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가로등이 켜진 밤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입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매치해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난간에 한쪽 팔을 걸친 모습으로, 손에 흰색 운동화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드러난 얼굴선과 목선이 눈길을 끌며,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회색 상의와 레깅스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밤거리의 조명 아래 선명한 이목구비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유정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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