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운 날씨 속 꾸안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윈터류예지 기자 - 에스파 윈터, 얼굴은 AI인데 바지는 '절바지'? 윈터의 스타일링은 블랙 톱에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이다.발등을 모두 덮는 길이에 풍성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절바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마저 풍긴다. 윈터의 가녀린 체형과 맞물리며 팬츠가 몸보다 더욱 커 보이는 착시를 만들었다. 상의가 블랙 컬러인 만큼 하의 역시 올블랙으로 통일했다면 훨씬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을 것 같다.박의진 기자 - 블랙 민소매 톱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뽀얀 피부와 금발 머리가 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장시간 비행을 의식한 듯 활동성이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으나, 허리 라인이 다소 길어 보이는 점이 아쉽다. 김지원 기자 - 에스파 윈터는 금발 생머리에 블랙 하이넥 슬리브리스 니트와 회색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하지만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를 생각하면 블랙과 그레이는 아쉬운 색 조합이다. 무더위에 목까지 감싼 상의는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준다. 혜리류예지 기자 - 혜리가 '통짜 허리' 논란을 지웠다. 혜리는 체크 셔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앞서 혜리는 팬미팅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체형을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워진 날씨만큼 초여름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한소희류예지 기자 - 한소희, 순백의 여신이 따로 없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톤이 연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한소희는 연한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청순한 매력을 살린 착장이 인상적이다. 초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데일리룩이다.장시간 비행에도 부담이 적을 편안한 니트와 활동성이 좋은 쇼츠를 선택해 공항 패션의 기능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꾸안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내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박의진 기자 - 연한 핑크색 티셔츠와 흰 반바지는 무난하면서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공항 패션으로는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살린 적절한 선택이었다. 전체적으로 힘을 과하게 주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다만 연한 색감의 의상에 별다른 액세서리나 포인트 아이템이 없어 자칫 밋밋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작은 주얼리나 컬러감 있는 가방 하나만 더했어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 같다.정세윤 기자 - 연핑크색 상의와 하얀색 바지를 매치해 밝고 화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맑은 피부 톤과 은은한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여기에 검은색 숄더백으로 무게감을 더하고 배색 플랫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가수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초여름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류예지 기자 - 신예은이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포토콜을 찾았다. 다만 계절감을 거스른 부츠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신예은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통일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문제는 신발이었다. 부츠는 마치 가을을 먼저 맞이한 듯했다. 레인부츠처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아니고, 웨스턴 부츠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어중간한 부츠가 코디의 방향성을 흐린 듯 싶다.김세아 기자 - 신예은은 캐주얼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와 쇼츠, 웨스턴 부츠 조합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 디테일도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다만 상·하의 모두 밝은 컬러를 선택한 탓에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퍼져 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벨트나 진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중심을 잡아줬다면 더욱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됐을 것이다.박의진 기자 -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전체적인 룩도 무난하고 신발은 다소 답답해 보인다. 