멜로를 많이 했고 멜로라는 게 참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저같이 많이 한 배우들은 자기 복제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멜로를 한다고 했으면 드라마에서 했을 거다. 드라마와 멜로는 떼어놓을 수 없다. 영화는 장르적으로 도전해보기 쉽기 때문에 영화를 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도 중요한 인간사의 문제이지만 사랑을 포함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 어떤 사람이었는지 한 인물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과장이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향후 드라마에서의 멜로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그는 "어른으로서 해야할 멜로는 따로 있고, 그런 시나리오는 많지가 않다. 노희경 작가님같은 내공이 있어야지 중년의 남자 멜로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김세아
"주빈 씨가 윤봄 캐릭터랑 무척 잘 어울렸어요. 아담한 체구 속에서 나오는 당돌함이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느낌까지, 정말 웹소설에서 찢고 나온 듯했습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았다. 187cm의 다부진 체격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학창 시절 복싱 선수로 뛰었으며, 배우가 되기 전에는 모델로도 활동했다. 반대로 그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윤봄 역의 이주빈은 161cm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스토리 적인 요소뿐 아니라 '덩치 케미'라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1988년생,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나이도 또래다.안보현은 이주빈에 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주빈 씨를 처음 봤다. 내가 먼저 캐스팅이 되고, 주빈 씨가 준비 과정을 거쳐 합류하게 됐다. 처음엔 대본에 있는 인물 정보랑 인터넷에 떠도는 웹소설 표지 느낌의 사진, 그림 정도밖에 정보가 없었다. 리딩을 두세 번 정도 했었는데, 현장에서 티키타카가 잘 돼서 굉장히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믹 신 같은 장면들은 주빈 씨 리액션 덕분에 재규가 더 잘 보이게 된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사람들이 덩치 케미 얘기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쾌속 전개를 펼치고 있다. 1회부터 임신이라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선을 끈 이 작품은 지난달 17일 1.0%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5회에서 0.9%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꾸준히 1%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최진혁(두준 역)과 오연서(희원 역)의 탄탄한 연기력과 아는 맛 로코 케미가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2주 차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한일 동시 방송 중인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4주째 시청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1월 1일~1월 31일 기간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 글로벌 팬의 사랑을 확인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이 같은 화제성의 배경에는 두준, 희원의 하룻밤 일탈에서 사랑으로 번져가는 역주행 로맨스와 케미가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쾌속 전개에 힘을 더하는 엔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1회는 "그날 이후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그 여자,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라는 두준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준과 희원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했다. 2회는 두준이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희원에게 공식 만남을 제안했고, 3회는 아기를 낳겠다는 희원의 고백에 두준이 "낳기로 결심한 이상 멈추고 싶지 않은데, 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5년 차 무당 노슬비의 과거 '고딩엄빠3' 출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11일에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노슬비는 출연과 동시에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해당 미션은 망자의 생년월일과 사망일만 공개된 상태에서 사인을 추리하는 방식이다. 방송에서 노슬비는 무구 없이 강렬한 점사로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맞히며 가장 먼저 생존을 확정해 주목받았다. 노슬비가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그가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했던 과거가 재조명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노슬비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을 겪던 중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방송에 따르면 전 남편은 노슬비에게 '우리는 부부가 될 연'이라며 접근했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남편의 폭력과 피임 거부로 19세에 임신했으며, 출산 후에도 상간녀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슬비는 전 남편과 결별 후 신내림을 받았다고 했다.한편, 노슬비는 현재 딸을 혼자 양육하며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MZ 무당'이란 수식어로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위생 상태를 폭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오늘은 블랙핑크 라이브가 있다. 가기 전에 타코야키 파티를 하려고 한다"며 타코야키 반죽부터 직접 만들었다. 