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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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all-new electric CLA & GLC Launching Part"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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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붉은색 차량 앞에 서서 양손을 차체에 가볍게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강조했다.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 생머리와 옆을 바라보는 표정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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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김소현은 붉은색 벽에 걸린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 아래에서 로고 장식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드레스 상단의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드러나며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차분하게 내리깐 시선이 성숙한 매력을 더한다. 손가락의 반지와 손목의 팔찌로 포인트를 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현은 두 손을 가슴 앞에서 모은 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얼굴 가까이 촬영된 사진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자연스러운 입술 색이 돋보인다. 붉은 조명이 얼굴과 어깨에 은은하게 비치면서 검은 드레스와 긴 생머리가 한층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소현은 메르세데스-벤츠 로고가 장식된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양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의 레이스 장식과 풍성하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조화를 이루며 청순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김소현은 아역배우 출신이며 추영우와 ENA '연애박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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