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한소희는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 조여정과 전도연은 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소희류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깔끔한 블랙 원피스로 '잘나가는 기업 대표님'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몸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기장, 블랙 슈즈와 시계까지 더해 전형적인 오피스룩의 요소를 세련되게 풀어냈다.포인트는 금발 헤어였다. 한소희는 차기작을 위해 머리카락을 밝은 금발로 염색한 상태다. 다만 한소희의 본래 화려한 이목구비를 생각하면 금발은 다소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한소희는 피부가 유독 밝은 데다 또렷한 눈매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지닌 만큼 헤어 컬러까지 밝아지자 얼굴부터 머리카락까지 모든 요소가 동시에 화려해진 인상이다.오히려 한소희의 장점을 가장 선명하게 살리는 건 흑발일 수 있다. 새하얀 피부와 짙은 머리카락이 극명한 대비를 이룰 때 얼굴의 선과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다. 금발 역시 충분히 소화했지만 이미 완성형으로 화려한 얼굴에 또 하나의 화려한 요소가 추가되면서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박주원 기자: 한소희는 영화 '인턴'의 오피스 콘셉트에 맞춰 블랙 원피스를 택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블랙 슈즈를 더해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지만, 포인트가 부재한 탓에 다소 밋밋한 인상도 남겼다. 선명한 금발 헤어와 투명한 피부가 룩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차분한 원피스와 파격적인 헤어 컬러가 조화를 이루기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배우 임세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장도연은 SBS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손나은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임세미류예지 기자: 배우 임세미가 한발 먼저 초가을 분위기를 입었다. 임세미는 18일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여름의 화사한 컬러 대신 깊이감 있는 브라운 계열을 선택하며 조금씩 선선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초가을 패션을 완성했다.이날 임세미는 짙은 고동색 반소매 니트에 브라운 계열의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고동색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컬러지만 임세미의 차분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화려한 장식 없이 컬러와 실루엣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박의진 기자: 임세미는 브라운 계열의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상의와 스커트의 조합과 단정하게 묶은 머리로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살렸다. 다만 반목 디자인의 상의가 목 일부를 감싸면서 답답한 인상을 주는 점은 아쉽다. 전체적으로는 큰 모험 없이 차분하고 무난하게 완성한 초가을 스타일링이었다.김세아 기자: 배우 임세미가 브라운 니트와 독특한 패턴의 스커트를 조합해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의는 몸에 밀착되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단정한 분위기를 살린 반면, 하의에는 여러 색이 번진 듯한 프린트가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자칫 난해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배우 김희애, 윤승아, 나나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페라가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페라가모 카라 백 런칭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김희애류예지 기자: 배우 김희애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고동색 원피스를 자신만의 우아함으로 완성했다. 흔히 '똥색'으로 불리는 브라운 계열은 잘못 입으면 답답하고 올드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컬러지만, 김희애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허리 라인을 은은하게 살린 핏과 롱 기장이 어우러지며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고, 특유의 단아한 미소는 우아함을 더했다.김지원 기자: 김희애는 브라운 계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멋을 살렸다. 발목 위까지 내려오는 의상은 몸매를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 김희애의 늘씬한 체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액세서리를 최소화한 선택도 의상의 담백한 매력과 어우러졌다.화려한 장식이나 노출 없이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포토월 패션으로는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힘을 뺀 스타일링이 김희애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박의진 기자: 브라운 컬러에 두께감 있는 소재는 자칫 무겁고 올드해 보일 수 있지만, 김희애가 입으니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났다. 금장 단추와 액세서리까지 골드 톤으로 통일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짧은 단발로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것도 좋은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하지원은 영화 '비광' 행사에, 하영은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정은채는 SBS '재벌X형사'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지원류예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완벽한 몸매 관리가 돋보이는 원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블랙 원숄더 의상을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탄탄한 바디라인이다. 매끈한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 군살 없는 팔 라인이 원숄더 디자인과 어우러져 건강미를 한층 부각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김지원 기자: 하지원은 블랙 컬러의 원숄더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쪽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비대칭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액세서리는 귀걸이, 손목시계 정도만 착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냈다. 