파티 세팅을 마무리한 뒤 야노시호는 "세탁해야 된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는 묵혀놨던 빨랫감을 가지고 나오며 파란색 수건을 집어 들더니 "쉰내 쉰내, 수건에서 왜 쉰내가 나는 거냐"며 눈을 크게 뜨면서 괴로워했고, 이어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제작진도 "수상한 추상의 수건"라는 자막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상의 운동 티셔츠. 진짜 냄새난다. 축축하다는 말을 뭐라고 하냐"며 미간 주름을 지으며 화면 정지인 듯 심각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했다. 또 "항상 따로 빤다. 세탁을 했는데도 냄새가 아직 있다. 지워지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앞서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추성훈은 지난해 2월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와 진짜로 싸웠다. 유튜브 다 없애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면서 부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이 싸운 이유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정리정돈이 안된 집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됐던 것. 이후 야노시호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 영상을 보고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명문고 출신임을 밝혔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 맹수"라는 닉네임과 귀여운 포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현무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3스타까지 모두 거친 엘리트 셰프다. '흑백요리사'에서 '앙'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분"이라고 소개했다.말띠는 아니지만, '말 달리자' 특집에 출연한 김시현은 "올해 말처럼 달려보고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 산다' 애청자다. 무지개 회원이 된다는 게 신나고 긴장된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자취 7년 차, 김시현의 집이 공개됐다. 심플한 침실과 다르게 거실에는 거대한 팬트리가 자리했다. 2000년생인 그는 "고3 때부터 자취를 했다. 이사한 지 한 달 좀 안 됐다. 개인 주방 없어서,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주방 큰 공간으로 이사했다"고 이야기했다.어린 나이부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김시현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바로 취업하다 보니까 경력이 없었다. 학창 시절 만든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써서 냈다"고 털어놨다. 입학도 힘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한 그에게 기안84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라며 감탄했다.오전 7시 기상한 김시현은 민낯 공개에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아침부터 손톱을 깎는 모습에 다들 놀라워하자, 그는 "칼질할 때 잘리기도 해서 강박처럼 짧은 손톱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전현무는 "아침 뭐해 먹을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13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팥칼국수, 팥옹심이 맛집을 찾아갔다. 곽튜브는 "지난주에 이어 제가 팥을 안 먹는다. 팥빙수도 안 먹고, 붕어빵도 슈붕파(슈크림 붕어빵)"라고 밝혔다.이에 전현무는 "난 슈붕 안 먹는다. 팥붕이 근본이다. 붕어들이 화낸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팥은 굳이 안 먹어봐서, 비교군이 없어서 먹어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전현무는 "팥 던져서 안 좋은 기운, 액운 쫓는 걸 나는 믿는다"며 민간신앙 신봉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뭔지 안다. 신혼집에 아직 안 했다"면서도 "형님이 뿌려주는 건 거절한다. 그냥 뭔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팥 맛이 익숙하지 않은 곽튜브는 팥에 설탕을 두 스푼 넣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존중하겠다"면서도 표정을 찌푸렸고, 곽튜브는 "존중의 표정이 아닌데"라며 "설탕 넣으니까 더 맛있다. 감칠맛이 다 어우러진다. 아버지 오시면 10그릇 드실 것 같다"고 감탄했다.식사 후 곽튜브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혼집 팥을 안 쳐서 몇 개만 가져가도 될까요?"고 말했다. 그냥 싸주겠다는 주인에게 전현무는 "돈을 안 내면 효과가 없다"고 강조하며 "(곽튜브) 집이 150평이잖냐. 130평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진짜 '헉' 하시잖냐"며 억울한 모습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달라진 외모에 대해 솔직한 만족감을 드러냈다.12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초반, 이지혜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신 과정을 다 보여줄 거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냈고, 메이크업을 한 후 변신했다며 얼굴을 거울 가까이로 들이댔다.민낯과는 확 다른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지혜는 "솔직히 너무 좋아", "너무 흡족하다", "다른 삶을 사는 느낌이다"며 물오른 미모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케데헌' 이재 씨 닮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수술을 권유받아 용기를 냈다"며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수술 직후에는 다소 어색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마스크를 쓰거나 ,영상에 자체 모자이크를 넣어 등장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따.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기며 꾸준한 기기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1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속보] 준범이 금쪽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준범이는 어린이집 등교를 거부하며 떼를 썼다. 졸업까지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고 앞서 한 달 가까이 등원을 하지 못했던 터라 제이쓴의 고민은 깊어졌다.제이쓴은 분위기 전환 겸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만들기를 제안했다. 