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배우 이다해가 만삭인 근황과 함께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과 심진화는 이다해의 거주하고 있는 상하이 집에 방문했다.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심진화는 D라인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모습에 "배가 하나도 안 나왔다"며 깜짝 놀랐다. 그는 "배가 이것밖에 안 돼서 중국 네이버 같은 데서 검색어 1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배 너무 작다', '임신은 했는데 왜 저렇게 작냐'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럭셔리한 상하이 집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집 구경을 마치고 식탁에 앉은 세 사람은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다해는 세븐과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이다해는 세븐이 겹지인을 통해 전화번호를 얻은 뒤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연히 만나면 선물을 사 와서 '내가 너랑 뭐가 친하다고 선물을 사와'라고 말했다"고 당시 단호했던 태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3개월을 애매한 사이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당시에는 사귀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뭔가 내가 아까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세븐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고 연락이 끊긴 사이 7일 동안 새벽기도를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후 새벽 2~3시경 세븐에게 "금남시장을 지나가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다"는 연락이 오자 이다해는 "나는 왜 네가 보고 싶어?"라고 답장을 보냈고, 두 사람은 밤새 통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임신 소식을 전했던 당시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이다해의 서프라이즈로 임신을 확인한 세븐은 오열하며 레스토랑 직원에게 "내 와이프 임신했다"고 자랑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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