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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조이, 불안감 밝혔다…
"레드벨벳 해체될까봐"

가수 겸 배우 도경수부터 레드벨벳 조이, 권은비, 빅나티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심야 음악 프로그램을 찾아 풍성한 이야기와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

'30세' 조이, 불안감 밝혔다…"레드벨벳 해체될까봐"

최신뉴스

  • '미혼' 이서진, 재혼 앞둔 서인영 ♥연애 상담 나섰다…"극복하든가 헤어지든가" ('비서진')

    '미혼' 이서진, 재혼 앞둔 서인영 ♥연애 상담 나섰다…"극복하든가 헤어지든가" ('비서진')

    이서진이 재혼을 준비하는 서인영에게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넸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서인영이 'my 스타'로 출연했다.돌싱인 서인영은 과거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결혼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진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서인영은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애 고민을 이서진에게 이야기했다. 이서진은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며 "두 번째는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결혼을 위해 2년은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인영은 남자친구와의 연애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서진에게 의견을 구했다. 평소 거침없는 화법을 보여온 이서진답게 듣기 좋은 말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조언을 건넸다. 이서진은 "같이 기도로 극복하든가, 새벽 기도를 나가든가, 헤어지든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남자친구가) 초혼이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털어놓았다.서인영은 문득 이서진과 김광규가 미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곤 "만나고 있는 내가 윈이다. 나는 연애 쉰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이혼했다.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교제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영' 앞두고 공효진X이엘리야, 숨막히는 대치…시청률 '9.3%→9.6%' 소폭 상승 ('유부녀')

    '종영' 앞두고 공효진X이엘리야, 숨막히는 대치…시청률 '9.3%→9.6%' 소폭 상승 ('유부녀')

    정준원이 킹피셔 공효진의 본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 김지훈/ 극본 김은희) 13회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 분)가 유보나(공효진 분)를 향한 원망으로 킹피셔 모방 범죄를 꾸민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악연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6%, 수도권 가구 기준 9.1%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특히 "너도 똑같이 망가져 봐 너의 소중한 것들을 다 잃고"라는 레일라의 말에 고개를 돌린 유보나가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눈빛으로 마주하는 엔딩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1%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1%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부동의 흥행 선두 주자다운 저력을 발휘했다.이날 방송에서 킹피셔 카피캣이 무고한 시민 두 명을 저격하며 킹피셔를 향한 여론이 급변했다. 권태성은 피해자들이 지난 15년간 킹피셔의 타깃과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짚어 모방 범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이동진(이상이 분)은 "왜 난 네가 킹피셔를 감싸주는 것 같냐"며 날을 세웠고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취재와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집요하게 쫓았다.유보나는 이번 모방 범죄의 목적이 킹피셔의 사회적 죽음에 있다고 추측했다. 영업3팀은 세 번째 희생자가 발생하기 전에 범인을 잡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CCTV 추적에 나섰다. 피해자를 유인한 휠체어 남성의 동선을 확인해 본 영업3팀은 그 궤적이 초승달과 눈 모

  • '유부녀 킬러', 시즌2+포상휴가 갈 수 있을까…김가희, 기쁜 소식 가능성에 입 열었다 [인터뷰③]

    '유부녀 킬러', 시즌2+포상휴가 갈 수 있을까…김가희, 기쁜 소식 가능성에 입 열었다 [인터뷰③]

