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둘째 아들이 1억5000만원 상당의 테슬라 모델 X를 직접 운전해 등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둘째 아들 건우 군의 등교 준비 과정이 담겼다.
차고에 놓인 또 다른 고급 차량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슬라 모델 X 옆에는 약 2억9000만원 상당으로 소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란히 주차된 고가 차량들이 추신수 가족의 생활상을 엿보게 했다.
고등학생이 직접 운전해 학교에 가는 모습에 제작진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PD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차로 가는 게 특이하다"고 말했고, 영상에는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등교 문화'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날 하원미는 아들의 등교를 위해 아침 식사와 도시락도 직접 준비했다. 운동하는 아들을 위해 식단을 챙기는 등 바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가족 일상과 주거 공간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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