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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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다.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맛"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나무 선반 아래 마련된 브라운 벤치에 앉아 초록빛 음료가 담긴 잔을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컬러의 홀터넥 상의 위에 민트 슬리브리스 톱을 겹쳐 입었으며 넉넉한 핏의 그레이 카고 팬츠가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높게 묶은 헤어와 선명한 민트 컬러가 어우러져 가볍고 산뜻한 인상을 더했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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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벤치에 앉은 성해은은 빨대를 입에 문 채 한 손으로 머리를 짚고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어깨선과 슬림한 상의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옆에 놓인 블랙 가방이 밝은 색감의 옷차림과 대비를 이뤘다.

빨간 음료 자판기 앞에 선 성해은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민트 톱과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옷차림이 강렬한 자판기의 색상 사이에서 또렷하게 돋보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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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거울 앞에서 성해은은 작은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나무 선반과 상자가 길게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민트와 짙은 그레이가 겹쳐진 상의가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깔끔하게 올린 헤어가 얼굴선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여름 너무 예쁘다", "더위 조심하기", "너무 예뻐", "뽀송 시원한 여름해은", "언니의 여름맛은 초록사과맛", "언니 민트코어 넘 예뻐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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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 시절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무작정 굶어서 50kg까지 뺐지만 입사 후 기내식이 맛있어서 무섭게 살이 쪘다"며 "당시 유니폼 사이즈를 계속 늘리다가 더 이상 늘릴 사이즈가 없어졌을 때 큰 공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성해은은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은 결국 간헐적 폭식이 됐고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함께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든다"며 "그래서 혈당 조절을 위한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법과 더불어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 및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섭취를 하고 야식을 중단했는데 밖에서 잘 먹는 만큼 집에서는 철저하게 클린한 식사를 먹으며 균형을 잡는다"고 밝혔다.

승무원 출신에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지 단 몇 년 만에 전용 84㎡ 기준 실거래가가 50억 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아파트에 자력으로 입성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과거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한 성해은의 성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편 1994년생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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