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공식 현커' 김요한과 오연희가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틸컷에는 찜질방에서 나란히 앉아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오연희가 김요한의 허벅지 위로 다리를 올린 가운데, 김요한은 그의 발목을 잡은 채 마주 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최고 온도의 찜질방인 '꽃탕'에 들어간 김요한은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나 한 번 할까?"라며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그래서 둘이 뽀뽀했어?"라고 추궁한다. 김요한은 "노코멘트하겠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찜질을 마친 두 사람은 "부부에게 시너지가 중요한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궁합인지 궁금하다"며 숯가마 내 역술가를 찾아간다. 앞서 김요한은 "결혼 위주로 확실하게 보겠다"고 밝히며 오연희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오연희는 최근 남동생을 비롯한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한다. 김요한이 "여행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라고 묻자, 오연희는 "(요한) 오빠의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다"며 가족들의 반응을 전한다. 오연희의 가족들이 김요한을 어떻게 평가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신랑수업2'는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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