남규리류예지 기자 - 남규리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와 제작발표회 등에 나선 아이돌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한쪽 옆머리만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손나은류예지 기자 - 배우 손나은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컬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손나은은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슬리브리스 톱과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을 선택했다. 흔히 '고동색', 심지어는 '똥색'이라고 불릴 만큼 호불호가 강한 색감이다. 자칫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전체적인 인상을 무겁게 보이게 하는 컬러지만, 손나은은 특유의 맑은 피부톤과 담백한 분위기로 이를 자연스럽게 눌렀다.연예계 대표 뼈말라,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가녀린 체형은 셋업에 리듬감을 더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시선을 자연스럽게 허리로 모으며 전체 비율까지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김세아 기자 - 손나은은 카키 브라운 컬러의 레더 원피스로 미니멀한 시크함을 완성했다. 허리 컷아웃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힐과 자연스러운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다만 레더 소재와 H라인 실루엣이 만나 전체적으로 다소 무겁고 직선적인 인상을 주는 점은 아쉽지만,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손나은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박의진 기자 -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임은 확실하다. 일자로 떨어지는 옷 실루엣이 자칫 체형을 부해 보이게 만들 위험이 있지만, 손나은의 슬림한 몸매가 이를 커버했다. 무거운 가죽 소재 특성
지난 8일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신은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공민정의 스타일링을 텐아시아 기자들이 분석해 본다. 신은수류예지 기자 - 신은수는 단정함을 택했다.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성숙함을 강조한 이 패션은 어린 소녀 같은 이미지를 가진 신은수에게서 한 단계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재킷 자체가 상당히 박시한 실루엣이다 보니 상체가 실제보다 커 보인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다소 벙벙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재킷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답답함을 덜어낸다.박의진 기자 -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오버핏 재킷을 쇼츠와 매치해 감각적인 셋업 스타일링으로 승화시켰다.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가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상의의 단점을 상쇄한다. 전체적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공민정류예지 기자 - 공민정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선택했다. 크림과 레몬 컬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슈트는 초여름 시상식 분위기와 어울린다. 전체적인 안색을 한층 밝게 만들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특히 공민정은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절제된 분위기에서 매력이 살아난다. 시크한 인상이 있어 테일러링이 살아있는 슈트가 배우의 장점을 살린다.박의진 기자 - 깔끔한 연노랑빛 수트가 흰 피부랑 잘 어울린다. 수트를 택해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밝은 컬러를 선택해 부드러운 느낌도 더했다. 공민정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여자 아이돌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타미힐피거 행사장에 나타난 장원영과 칼린 포토콜에 등장한 이서, 웬디의 룩을 살펴본다. 장원영류예지 기자 - 인간 바비인형 장원영이다. 마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여배우의 느낌이 물씬 난다. 풍성하게 떨어지는 A라인 실루엣이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은 원피스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올림머리보다 부드럽고 생머리보다 우아함을 더한다. 얼굴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진 머리가 장원영의 청순함을 강조하며 청담동 며느리 OOTD의 정석을 보인다.플랫슈즈 역시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173cm의 큰 키와 긴 다리의 소유자로서 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선택했다. 굽의 도움 없이도 실루엣이 충분히 살아난다.김세아 기자 - 역시 장원영이다. 어깨 리본이 달린 평범한 네이비 원피스도 화보처럼 만들어버린다.다만 너무 정석이다. 예쁘다는 감탄은 절로 나오지만, 패션 행사장이라기보다는 여름 휴양지 룩에 가까운 느낌. 장원영의 비주얼이 옷을 살렸지, 옷이 장원영을 돋보이게 한 건 아니다.