    배우 김가희가 '유부녀 킬러' 시즌2를 향한 욕심을 보였다. 팀원들이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할 때마다 홀로 사무실을 지켰던 그는 다음 시즌에서는 현장을 누비는 인물이 되기를 바랐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서 열연을 김가희를 만났다. 그는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 3팀에서 행정 사무를 담당하는 양예솔 대리로 분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킬러팀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팀의 비밀 임무를 뒤에서 돕고, 필요한 각종 서류를 만든다.김가희는 회사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역할로, 영업 3팀 멤버 중 유일하게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 김가희는 현장에 투입되는 인물이 되고 싶어 시즌2 제작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는 "아직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 건 없지만, 이번에 잘 찍었고 사랑도 받았기 때문에 영업 3팀 사이에서는 희망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김가희가 시즌2에서 원하는 인물은 현장에 출동하는 사람이다. 그는 "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서 예솔이가 늘 치마를 입고 출근한다"면서 "다음 시즌이 제작된다면,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현장에 투입될 양예솔 대리의 활약에는 이유 있는 기대감이 쏠린다. 3화 워크숍 신에서 그는 태권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 스포츠로 범죄자들을 제압한 바 있기 때문이다. 김가희는 "해당 장면을 위해 액션 스쿨을 3~4개월 정도 다녔다"면서 "초반에는 온몸에 근육통이 생겨서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서서히 체력이 좋아졌다. 지금은 주먹 치는 자세도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실제로 자

  • 이서진 "성격적으로 문제 많네"…결국 자리 박차고 나갔다 ('비서진')

    이서진 "성격적으로 문제 많네"…결국 자리 박차고 나갔다 ('비서진')

    이서진이 서인영의 일일 비서로 나섰다가 시작부터 두 손을 들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서인영 사용 설명서'에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네"라고 돌직구를 날린 데 이어 결국 현장을 이탈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my 스타'로 출연했다.이서진과 김광규는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서인영의 매니저에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서인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기선제압이 필요하다는 조언부터 다양한 주의 사항이 쏟아졌다.이를 듣던 이서진은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네. 그러니까 뭐 이슈가 많지"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어 "사람이 안 변해"라고 덧붙였다.매니저에 따르면 서인영은 "안 해", "싫어", "안 먹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이서진은 오히려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인수인계는 좀처럼 끝나지 않았다. 결국 이서진은 "안될 것 같아"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주차장으로 향했다.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my 스타' 수발을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를 선언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주어진 업무도 만만치 않았다. 두 사람은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 서인영은 촬영한 사진을 함께 모니터링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업무에 이서진은 당황했다.이서진과 서인영의 팽팽한 기싸움도 이어졌다. 까칠함을 숨기지 않는 이서진과 자신의 요구사항을 거침없이 전달하는 서인영이 맞붙으며 기존 '비서진'과는 또 다른 케미를 만들어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혼' 라이머, 3년 만에 재혼 결심했다… "아이 낳고 싶어" ('신랑수업2')

    '이혼' 라이머, 3년 만에 재혼 결심했다… "아이 낳고 싶어" ('신랑수업2')

    라이머가 이혼 후 재혼과 2세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시작이 더 어렵다"면서도 더 늦기 전에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싶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소개팅 주선까지 부탁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라이머의 싱글 라이프와 김요한, 오연희의 데이트가 공개됐다.김성수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에 입학한 라이머는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은 뒤 아령 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주 5일 운동 루틴을 지켜왔다"며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운동을 마친 라이머는 전용 '연애 상담사'인 AI와 대화를 나눴다. AI는 라이머의 이상형을 "건강한 몸매에 귀엽고 밝은 에너지를 지니고, 골프를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정리했다.이후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 한해, 그리, 전웅(AB6IX)이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저희가 사내 소모임이 있는데 '대장부'(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라며 "라이머 대표님에게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연애 코칭을 해드리려고 왔다"고 밝혔다.세 사람은 라이머의 집부터 점검했다. 한해는 "여성의 손길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라이머의 자기애가 묻어나는 사진들을 감성적인 액자로 교체했다. 직접 준비해온 러그까지 깔아주며 집 분위기도 바꿨다.옷방에서는 즉석 소개팅 룩 패션쇼가 벌어졌다. 라이머는 톤이 맞지 않는 청청 패션부터 이른바 '아재 스타일' 정장까지 선보여 한해, 그리, 전웅을 당황하게 했다. 가까

