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와 문원이 결혼 발표 후 지옥 같았던 1년을 고백했다.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이날 신지는…
28기 정숙이 남편 28기 상철과 함께한 일상과 동기들의 재회를 공개했다.28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호 옥순 결혼식 휘몰아쳤던 28기가 끝나고 1년이 지났고 그보다 더 휘몰아 쳤던 현실의 결혼 후 6개월, 출산 후 한달, 오빠와 전우애를 다지며 애기만 보다가 오랜만에 데이트로 옥순 영호 결혼식에 다녀왔어요"라며 "영광스럽게도 축사를 맡아 저희부부 처럼 평온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 하고 왔습니다"고 옥순과 영호의 결혼을 축하했다.이어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화려한 순간보단 서로의 사소한 하루를 채워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데 행복이 있더라구요"라며 "저희 부부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가장 믿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영호와 옥순이도 서로에게 그런 세상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축하해 행복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8기 정숙은 차량 안에서 남편 28기 상철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8기 상철은 흰 셔츠와 넥타이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28기 정숙은 검은색 의상에 긴 생머리 스타일로 깔끔한 비주얼을 보여준다.다른 사진에서 28기 정숙과 28기 상철은 결혼식장 내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정장을 차려입은 28기 상철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28기 정숙의 모습이 조명 아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또 다른 사진에는 28기 여성 출연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운데 은빛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신부 옥순을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서로 가까이 서서 환한 표정을 짓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성인 입양을 둘러싼 오해에 직접 입을 열었다.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2년 차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둘째 딸 한지혜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인 한지혜는 밝은 미소와 선한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는 "박시은을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진태현은 "우리에게 마라토너 딸이 생겼다"며 "이런 말 하면 딸 바보 같지만 지혜가 올해 서울 동아마라톤에서 3등을 했다. 20대 여자 선수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선수"라고 자랑했다. 이어 "지혜의 꿈도, 우리의 꿈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라고 응원했다.부부와 지혜의 인연은 마라톤 전지훈련 과정에서 시작됐다. 진태현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혜가 '두 분 같은 어른이 되는 게 제 소원'이라고 말했다"며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박시은도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아이였다.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며 "친부모님은 계시지만 현재 왕래가 없는 상황이었다. 지혜에게 또 다른 집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다만 법적인 입양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법적으로 입양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서로 엄마, 아빠, 딸이 되어 가족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제기한 의문에도 답했다. 박시은은 "왜 성인만 입양하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사실 처음 입양을
'나는솔로' 31기가 방송이 끝났음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식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최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차가웠던 이번 겨울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 될 계절로 남았다"며 "방송 속 모습이 제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했다.이어 "낯설고 긴장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돌아보면 아쉬움으로 남은 순간들도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도 더 솔직할 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날의 저였기에 이제는 후회보다 배움으로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며 "부족했던 모습마저 인정하는 과정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배웠다"고 했다.영식은 "방송이 끝난 지금은 누군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며 "아쉬웠던 순간들은 가볍게 넘기기보다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는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했다.