박의진 기자 -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롱 원피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우면서 성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한 수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기존의 톡톡 튀고 상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 보여줬다. 이서류예지 기자 - 아이브 이서, 21세기의 마릴린 먼로가 아닐까. 웨이브 헤어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작품 홍보 때마다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강동원의 OOTD를 분석해본다. 뱀파이어급 외모로 노화 없는 외형을 보여주고 있는 강동원. 내달 3일 개봉하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부터 '설계자' '북극성' 행사 당시 입었던 패션까지 함께 살펴본다. 와일드씽류예지 기자 - 혹시 목을 다쳤나? 강동원이 목에 깁스를 한 줄 알았다. 목 전체를 감싼 커다란 흰색 리본은 단연 시선을 강탈했다. 그냥 명품 D사의 케이블 니트 스웨터만 입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렇다면 핑크핑크한 미소년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을 텐데.박의진 기자 - 첫인상은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빅 리본을 강동원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밋밋할 수 있는 니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다.김지원 기자 - 강동원은 연핑크 케이블 니트에 초대형 화이트 리본 장식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다. 자칫하면 유아동복처럼 보일 수 있는 난도 높은 아이템을 강동원 특유의 마른 체형과 긴 팔다리로 런웨이룩처럼 소화했다. 동화 같고 실험적인 스타일인데도 촌스럽지 않다. 설계자류예지 기자 - 참 젠더리스 룩을 좋아하는 강동원이다. 넥라인 중앙에서 매듭을 묶는 레오파드 패턴의 홀터넥을 보니 아찔하다. 그나마 모델의 핏으로 홀터넥마저 소화한 강동원이지만 또래 남자 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접근이다. 남성도 이런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이 엿보인다.박의진 기자 - 강력한 호피 패턴에 홀터넥 디자인으로 과감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로 구분된다.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에서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원영, 김지원, 변우석, 이민정, 이병헌, 차준환 등이 참석했다. 1류 패션 : 장원영류예지 기자 - 바비인형의 탄생이다. 장원영은 슬림한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 디테일이 추가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포인트의 주얼리와 핑크 컬러 백을 함께 매치해 블랙 드레스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다.제일 반전인 건 장원영이 드레스에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신고 등장했다는 것.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원영이기에 굽 없는 발레리나 레더 플랫 슈즈를 신고도 굴욕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김세아 기자 - 장원영은 블랙 벨벳 드레스로 특유의 화려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깊게 파인 오프숄더 라인과 셔링 디테일이 실루엣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린 모습. 여기에 웨이브 헤어와 주얼리까지 더해지며 연말 시상식 같은 클래식 글래머 룩을 완성했다. 다만 포인트가 많은 스타일링인 만큼 전체적인 인상은 다소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김지원 기자 - 럭셔리한 글램 무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연보라빛 하트쉐입 미니백을 들어 아이돌다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슬림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위해 동여맨 듯한 장원영의 노력이 돋보인다. 1류 패션 : 김지원류예지 기자 - 공주가 아닌 여왕의 등장이다. 김지원은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막이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려함을 가진 재벌로 나오는 만큼 다양한 명품 패션도 화제다. 1화, 2화 속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아이유의 패션을 알아본다.1화에서 아이유가 입고 나온 브랜드 B사의 트위드 블랙 드레스와 크롭 재킷 셋업이다. 우아한 매력이 최고조로 보였던 하이엔드 오피스룩이다. 여기에 골드 버튼을 더해 격식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 특히 반짝이는 트위드 텍스처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시선을 끌었다.슬림한 미니 기장은 아이유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들고 각 잡힌 어깨는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아이유는 자칫 과하면 올드해질 수 있는 트위드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1화에서 아이유가 어깨에 걸친 다크 블루 레더 재킷이다. 함께 입은 스커트 셋업 역시 브랜드 F사의 제품이다. 그레이 컬러 셔츠와 조합도 좋고 축 처지는 소재감을 레더 소재가 단단하게 잡아준다. 특히 광택이 과하지 않은 점이 포인트다. 빛을 반사하기보다 흡수하는 톤이라 훨씬 고급스럽고 절제된 분위기를 만든다. 재킷은 약 800만원대, 스커트는 약 500만원대다.