  • 공효진, 딸 유괴한 이엘리야에 “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 정준원에 ‘발각’ (‘유부녀 킬러’)

    공효진, 딸 유괴한 이엘리야에 “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 정준원에 ‘발각’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딸을 유괴한 이엘리야에 선전포고를 한 가운데 그 장면을 남편 정준원에게 발각됐다.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3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를 둘러싼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무고한 일반인을 겨냥한 총기 살인이 이어지자 킹피셔가 범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권태성(정준원 분)은 “범인이 킹피셔가 아닐 가능성도 있지 않냐. 모방범이라거나”라고 의심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타깃이 다르지 않냐. 지난 15년간 킹피셔는 무고한 시민에게 단 한번도 해를 가하지 않았다”라고 짚었다.유보나 역시 이번 사건이 킹피셔를 무너뜨리려는 모방범의 소행이라고 판단했다. 세르게이(신현수 분)를 찾아간 유보나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존재를 알게 됐고, 무고한 목격자를 죽인 것이 마마(문정희 분)의 명령이 아닌 레일라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직에서 퇴출된 레일라는 청부업자로 살아가며 유보나를 원망해 왔다.남편에게 닿은 위협의 흔적을 확인한 유보나는 권태성의 회사로 급히 향했다. 택배를 열어본 순간 레일라가 남긴 경고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유보나를 더욱 다급하게 만든 것은 딸 율의 행방마저 끊겼다는 사실이었다. 율의 행방을 좇던 유보나는 CCTV 화면에서 딸을 데리고 사라지는 레일라의 모습을 확인했다.율은 레일라에게 받은 사진을 유보나에게 보여줬다. 딸을 찾아 헤매던 유보나 앞에 마침내 레일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보나는 “난 너한테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러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레일라는 “짜증 나서. 난 이러고 사는데 넌 그러고 살고 있

  • 어쩐지 단합력 끈끈하더라니…김가희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단톡방 있다" ('유부녀 킬러')[인터뷰②]

    어쩐지 단합력 끈끈하더라니…김가희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단톡방 있다" ('유부녀 킬러')[인터뷰②]

    '유부녀 킬러' 속 두루미 전자 영업 3팀은 찰떡 호흡으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 비결에는 선후배를 가리지 않고 서로를 편하게 대했던 현장 분위기가 있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 출연한 배우 김가희를 만났다. 김가희는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 3팀에서 행정 사무를 담당하는 양예솔 대리로 활약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킬러팀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팀의 비밀 임무를 뒤에서 돕고, 필요한 각종 서류를 만든다.영업 3팀은 여러 임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끈끈한 단합력과 빈틈 없는 합을 보였다. 김가희는 "실제로도 저희 팀이 분위기가 좋았다"며 "연기를 하다가도 컷이 나자마자 수다를 떤다. '오늘 점심 뭐 드실 거예요?'부터 '오늘 출근 몇 분 걸리셨어요?' 등 평범한 대화들이다. 그러다 큐 사인이 들어가면 또 다들 몰입해서 연기한다"고 평소 촬영장 모습을 회상했다.끈끈함의 비결로는 '선배들의 배려'를 꼽았다. 김가희는 "영업 3팀의 티키타카 장면이 많다"며 "대사 한 줄을 하더라도 안 친한 상태에서 뱉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배님들이 후배들 편하라고 격 없이 대해 주셨다. 정말 매일 놀러 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밖에서도 이어졌다. 김가희는 "7개월 동안 저희끼리 사석에서 밥도 많이 먹으러 다녔다"면서 "피곤하거나 바쁘면 각자 먹을 법도 한데, 매번 서로 기다렸다가 같이 먹었다. 퇴근도 다같이 했다"고 사석에서도 돈독한 사이임을

  • 불륜이 아니라 대체 뭐가 문제길래…작가진 "가족을 지키는 게 무엇인지 질문" ('지금불륜')[인터뷰②]

