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쇼파드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opard"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화려한 조명과 주얼리 진열장이 놓인 공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디자인에 풍성하게 퍼지는 롱스커트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 가운데 목걸이와 시계 등 은은하게 빛나는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영은 쇼파드 주얼리가 전시된 진열장 앞에 서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팔을 자연스럽게 포갠 단정한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허리선을 따라 잡힌 드레스의 입체적인 디자인과 발끝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스커트가 가녀린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영은 둥근 유리 진열장 뒤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두 팔을 가볍게 포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밝은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와 하얀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며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보영은 쇼파드 매장 입구에 서서 두 손을 허리 앞에 모으고 미소 짓고 있다.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드레스와 풍성한 스커트가 전신을 감싸며 마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자태를 보여준다. 양옆에 놓인 커다란 흰색 꽃 장식과 따뜻한 조명 아래 박보영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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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방문한 곳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스위스 럭셔리 워치·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50주년 기념 행사다. 1976년 탄생한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박보영은 화이트 드레스에 쇼파드의 주얼리와 시계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박보영은 작품 '골드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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