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opard"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화려한 조명과 주얼리 진열장이 놓인 공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디자인에 풍성하게 퍼지는 롱스커트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 가운데 목걸이와 시계 등 은은하게 빛나는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보영은 쇼파드 매장 입구에 서서 두 손을 허리 앞에 모으고 미소 짓고 있다.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드레스와 풍성한 스커트가 전신을 감싸며 마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자태를 보여준다. 양옆에 놓인 커다란 흰색 꽃 장식과 따뜻한 조명 아래 박보영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박보영은 작품 '골드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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