    불륜이 아니라 대체 뭐가 문제길래…작가진 "가족을 지키는 게 무엇인지 질문" ('지금불륜')[인터뷰②]

    정은경, 박수린 작가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불륜보다 가족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정은경, 박수린 작가를 만났다.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김혜수 분)·임재홍(김지훈 분)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 안수정(조여정 분)·주보성(김재철 분)이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이날 정은경 작가는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냐'는 질문에 "내용상 불륜보다 더 큰 문제가 있지만 불륜으로 무마되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가족을 지킨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것인지, 그 과정에서 개개인과 각자의 마음, 행복은 지켜졌는지를 생각했다. 사회에서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두 작가는 기억에 남는 장면도 꼽았다. 박수린 작가는 7화에서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을 언급하며 "그때는 이미 캐릭터가 모두 잡혀 있어서 서로 대사가 오가는 장면을 쓰는 재미가 있었다. 그 장면을 향해 달려온 만큼 팡 터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정 작가는 5화에서 경희가 영상을 트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존재했던 장면이다. 작품의 정중앙에 놓이는 '센터피스'이자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오해가 쌓이다 진실이 밝

  • ♥추성훈과 싸우더니…야노시호, '50억 도쿄 집' 싹 치웠다 "전문가 불러"

    ♥추성훈과 싸우더니…야노시호, '50억 도쿄 집' 싹 치웠다 "전문가 불러"

    모델 야노시호가 정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달라진 50억원 도쿄 집을 공개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불량연애 메구미와 떠나는 도쿄 크루즈 여행(ft. 비하인드 썰풀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한층 깔끔해진 일본 도쿄 집 내부와 옷방을 보여주며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리되지 않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달라진 공간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하지만 완벽하게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야노시호는 "옷이 점점 쌓여서 정리 선생님에게 배운 곳과 다른 곳에 놓인 옷도 있다"며 머쓱하게 웃었다.제작진이 정리 전문가를 다시 불렀는지 묻자 그는 "선생님이 또 왔다. 이번에는 창고를 정리했다"고 답했다. 곧바로 트렁크룸으로 제작진을 안내하며 정리한 결과를 공개했다.창고 안에는 여전히 각종 물건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다. 야노시호는 "원래는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지금은 좀 달라지지 않았느냐"고 강조했다. 그러나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운 모습을 확인한 뒤 "지금도 공간이 없기는 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의 반응이 미지근하자 야노시호는 "청소한 건지 잘 모르겠느냐. 정리하기 전 모습을 보지 못해서 그렇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전문가의 도움까지 받았지만 다시 쌓이기 시작한 옷과 물건에서 꾸밈없는 일상이 드러났다.야노시호의 정리 습관은 딸 추사랑에게 폭로당하기도 했다. 과거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한 추사랑은 "엄마가 집 청소를 안 하지 않느냐. 이자벨이 다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당황한 야노시호는 자신도

  • 전현무 '나혼산' 조작 논란, 아직 안 끝났는데…또 현지인 추천 따라 여행, 많이 신났네 ('전현무계획4')

    전현무 '나혼산' 조작 논란, 아직 안 끝났는데…또 현지인 추천 따라 여행, 많이 신났네 ('전현무계획4')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불거진 '즉흥 여행' 조작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가 또 다른 예능에서는 여행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전현무계획4'에서 곽튜브, 샤이니 민호와 전북 완주 곳곳을 신나게 누비며 현지인 추천을 따라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지난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로 떠나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인천공항에 간 뒤 현장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을 결정하는 '즉흥 여행'을 선보였다. 이후 알마티시가 관광국의 촬영 지원 사실을 밝히면서 사전에 준비된 여행을 즉흥적인 것처럼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처음에는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긋더니, 며칠 후 말을 바꿨다. 사전에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을 고려해 스태프 항공권을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한 것. 제작진은 실제 촬영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혼선을 빚었다며 사과했다.논란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으로도 올랐다. 시청자들은 항공권 결제 시점과 촬영 과정, 현지 렌터카 이용 등을 두고 민원을 제기했다.이런 상황에서 전현무는 '전현무계획4'를 통해 또 다른 여행기를 선보였다.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는 곽튜브와 완주 만경강을 둘러본 뒤 시민들에게 한우, 새우 매운탕, 홍어백반, 순두부 등 현지 먹거리를 추천받았다.첫 번째로 완주의 두부 맛집을 찾았다. 두부전과 백탕·얼큰 순두부탕, 모두부가 차례로 등

