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배우 김범이 팬들을 향한 짧은 인사와 함께 편안한 차림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넓은 거울이 설치된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볼캡을 눌러쓴 모습으로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후드 티셔츠를 걸쳐 자연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힌 채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특유의 편안하고 담백한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범은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카메라 플래시가 켜지면서 빛이 거울에 길게 번진 가운데 모자 아래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와 살짝 벌어진 입술이 눈길을 끈다. 한쪽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자세를 낮춰 쪼그려 앉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 챙 아래로 눈을 내밀고 휴대전화를 얼굴 앞에 든 모습으로, 걷어 올린 청바지 밑단과 검은색 운동화가 편안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한쪽 손을 무릎 사이로 자연스럽게 내린 포즈에서는 앞선 사진과 다른 장난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범은 같은 자세로 앉아 고개를 조금 숙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휴대전화 옆으로 살짝 드러난 입가와 모자 아래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별다른 꾸밈 없이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김범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 'PAGE∞(페이지 인피니티)'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김범은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팬미팅 투어 'PAGE∞'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김범은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과 만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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