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돌연 유튜브 채널을 중단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정지선 SNS
정지선 셰프가 돌연 유튜브 채널을 중단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정지선 SNS
중식 셰프 정지선이 유튜브 채널 운영 중단을 알린 가운데, SNS에선 화려한 일상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공간... 어떻게 꾸미지?"리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선이 다양한 술이 가득한 창고를 카메라로 조명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유튜브 화동 중단을 알린 다음날 아무렇지 않은 듯한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21일 정지선의 유튜브 채널 '칼있스마'에는 제작진이 작성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당분간 새로운 영상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제작진은 "이 글이 마지막 인사가 되기를 바라며 쓰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렇다고 언제 다시 돌아오겠다고 섣불리 약속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지선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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