아이유는 기본적으로 맑고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레더 소재를 입히니 대비 효과가 발생해 순함과 카리스마의 이중 구조가 만들어진다. 성희주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스타일링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톱가수 제니와 톱배우 고윤정이 명품 C사로 온몸을 걸치고 공항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고윤정은 깔끔한 세미 캐주얼을 선택했다. 제니제니가 입자 하프 집업의 반응이 뜨겁게 타올랐다. C사 하프 집업은 컬렉션 직후부터 이미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제니는 하프 집업에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파리지앵 분위기를 냈다. 로고 하나 안 보이는 패션이었지만 모두 C사의 제품이다. 특히 모든 의상과 가방은 2026 공방 컬렉션 제품들이다. 명품 B사 디렉터 출신인 마티유 블라지의 첫 컬렉션 제품으로, 기존 C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함께 코디한 하의는 릴렉스핏 데님으로 허리 뒤쪽에만 로고가 들어가 있다. 더불어 베이지 하프 집업, 블루 데님과 컬러 대비가 강했던 레드 컬러의 벨트도 같은 브랜드 제품이다. 심플한 코디에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발랄함을 뽐냈다. 여기에 카멜 컬러 스웨이드 빅백을 들어 수납공간까지 넉넉하게 챙겼다.양손에 3개나 착용한 반지 역시 C사의 코코 크러쉬 링 시리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크러쉬 링은 2950만원, 퀼팅 모티프 러자 링은 717만원, 스몰 링은 515만원이다.구두까지 C사의 제품이다. 2026 봄 여름 프리-컬렉션 제품의 슬링 백 슈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럭셔리함을 뽐냈다. 고윤정고윤정은 단정한 블랙 노카라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안에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데님으로 연출해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따뜻한 봄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스타들도 포근한 날씨에 맞춰 누구나 참고하기 좋은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류 패션 - 김태리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김태리는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tvN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실루엣은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켰다.특히 봄 시즌과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믹스 트위드 텍스처는 김태리의 산뜻한 느낌을 돋보이게 했다. 과한 액세서리는 없었지만 트위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느껴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골드 톤의 주얼리를 착용해 트위드의 질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화려하게 튀기보다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은은함을 강조했다. 절제된 룩은 김태리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1류 패션 - 한지현한지현이 MBC '찬란한 너의계절' 제작발표회서 트렌디한 감성을 자랑했다. 특유의 프렌치 클래식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프릴 블라우스는 프런트 라인을 따라 더해진 러플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은은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베이직한 버튼, 시그니처 하트 로고로 포인트를 준 가디건을 입어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했다.하의는 큰 벨트 장식이 더해진 고트 스웨이드 가죽 소재의 스커트를 선택했다. 가디건과 컬러를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낸다.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라 하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여러 여배우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단아함이 돋보인 강한나부터 배우에 도전하는 트와이스 다현까지. 이들의 드레스를 분석한다. 1류 패션 : 강한나단정하고 우아함이 돋보인 강한나였다. 강한나가 선택한 옷은 브랜드 A사의 최고급 트위드 소재의 재킷. A사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최초급의 트위드 크롭 재킷으로 꾸띄르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실크 새틴 소재로 제작한 커버 버튼을 사용했다. 가격은 148만 9000원이다.안에 함께 매치한 블라우스 역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다. 불규칙적인 플리츠 텍스쳐의 실크 쉬폰 소재가 돋보인다. 풍성한 셔링 디테일의 카라와 볼륨감 있는 소매가 인상적이다.스커트 역시 A사의 하이 웨이스트 미니스커트다. 쥬얼 트리밍의 꾸띄르 디테일이 돋보이며 같은 소재의 재킷과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다. 1류 패션 : 다현트와이스 두부 공주님 등장이오. 공주미 낭낭한 드레스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다현이다.이날 입은 블랙 미니 드레스는 다현의 새하얀 피부와 찰떡같이 어우러졌다. 실제로 다현은 가장 하얀 연예인 TOP5 안에 들 정도로 백설기같은 피부를 자랑한다.차분한 블랙 색상에 화이트 칼라, 핑크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이 원피스는 브랜드 S사의 제품이다. 