전날 홍현희가 "준범이 장난감 사주려면 엄마가 돈 벌어야 한다"고 하자 준범이가 "장난감 필요 없다"고 답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자고 설득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준범이는 제가 만들었어요라며 의욕을 보였고 "엄마가 좋아할 거야"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완성된 초콜릿을 들고 두 사람은 홍현희의 촬영장을 찾았다. "엄마를 부르면 안 된다"며 조용히 다짐했지만 준범이는 결국 "진짜 엄마 보고 싶다"며 눈물을 터뜨렸다.홍현희와 눈이 마주친 순간 감정이 북받친 것. 이후 화장실에서 다시 만난 준범이는 "엄마 배고파"라며 초콜릿을 건넸고 홍현희는 직접 만든 선물에 크게 감동했다. 제이쓴은 "이래서 자식 낳아야 해"라며 흐뭇해했다.한편 제이쓴은 오늘(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거진 약장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현희의 체중 감량은 필라테스와 걷기 식습관 개선 등 오랜 노력의 결과"라며 특정 제품 섭취 때문이라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제이쓴은 "현희가 식전에 야채와
배우 정시아가 농구선수 아들 준우 군과 천재 화가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압구정 데이트♥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준우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시아는 "지금 저는 준우랑 압구정 로데오에 와 있다"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준우군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아들과 밖에서 데이트를 나온 건 오랜만이라며 정시아는 "제 게임 메이트다. 집에서 항상 플레이스테이션하고 닌텐도를 한다. 게임 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하니까 되게 좋아한다"고 취미도 함께 한다며 모자 사이임을 자랑했다.아들 준우는 "엄마와 함께 멀리 한번 여행 가고 싶다. 유럽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정시아는 "진짜 동계훈련 열심히 끝내고 이런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1학년 10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가족 여행도 못 가고 단 하루도 운동을 쉬어본 적 없다"며 농구선수인 아들의 치열한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정시아는 아들에게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엄마 아빠는 좋은 대학을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아쉬움이 덜 남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준우 군은 힘든 점에 대해 "엄마, 아빠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며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 않냐. 연예인 아들로 주목을 받는다.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다. 그해 7월 첫 아들을 얻은 뒤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을 문제적 변호사 유연석의 한풀이 어드벤처의 서막을 알렸다.3월 13일(금) 첫 방송 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판타지와 법정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위에,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유머, 사람의 온기와 서늘한 긴장감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게 기묘한 의뢰인에게 빙의할 수 있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을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파티는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오늘(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역시 유연석의 "진짜 아카데미 감"이라는 연기로 포문을 연다.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신이랑의 돌발 발언과 함께, 법정 안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때로는 툭툭 던지는 말투의 아저씨처럼, 또 어떤 순간에는 소녀나 아이처럼 돌변하는 표정과 몸짓까지. 빙의된 인물마다 달라지는 말투와 감정이 더해지며 극의 공기를 단숨에 흔든다. 이를 지켜보는 이들이 "이 또라이는 뭐지?"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다.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은 이 인물의 정체는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이다.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부터 그는 귀신을 보기 시작한다. "내가 가끔 정신줄 놓을 때가 있어요"라는 고백처럼, 신
'워크맨' 이준이 대기업 합격 하루 만에 퇴사를 선언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대기업 KT 최종 합격!선배 잡는 역대급 신입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은 KT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보면 멋있어 보였고, 그게 꿈이었다"며 "대기업 입사하는 기분이 남다르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사원증을 목에 건 뒤에는 "사진이 너무 연예인이다"라며 웃었다.KT 측은 입사 축하 선물로 오피스 키트(어댑터·보조배터리·수첩·스티커 등)를 전달했다. 이준은 "누가 봐도 상품"이라며 '대기업 인심'에 감탄했고, "딱 봐도 좋아 보인다. 당연히 집에 가져가겠다"고 반응했다.이준이 배치된 곳은 KT '온마루' TF팀. 우리나라 통신 발전과 KT의 역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운영·기획·홍보를 담당하게 된 이준은 "역사를 알아야 지금이 있다. 엠블랙이 있었기 때문에 BTS(방탄소년단)가 있는 거다. 엠블랙이 BTS를 만든 건 아니지만, BTS를 낳았다"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통신 역사 전시 중 하이텔 등 PC통신 코너가 등장하자 이준의 '추억 토크'가 이어졌다. 그는 "처음 눈을 뜬 게 야설 사이트였다"고 폭탄 고백을 던졌다. 이어 "우리 때는 비디오 같은 게 없었다. 글로 상상하는 거다. '골짜기' 같은 표현으로 문학 소설을 읽은 것"이라며 웃음을 더했다.온마루 홍보 방식 기획 중 이준은 PPT 제목부터 "우리 이대로 괜찮나"로 강하게 잡았다. 이어 굿즈의 실용성 부족과 디자인 등을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보 방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