헤어 역시 단정하게 묶은 뒤 얼굴 양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블랙 컬러와 어깨선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었다.박주원 기자: 원 오프숄더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으로 직각 어깨와 탄탄한 팔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비대칭으로 흐르는 프릴 디테일은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다.다만 상의부터 팬츠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데다 눈에 띄는 패턴이나 액세서리마저 없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지난달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은류예지 기자: 김고은은 청룡의 상징색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대상 수상자가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한 선택이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루 컬러는 김고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림머리를 더해 단아한 동양 미인의 매력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오롯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드레스 밑단은 시스루 디테일로 마무리해 답답함을 덜어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소재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주원 기자: 파스텔톤 하늘색 드레스가 한여름 시상식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밑단에는 시스루 소재를 더해 무게감을 덜어내고 움직일 때마다 가벼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어깨를 감싸는 드레스 디자인 탓에 포토타임 때 볼하트 포즈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매끈한 어깨선과 목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에 허리 라인만 절제되게 강조해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대상 수상자의 품격과도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박의진 기자: 톤 다운된 블루 드레스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 드레스 안에 여러 가지 소재의 천이 쓰이면서 나타나는 질감 변화가 보는 재미를 더했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오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 이정은은 영화 '경주기행', 최수영은 영화 '오케이 마담2' 행사에 참석했다. 김혜수류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패션'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름 시즌에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블랙 컬러를 선택했지만, 오히려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김혜수는 볼륨감 있는 블랙 집업 스타일의 상의에 쇼츠를 매치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관리가 돋보이는 각선미다. 짧은 쇼츠와 블랙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길고 곧게 뻗은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가 어우러지며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비율을 완성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 관리도 감탄을 자아냈다.김세아 기자: 김혜수는 과감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집업 톱은 허리 라인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고, 쇼츠와 시스루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긴 다리 비율을 강조했다.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픈 칼라와 실버 액세서리까지 더해지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비율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김혜수만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박의진 기자: 블랙 컬러 특유의 시크함과 옷의 소재가 주는 쿨한 무드를 동시에 잡아냈다. 자칫 답답해 보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운 날씨 속 꾸안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윈터류예지 기자 - 에스파 윈터, 얼굴은 AI인데 바지는 '절바지'? 윈터의 스타일링은 블랙 톱에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이다.발등을 모두 덮는 길이에 풍성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절바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마저 풍긴다. 윈터의 가녀린 체형과 맞물리며 팬츠가 몸보다 더욱 커 보이는 착시를 만들었다. 상의가 블랙 컬러인 만큼 하의 역시 올블랙으로 통일했다면 훨씬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을 것 같다.박의진 기자 - 블랙 민소매 톱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뽀얀 피부와 금발 머리가 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장시간 비행을 의식한 듯 활동성이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으나, 허리 라인이 다소 길어 보이는 점이 아쉽다. 김지원 기자 - 에스파 윈터는 금발 생머리에 블랙 하이넥 슬리브리스 니트와 회색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하지만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를 생각하면 블랙과 그레이는 아쉬운 색 조합이다. 무더위에 목까지 감싼 상의는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준다. 혜리류예지 기자 - 혜리가 '통짜 허리' 논란을 지웠다. 혜리는 체크 셔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앞서 혜리는 팬미팅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체형을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워진 날씨만큼 초여름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한소희류예지 기자 - 한소희, 순백의 여신이 따로 없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톤이 연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한소희는 연한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청순한 매력을 살린 착장이 인상적이다. 초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데일리룩이다.