  • 공효진, 이엘이야 앞에서 총 들었다…정준원에 발각 위기 ('유부녀')[중합]

    공효진, 이엘이야 앞에서 총 들었다…정준원에 발각 위기 ('유부녀')[중합]

    공효진이 가족을 위협하는 이엘리야를 향해 총구를 겨눈 순간 남편 정준원이 현장을 목격하면서 정체가 드러날 일대 위기에 봉착했다.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 김지훈/극본 김은희)13회에서는 도심 저격 사건에 이어 병원 진료실에서 40대 의사가 살해당하는 연속 총기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언론과 경찰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만 상대하던 암살자 킹피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권태성(정준원 분)은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지점을 들어 모방범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동진(이상이 분) 역시 기존 수법과의 차이점을 파악해 킹피셔가 아닌 제3의 인물이 범인일 수 있다는 의심을 품었다. 세 번째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범인을 잡기로 결심한 유보나(공효진 분)는 가짜 킹피셔의 목적이 킹피셔의 사회적 매장과 여론 악화에 있다고 판단해 직접 추적에 나섰다.유보나는 과거 러시아 조직 시절 인연인 세르게이(신현수 분)를 찾아가 범인의 정체를 추궁했다. 세르게이는 혐의를 부인하며 킹피셔를 흉내 내고 무너뜨릴 수 있는 인물이 범인이라는 단서를 건넸다. 용의자의 동선에서 눈과 달 모양의 타투 그림이 발견되자 유보나는 과거 동료였던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소행임을 직감했다. 과거 레일라는 마마(문정희 분) 밑에 있을 당시 어린아이까지 냉혹하게 사살한 뒤 명령 이행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분노한 유보나는 원칙을 저버린 조직을 떠났던 바 있다. 이후 레일라는 해당 사건으로 마마의 조직에서 퇴출돼 동남아 등지에서 청부업자로 살아왔으며, 마마의 애정을 독차지했던 유보나를 향한 삐뚤어진

  • 공효진, 후배 기분 귀신같이 캐치…김가희 "처음엔 상냥, 점점 장난기 많아지셔" ('유부녀 킬러')[인터뷰①]

    공효진, 후배 기분 귀신같이 캐치…김가희 "처음엔 상냥, 점점 장난기 많아지셔" ('유부녀 킬러')[인터뷰①]

    배우 김가희에게 공효진은 든든한 선배이자 현장을 편하게 만들어준 언니였다. 처음에는 살뜰하게 챙겨주더니 가까워진 뒤에는 장난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눴다.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을 땐 짧지만 묵직한 조언으로 힘을 보탰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서 열연했던 김가희를 만났다. 김가희는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 3팀에서 행정 사무를 담당하는 양예솔 대리로 분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킬러팀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팀의 비밀 임무를 뒤에서 돕고, 필요한 각종 서류를 만든다.김가희는 영업 3팀의 부장 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과 사무실에서 주로 호흡을 맞췄다. 김가희는 공효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대본 리딩 끝나고 첫 촬영할 때 '잘 지냈냐'고 인사해주시더니 제가 했던 작품들을 언급하시면서 '잘 봤다. 우리 화이팅 하자'라고 말해주시고 늘 상냥하셨다"고 떠올렸다.시간이 흐르면서 김가희는 공효진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됐다. 김가희는 "제가 기분이 안 좋은 날에는 알아채시곤 항상 물어봐 주시고 제 컨디션을 체크해 주신다"면서 "'좀 자고 와서 그런다'라며 착한 거짓말을 해도 전부 들킨다"고 전했다.공효진은 김가희의 발랄한 모습을 특히 좋아했다. 김가희는 "제가 까불거리면 언니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신다"면서 "저도 얌전해 보이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래서 안 까불었을 뿐인데 오히려 '너 오늘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보신다. 제가 애교쟁이가 될 수밖에 없게끔 선배가 만들어주신다"고 설명했