이어 "방송을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그리고 따끔한 조언과 질책까지도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때로는 응원의 함마디가 큰 힘이 되었고 때로는 부족한 점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들이 저럴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좋은 모습은 더 오래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연인 경수를 제외한 전원과 관계를 단절하며 사실상 독자 노선에 나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31기 왜 항상 내 침대에서 대화를'라는 제목으로 '나는솔로' 31기 본방송 리액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져 현실 연애 중인 경수와 순자, 그리고 영호를 제외한 31기 출연진인 영숙, 정숙, 영자, 옥순, 정희, 영수,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이 모여 최종회를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간식을 나누어 먹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나 이내 논란의 중심이었던 영숙, 옥순, 정희의 일명 '걸스토크' 장면이 송출되면서 분위기는 급랭했다. 당시 영숙은 삼각관계에 놓인 경수에 관한 고민을 토로했고 정희는 순자가 지나가자 방문을 닫았으나 방음 문제로 복도에 있던 순자에게 대화가 전부 노출되는 상황이 재현됐다. 해당 장면을 지켜보던 상철은 문 뒤에서 고립된 시간을 견뎌야 했던 순자를 향해 "왜 앞에서 듣고 있냐"며 납득하기 어려운 핀잔을 던졌고 이에 동조하듯 옥순 또한 "그냥 들어오지 우리 다 말 안 하고 지낸 것도 아닌데"라며 순자의 대처를 탓하는 발언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순자가 세면대에서 이를 닦는 모습이 나오자 상철은 화장실이 방문 앞인지 재차 물었으며 광수와 영수는 "들리긴 다 들리네", "듣고 싶었나 보다"라며 상황을 가볍게 치부했다. 나아가 상철은 영숙에게 날카로운 훈수를 두는 옥순을 두고 편드는 것이 아니라 "경수가 둘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편을 들었고 옥순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차지했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과 지난 2월 공개된 'RUD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새콤한 'Lemon'과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앨범명처럼 하츠투하츠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2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웬디는 지난달 첫 방송된 ENA 예능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에 마스터로 합류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재능 있는 참가자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끌어내는 음악 프로젝트다. 웬디는 마스터 군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최근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채연은 방송과 웹 콘텐츠, 대학 축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짐종국', '개디스',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와인 좀 한해'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
2세대 대표 아이돌 티아라 함은정이 5세대 대세 그룹 빌리의 하람을 만나 세대를 초월한 역대급 챌린지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배우 함은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서는 '4세대 아이돌 빌리와 2세대 아이돌 은정이 만나면 (feat.함은정의 나이트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빌리의 신곡 'WORK' 챌린지 릴스 촬영을 위해 연습실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함은정과 하람의 역동적인 조우가 공개됐다.연습실 창문을 열며 호흡을 가다듬은 함은정은 "나도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가는지 모르겠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전날 독학으로 익힌 안무가 현장에서 복기되지 않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조를 맞춘 하람 역시 이번 신곡이 유독 동작이 밀집해 있고 박자가 빨라 소화하기 녹록지 않은 안무라고 고백했으나 함은정은 우렁찬 목소리로 "발전!"을 외치며 기침이 나올 만큼 혹독한 연습을 이어갔다. 지치지 않는 선배의 집념에 하람은 "언니는 대충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다"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함은정은 자신이 왜 이 곡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며 유쾌한 웃음으로 난관을 받아쳐 대충 타협하지 않는 베테랑의 면모를 입증했다.의상 피팅 과정에서도 5세대 고유의 트렌디하고 과감한 힙합 콘셉트와 함은정의 클래식한 취향이 부딪치며 색다른 비하인드가 연출됐다. 지나치게 내려 입는 하의와 단추를 많이 풀어헤친 상의의 파격성에 함은정은 난감해하며 "이런 바지 처음 입어봐"라고 당혹감을 드러냈으나 스타일리스트와 하람의 끈질긴 설득 끝에 절충안을 찾아 독창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바쁜 일정
데뷔 24년 차를 맞이한 그룹 에픽하이가 오랜 기간 롱런할 수 있었던 남다른 팀워크의 비결과 멤버 타블로의 딸 하루의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데뷔 24년 차 에픽하이한테 롱런의 비결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올해 채널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진행자 문상훈이 베테랑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투컷, 미쓰라를 게스트로 맞아 팀의 장수 비결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이 번역을 맡았던 영화 작업에 딸 하루가 '특급 도우미'로 동참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영화 감상이 취미인 하루와 함께 극장을 자주 찾는다는 타블로는 "번역 과정에서 혼자 깊은 고민에 빠질 때마다 하루가 아주 적극적으로 신선한 의견을 내주었으며 심지어 번역 작업을 상당 부분 분담해 함께 완성해 나갔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이어 세대 간의 독특한 취향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타블로는 딸 하루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르게 요즘 유행하는 아날로그 감성에 푹 빠져 있다고 언급했다. 하루는 옛날 캠코더 특유의 거친 화질이나 아기자기한 레트로 감성에 큰 흥미를 느끼며 이러한 요소를 매우 재밌어한다는 설명이다. 에픽하이 멤버들은 이처럼 세심하게 서로의 사적인 일상이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팀 내에서 누구 하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소한 물건까지 함께 맞춰서 구매하는 세심한 배려와 동질감 유지가 오랜 기간 팀을 이끈 원동력이라고 입을 모았다.그런가하면 현장에서는 에픽하이만의 아주 솔직하고 거침없는 관계 유지 방식도 집중