장시간 비행에도 부담이 적을 편안한 니트와 활동성이 좋은 쇼츠를 선택해 공항 패션의 기능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꾸안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내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박의진 기자 - 연한 핑크색 티셔츠와 흰 반바지는 무난하면서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공항 패션으로는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살린 적절한 선택이었다. 전체적으로 힘을 과하게 주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다만 연한 색감의 의상에 별다른 액세서리나 포인트 아이템이 없어 자칫 밋밋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작은 주얼리나 컬러감 있는 가방 하나만 더했어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 같다.정세윤 기자 - 연핑크색 상의와 하얀색 바지를 매치해 밝고 화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맑은 피부 톤과 은은한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여기에 검은색 숄더백으로 무게감을 더하고 배색 플랫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가수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초여름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류예지 기자 - 신예은이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포토콜을 찾았다. 다만 계절감을 거스른 부츠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신예은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통일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문제는 신발이었다. 부츠는 마치 가을을 먼저 맞이한 듯했다. 레인부츠처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아니고, 웨스턴 부츠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어중간한 부츠가 코디의 방향성을 흐린 듯 싶다.김세아 기자 - 신예은은 캐주얼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와 쇼츠, 웨스턴 부츠 조합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 디테일도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다만 상·하의 모두 밝은 컬러를 선택한 탓에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퍼져 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벨트나 진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중심을 잡아줬다면 더욱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됐을 것이다.박의진 기자 -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전체적인 룩도 무난하고 신발은 다소 답답해 보인다. 남규리류예지 기자 - 남규리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와 제작발표회 등에 나선 아이돌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한쪽 옆머리만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손나은류예지 기자 - 배우 손나은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컬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손나은은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슬리브리스 톱과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을 선택했다. 흔히 '고동색', 심지어는 '똥색'이라고 불릴 만큼 호불호가 강한 색감이다. 자칫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전체적인 인상을 무겁게 보이게 하는 컬러지만, 손나은은 특유의 맑은 피부톤과 담백한 분위기로 이를 자연스럽게 눌렀다.연예계 대표 뼈말라,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가녀린 체형은 셋업에 리듬감을 더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시선을 자연스럽게 허리로 모으며 전체 비율까지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김세아 기자 - 손나은은 카키 브라운 컬러의 레더 원피스로 미니멀한 시크함을 완성했다. 허리 컷아웃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힐과 자연스러운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다만 레더 소재와 H라인 실루엣이 만나 전체적으로 다소 무겁고 직선적인 인상을 주는 점은 아쉽지만,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손나은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박의진 기자 -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임은 확실하다. 일자로 떨어지는 옷 실루엣이 자칫 체형을 부해 보이게 만들 위험이 있지만, 손나은의 슬림한 몸매가 이를 커버했다. 무거운 가죽 소재 특성
지난 8일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신은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공민정의 스타일링을 텐아시아 기자들이 분석해 본다. 신은수류예지 기자 - 신은수는 단정함을 택했다.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성숙함을 강조한 이 패션은 어린 소녀 같은 이미지를 가진 신은수에게서 한 단계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재킷 자체가 상당히 박시한 실루엣이다 보니 상체가 실제보다 커 보인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다소 벙벙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재킷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답답함을 덜어낸다.박의진 기자 -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오버핏 재킷을 쇼츠와 매치해 감각적인 셋업 스타일링으로 승화시켰다.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가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상의의 단점을 상쇄한다. 전체적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공민정류예지 기자 - 공민정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선택했다. 크림과 레몬 컬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슈트는 초여름 시상식 분위기와 어울린다. 전체적인 안색을 한층 밝게 만들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특히 공민정은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절제된 분위기에서 매력이 살아난다. 시크한 인상이 있어 테일러링이 살아있는 슈트가 배우의 장점을 살린다.박의진 기자 - 깔끔한 연노랑빛 수트가 흰 피부랑 잘 어울린다. 수트를 택해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밝은 컬러를 선택해 부드러운 느낌도 더했다. 