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 혼자 산다' 김민 편 영상에 동두천에 산다는 A씨의 글이 게재되자 공감과 응원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김민씨 부모님도 압니다"라며 "아버님 돌아가시고 남기신 오토바이 수년간 방치하다 작년에 고치신거 맞고"라고 적었다.
이어 "집도 촬영때문에 마당은 좀 꾸몄으나 실제로 왔다갔다 하면서 거주합니다"라며 "허름한 빌라도 집이 있으나 지금 모습들은 실제 모습입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제발 주작논란 여론몰이하지마세요. 김민씨는 동두천 토박이고 아직까지도 매일 출퇴근하며 촬영장 다닙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김민 씨, 아버님 언제 따라다니면서 일했어요? 어렸을 때 농땡이 피운 거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두천에서 진짜 저러고 다니신다. 인사도 잘 받아준다"는 글도 올라왔다. 1년 전쯤 김해공항에서 김민을 봤다는 누리꾼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였다"고 적었다.
방송 뒤에는 연출 의혹이 뒤따랐다. 지난 7월 찍힌 로드뷰 속 집이 화면과 다르다는 점, 집 앞에 전봇대가 있는데 발전기를 쓰는 이유, 와이파이 사용 여부 등이 도마에 올랐다. 일부 누리꾼이 김민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일까지 벌어졌다. 제작진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맞고 별도로 연출한 부분은 없다"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발전기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 역시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며 선을 그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