  • 시청률 6.4%로 내려앉았다…안보현, 마약 투약→친구 살해 누명 탈출 ('재벌X형사2')[종합]

    시청률 6.4%로 내려앉았다…안보현, 마약 투약→친구 살해 누명 탈출 ('재벌X형사2')[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마약 투약과 살인 혐의를 동시에 벗으며 반격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1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는 위기와 그의 결백을 밝히려는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력 1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시청률(닐슨코리아)은 전국 기준 6.4%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를 나타냈다. 지난주 시청률 6.7%(9회), 7.8%(10회)와 비교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다.진이수는 아침에 눈을 뜬 뒤 자신의 집 거실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숨져 있는 김영환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전날 밤의 기억은 선명하지 않았다.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온 김영환과 말다툼을 벌인 뒤, 집을 떠나려던 김영환과 악수를 나누자마자 정신을 잃은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다.단둘이 있던 집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만큼 진이수는 곧바로 유력한 용의자가 됐다. 평소 진이수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형사기동대 강 팀장(임현성 분)은 그를 긴급 체포했고, 강력 1팀이 손쓸 틈도 없이 상황은 악화됐다.진이수를 범인으로 가리키는 정황도 잇따랐다. 그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데다 직접 경찰에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신고한 녹취까지 발견됐다. 정신과 진료 기록까지 문제시되면서 진이수는 하루아침에 스타 형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살인 용의자로 추락했다.진이수는 김영환이 악수를 통해 접촉만으로도 약효가 퍼지는 마약을 자신에게 투여했다고 추측했지만 이를 입증할 방법이 없었다. 강력 1팀 멤버들은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았고, 최 회장(김명수 분)

  • 홍경·김민하와 '한양대 14학번 트로이카'로 우뚝…김혜준 "키운 건 아니지만 뿌듯" ('최애의')[인터뷰]

    홍경·김민하와 '한양대 14학번 트로이카'로 우뚝…김혜준 "키운 건 아니지만 뿌듯" ('최애의')[인터뷰]

    배우 김혜준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배우 김민하, 홍경과의 오랜 인연을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tvN '최애의 사원' 종영을 기념해 배우 김혜준을 만났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김혜준은 남다름 역을 맡아 아펠로 대표 강하기로 분한 강훈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김혜준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김민하, 홍경과의 친분에 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만나면 일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만나면 일 이야기도 안 한다. 그냥 먹는 이야기 같은 것만 한다"며 "진짜 학교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했다.오랜 시간 서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만큼 두 사람을 향한 애정도 내비쳤다. 김혜준은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뿌듯하다. 진짜 너무 아기 때부터 봤던 친구들"이라며 "하나둘씩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친구들도 나를 보면서 뿌듯해한다. 나뿐만 아니라 그 친구들도 단숨에 지금의 자리에 간 게 아니라 차근차근 밟아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 과정들을 서로 너무 잘 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 시간들을 함께 겪었다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경과는 대학 동기를 넘어 현재 같은 소속사 MMM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앤드마크를 떠나 MMM으로 이적한 김혜준은 소속사를 선택하는 데 홍경의 영향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아시죠? 또 친구 따라 그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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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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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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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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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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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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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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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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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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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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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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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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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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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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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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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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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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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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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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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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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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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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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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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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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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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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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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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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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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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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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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