공민정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여자 아이돌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타미힐피거 행사장에 나타난 장원영과 칼린 포토콜에 등장한 이서, 웬디의 룩을 살펴본다. 장원영류예지 기자 - 인간 바비인형 장원영이다. 마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여배우의 느낌이 물씬 난다. 풍성하게 떨어지는 A라인 실루엣이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은 원피스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올림머리보다 부드럽고 생머리보다 우아함을 더한다. 얼굴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진 머리가 장원영의 청순함을 강조하며 청담동 며느리 OOTD의 정석을 보인다.플랫슈즈 역시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173cm의 큰 키와 긴 다리의 소유자로서 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선택했다. 굽의 도움 없이도 실루엣이 충분히 살아난다.김세아 기자 - 역시 장원영이다. 어깨 리본이 달린 평범한 네이비 원피스도 화보처럼 만들어버린다.다만 너무 정석이다. 예쁘다는 감탄은 절로 나오지만, 패션 행사장이라기보다는 여름 휴양지 룩에 가까운 느낌. 장원영의 비주얼이 옷을 살렸지, 옷이 장원영을 돋보이게 한 건 아니다.박의진 기자 -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롱 원피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우면서 성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한 수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기존의 톡톡 튀고 상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 보여줬다. 이서류예지 기자 - 아이브 이서, 21세기의 마릴린 먼로가 아닐까. 웨이브 헤어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작품 홍보 때마다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강동원의 OOTD를 분석해본다. 뱀파이어급 외모로 노화 없는 외형을 보여주고 있는 강동원. 내달 3일 개봉하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부터 '설계자' '북극성' 행사 당시 입었던 패션까지 함께 살펴본다. 와일드씽류예지 기자 - 혹시 목을 다쳤나? 강동원이 목에 깁스를 한 줄 알았다. 목 전체를 감싼 커다란 흰색 리본은 단연 시선을 강탈했다. 그냥 명품 D사의 케이블 니트 스웨터만 입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렇다면 핑크핑크한 미소년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을 텐데.박의진 기자 - 첫인상은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빅 리본을 강동원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밋밋할 수 있는 니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다.김지원 기자 - 강동원은 연핑크 케이블 니트에 초대형 화이트 리본 장식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다. 자칫하면 유아동복처럼 보일 수 있는 난도 높은 아이템을 강동원 특유의 마른 체형과 긴 팔다리로 런웨이룩처럼 소화했다. 동화 같고 실험적인 스타일인데도 촌스럽지 않다. 설계자류예지 기자 - 참 젠더리스 룩을 좋아하는 강동원이다. 넥라인 중앙에서 매듭을 묶는 레오파드 패턴의 홀터넥을 보니 아찔하다. 그나마 모델의 핏으로 홀터넥마저 소화한 강동원이지만 또래 남자 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접근이다. 남성도 이런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이 엿보인다.박의진 기자 - 강력한 호피 패턴에 홀터넥 디자인으로 과감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로 구분된다.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에서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원영, 김지원, 변우석, 이민정, 이병헌, 차준환 등이 참석했다. 1류 패션 : 장원영류예지 기자 - 바비인형의 탄생이다. 장원영은 슬림한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 디테일이 추가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포인트의 주얼리와 핑크 컬러 백을 함께 매치해 블랙 드레스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다.제일 반전인 건 장원영이 드레스에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신고 등장했다는 것.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원영이기에 굽 없는 발레리나 레더 플랫 슈즈를 신고도 굴욕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김세아 기자 - 장원영은 블랙 벨벳 드레스로 특유의 화려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깊게 파인 오프숄더 라인과 셔링 디테일이 실루엣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린 모습. 여기에 웨이브 헤어와 주얼리까지 더해지며 연말 시상식 같은 클래식 글래머 룩을 완성했다. 다만 포인트가 많은 스타일링인 만큼 전체적인 인상은 다소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김지원 기자 - 럭셔리한 글램 무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연보라빛 하트쉐입 미니백을 들어 아이돌다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슬림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위해 동여맨 듯한 장원영의 노력이 돋보인다. 1류 패션 : 김지원류예지 기자 - 공주가 아닌 여왕의 등장이다. 김지원은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막이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려함을 가진 재벌로 나오는 만큼 다양한 명품 패션도 화제다. 1화, 2화 속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아이유의 패션을 알아본다.1화에서 아이유가 입고 나온 브랜드 B사의 트위드 블랙 드레스와 크롭 재킷 셋업이다. 우아한 매력이 최고조로 보였던 하이엔드 오피스룩이다. 여기에 골드 버튼을 더해 격식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 특히 반짝이는 트위드 텍스처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시선을 끌었다.슬림한 미니 기장은 아이유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들고 각 잡힌 어깨는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아이유는 자칫 과하면 올드해질 수 있는 트위드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1화에서 아이유가 어깨에 걸친 다크 블루 레더 재킷이다. 함께 입은 스커트 셋업 역시 브랜드 F사의 제품이다. 그레이 컬러 셔츠와 조합도 좋고 축 처지는 소재감을 레더 소재가 단단하게 잡아준다. 특히 광택이 과하지 않은 점이 포인트다. 빛을 반사하기보다 흡수하는 톤이라 훨씬 고급스럽고 절제된 분위기를 만든다. 재킷은 약 800만원대, 스커트는 약 500만원대다.아이유는 기본적으로 맑고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레더 소재를 입히니 대비 효과가 발생해 순함과 카리스마의 이중 구조가 만들어진다. 성희주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