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샤워가운만 입고 나왔나?…SM 초비상 해야할 것같은 난해한 패션
그룹 에스파 닝닝이 독특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단풍잎 이모티콘과 함께 닝닝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캐나다 밴쿠버의 한 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푸른 잔디와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닝닝의 의상이다. 닝닝은 브라운 컬러의 두툼한 로브 스타일 아우터를 착용했다. 풍성한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 허리 부분을 감싸는 디자인이 마치 호텔 샤워 가운을 연상케 한다.
닝닝, 샤워가운만 입고 나왔나?…SM 초비상 해야할 것같은 난해한 패션
닝닝, 샤워가운만 입고 나왔나?…SM 초비상 해야할 것같은 난해한 패션
일반적인 코트와 달리 목깃부터 허리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디자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칫 잠옷처럼 보일 수 있는 의상이지만, 닝닝은 긴 생머리와 세련된 메이크업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브라운 컬러의 의상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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