평소 하객룩, 데이트룩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다현이 입은 원피스는 매끄러운 태피터 소재를 사용해서 훨씬 더 고급스럽고 구조적인 느낌을 준다.허리는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자연스럽게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수많은 스타가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 참석했다. 귀요미 아역에서 우아한 숙녀가 된 김유정부터 슬렌더의 정석 '융프로디테' 윤아까지, 아름다운 드레스의 향연이 펼쳐졌다. 1류 패션 : 김유정그저 예쁘다는 말 밖엔…. 귀요미 아역배우가 잘 자라서 아름다운 여배우가 되기까지.AAA에서 레전드를 쓴 김유정이다.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에 코르셋 라인이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 영상도, 사진도 버릴 게 없다. 찰떡 드레스와 완벽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여신 무드가 그대로 드러난다.특히 과한 장식이나 노출 없이도 실루엣만으로 승부를 봤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김유정의 체형에 잘 맞는 드레스를 선택했고 무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어울린다. 오프숄더로 청순을 살렸고, 올블랙으로 고혹미를 뽐내 완벽한 서사를 만들어냈다. 1류 패션 : 아이유아이유는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A라인 드레스를 선택했다. 노출이나 컷아웃, 시스루 등의 디테일 없어도 화려한 고급스러움을 완성시켰다. 특히 허리 대신 가슴 부분에 스트랩 포인트를 줘 독창적인 느낌을 발산했다. 이 톱 라인 디테일은 가녀린 쇄골라인과 어깨를 강조하면서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었다.패턴이 강한 드레스에 주얼리는 최소화했다. 절제되고 심플한 주얼리를 선택했지만 가격은 어마어마하다. 목걸이는 7690만원,
<<류예지의 OOTD>>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류 패션 : 신세경청순하면 신세경. 롱코트를 입고 비행기를 타기에는 좀 불편해 보이지만 당사자가 편하면 됐다.신세경은 명품 브랜드 B사의 모날레 장식 경량 울 패브릭 코트를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가격은 162만 3300원이다. 여유로운 어깨선과 라펠이 우아한 볼륨감을 만들어낸다. 덕분에 격식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스트레이트 실루엣은 정돈된 느낌을 자아낸다. 기장이 길어 기내에서는 불편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벼운 울 소재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함께 든 가방 역시 같은 브랜드의 스웨이드 백이다. 가격은 678만 3000원이다. 클래식한 에브리데이 백 실루엣에 스웨이드 텍스처가 포인트로 잘 어울린다. 1류 패션 : 지효코르셋룩으로 몸을 꽉 조인 지효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하며 물오른 성숙미를 보였다. 어깨와 쇄골라인은 여리여리하게, 허리는 잘록하게.코르셋 디테일은 지효의 탄탄한 바디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줬다. Y2K의 레트로 무드를 그대로 담으면서 과감함과 절제의 균형을 드러냈다. 데님 크롭톱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얇은 끈 디테일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1류 패션 : 선미올해는 퍼 재킷이 유행이다. 스타들뿐만 아니라 거리에 나가보면 남녀 가릴 것 없이 퍼 재킷을 입고 다닌다.선미 역시 공식 석상에서 퍼 후드가 달린 그레이 데님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톤온톤 미니스커트를 입고 조화로움을 담아냈다. 퍼 디테일은 포근함과 볼륨감을 주면서 선미의 마른 몸을 감춰줬다.퍼가 달려있다고 해서 부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허리 부분의 니트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류 패션 : 한지민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시크함도 어울렸다. 한지민이 옆구리 절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깔끔한 벨벳 드레스가 슬림하게 빠져 우아함을 자아냈다. 허리 쪽에 들어간 컷아웃이 과하지 않게 라인을 정리해주어 시크하고도 정제된 느낌이다. 등 근육이 살짝 노출된 백 라인도 매력적이다. 액세서리는 최소화해서 드레스 자체의 무게감을 최대한 살렸다.더불어 굵고 탄력 있는 웨이브로 잔잔한 매력을 드러냈다. 너무 과하게 컬링 되지 않아 전체적인 실루엣이 고급스럽다. 1류 패션 : 이선빈남자친구 이광수와의 청룡 동행에 유난히 신경을 쓴 걸까. 평소의 털털한 모습을 뒤로하고 내츄럴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 이선빈이다.이선빈은 이날 누드톤의 반전 드레스로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려한 노출은 없지만 섬세한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승부를 봤다. 골드 스트랩이 어깨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고 몸을 타고 흐르는 코르셋형 실루엣이 우아한 곡선을 강조했다. 드레스 전체를 수놓은 작은 태양 모티브 자수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 은은하게 빛이 난다.맑은 메이크업도 과하지 않아 얼굴을 환하게 만든다. 촉촉한 피부 결에 은은한 하이라이터를 발랐고 로즈 톤의 치크로 혈색을 더했다. 핑크빛 글로시 립으로 맑고 생기있는 인상을 남겼다. 3류 패션 : 손예진코디가 누구니? 파격적인 헤어컷과 과감한 드레스가 다소 아쉽다. 먼저 손예진의 드레스는 메시 소재로 연출됐다. 기온이 뚝 떨어진 가을 날씨에 맞지 않는 소재로 안타까움을 더했다.아래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