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냉철한 의사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지원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타협을 모르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거침없는 대사로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는 극 중 모습과 사뭇 다른 김지원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다소 어색하게 취하거나 환하게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촬영이 시작되자 표정과 눈빛을 바꾸며 진지한 계수정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SBS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이 촬영장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SBS
이러한 반전 매력은 극 중 캐릭터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계수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인물이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평소와 다른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김지원은 냉정함과 인간적인 모습을 오가는 캐릭터의 특성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앞서 김지원은 방송 전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수정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 매력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방송에서도 계수정의 상반된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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