'히든싱어8' 가수 이승기가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이승기가 출연했다. 데뷔 23년 차를 맞은 그는 오랜만에 음악 예능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안겼다.이날 이승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하고 스케줄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일 외에는 거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밝혀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올해 여름 둘째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판정단으로 등장한 배우 김영옥은 이승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마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김영옥은 "함께 일하면서 이승기라는 사람을 봤다. 너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고 해나가는 모습, 모든 걸 다스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성을 봤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는 이승기를 정말 예뻐한다. 임영웅과 같은 정도로 좋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김영옥은 이승기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가 걸걸하고 드라마 할 때보다 훨씬 낮다"면서 "아기 생산을 빨리빨리 하느라고 힘들어서 그런가? 어떻게 노래를 할지 궁금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승기는 데뷔 23년 차에도 노래 레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초에는 피지컬과 패기로 노래했는데, 오래 노래하려면 그렇게 하면 안 되겠더라. 그래서 꾸준히 레슨을 받고 녹음한 목소리를 계속 들어보며 연습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승기는 '히든싱어' 제작진이 10년 동안 섭외
'나는솔로' 골드 특집에 출연했던 14기 현숙이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미스터 킴과의 진솔한 대화로 근황을 전했다.유튜브 채널 '나는술로'에서는 '헤어진자 vs 곧 결혼할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14기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이후의 삶과 연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현장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14기 현숙의 깜짝 결혼 발표였다. 14기 현숙은 "현재 다정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고백해 미스터 킴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식장을 계약하거나 예물을 정식으로 나눈 단계는 아니지만 서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미스터 킴 역시 방송 당시 다소 가벼워 보였거나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던 본인의 언행과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입을 열었다. 미스터 킴은 당시 본인의 미숙했던 상황과 심경을 솔직하게 해명하는 한편 과거 결별했던 28기 순자와 관련해 온라인상에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진 루머들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했다. 미스터 킴은 아이 관련 사고나 거주 형태 등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루머의 확산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미스터킴은 "헤어지긴 했지만 아이 관련된 갈등으로 헤어진 이유는 없다"며 "저랑 그 친구가 헤어진 거에 대해서는 둘 다 결국 잘못한 건 맞다"고 했
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2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그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연지와 이보람은 데뷔 비화를 전했다. 특히 김연지는 결혼 계획에 대해 "아이를 최소 세 명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3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이킹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송가인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빵 만들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가장 예쁜 페이스트리를 만든 참가자로 꼽히자 "조만간 '송가인 빵집 차리다'로 기사 날 수도 있다. 빵 가게 이름은 '빵이어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한 번역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데뷔 24년 차 에픽하이한테 롱런의 비결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상훈은 타블로가 번역에 참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언급했다. 해당 작품은 문상훈이 국내 수입을 맡았고, 타블로가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타블로는 번역 과정에 딸 하루도 함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도 굉장히 재밌어했다"고 말했다.타블로는 "제가 영화를 보고 있는데 하루가 '뭐 보냐'고 묻더라. 원래 영화 보는 게 취미라서 저희 둘은 새 영화가 개봉하면 첫날 극장에 간다"고 설명했다.이어 "영화를 보다가 '이건 어떤 식으로 번역하는 게 좋을까'라고 물어봤더니 하루가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할 테니 너는 저쪽을 맡으라고 했다. 각자 방에서 영화를 보며 번역한 뒤 30분 후에 만나 의견을 나눴다"며 "하루도 너무 재밌어했다"고 전했다.특히 하루는 영화 내용보다 옛날 캠코더와 화면 화질 등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고. 타블로는 "그런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보더라"고 이야기했다.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출신인 타블로는 딸 하루의 영어 실력 역시 수준급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인 하루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루는 어느덧 16세가 됐다. 앞서 타블로는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
신인 그룹 엔더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담은 특별한 도시락 요리에 도전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눈 떠보니 갑자기 신인 아이돌로 회귀한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인 그룹 엔더블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요리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하오와 유승원, 리키, 한유진은 팬들이 야외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과 양식이 어우러진 메뉴를 직접 준비했다. 장하오와 유승원은 포크로 편하게 찍어 먹을 수 있는 빠네 미트볼 파스타를 합작했고 리키는 바삭한 부추전을 선택해 솜씨를 발휘했다. 여기에 야외에서 먹기 편하고 정리하기 좋은 한입 핫도그와 멤버가 평소 너무 좋아해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던 한식 메뉴인 잡채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멤버들의 숨겨진 이력과 훈훈한 일상 비화가 쏟아졌다. 유승원은 과거 중학교 시절 요리 동아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주방에서 수준급의 칼질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올해 막 20살이 돼 성인이 된 한유진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인생 첫 소주를 구매했던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유진은 "직접 산 소주를 마시는 대신 형들에게 닭 요리를 해줄 때 잡내 제거용으로 아낌없이 사용했다"며 막내다운 기특하고 훈훈한 마음씨를 드러냈다.팀의 맏형이자 리더인 장하오는 완벽한 팀워크의 비결로 뚜렷한 공동의 목표를 꼽았다. 장하오는 멤버들이 모두 신인상 수상이라는 확실하고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똘똘 뭉쳐 달려가고 있기에 팀워
가수 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과 워너블(팬덤명)이 함께 써 내려간 7년 만의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2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 '워너리스트 DAY'의 전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팬들의 소원을 직접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역시 워너원 멤버로 '워너리스트 DAY'에 함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너원과 함께하고 싶은 희망 콘텐츠' 공모를 통해 기획됐다. 팬들이 보낸 아이디어와 소원은 5000여 건에 달했으며, 멤버들은 요청 사항을 직접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3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위버스 채널을 통해 "2027년 2월 예정된 'ARIRANG'(아리랑) 투어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2027년 2월 12일과 13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10일 공연을 추가하며 총 3회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ARIRANG'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연예인 진로를 반대했다.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임신 준비하던 황보라x오나미가 대낮 노포집에서 눈물 펑펑 운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밝고 활발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 성격은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 진짜 낯 많이 가린다. 사람들은 내가 늘 밝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털어놨다."통화도 잘 안 한다.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한 황보라는 "내 목소리 톤이 좀 다운되면 보러는 '뭐가 진짜일까'라고 생각하거나 우울한 느낌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이야기했다.대화는 자녀 교육관으로 이어졌다. 오나미가 "개그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꺼냈다.황보라는 "내가 자식을 키워보니까 죽어도 연예인은 시키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나는 이 일을 하면 무조건 1등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고 털어놨다.그는 "마흔이 되니까 연예인이 그렇게 멋있는 직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인이는 절대 연예인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성현주는 최근 예능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허경환, 장도연, 양상국 등과 함께 KBS 황금기수로 손꼽히는 22기 개그맨이다. 그는 "평범하게 사는 게 사실 제일 어렵다. 너무 주목받지도, 너무 소외되지도 않고 혼자서도 잘 지내고 여러 사람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좋은 직업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회복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