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배우 정채연이 가을 풍경 속에서 청순한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커다란 나무와 검은색 벤치 옆에 서서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회색 코트에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밝은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붉은색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끈을 묶은 넉넉한 코트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채연은 벤치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코트의 높은 칼라가 목선을 감싸는 가운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이 단아한 매력을 더한다.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빨간색 플랫슈즈가 회색 코트와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정채연은 감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아래에서 휴대전화를 들어 올리고 있다. 머리를 낮게 묶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코트 사이로 보이는 짙은 붉은색 상의가 눈길을 끈다. 넉넉한 소매와 자연스러운 옆모습이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채연은 회색 벽돌담에 머리를 살짝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리고 고개를 기울인 모습에서 또렷한 눈매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목을 감싸는 회색 코트와 맑은 피부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앞서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체중계에 찍힌 체중을 공개했는데 체중계에는 44.8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한편 정채연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1994년 방영된 MBC 드라마 'M'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정채연은 촉망받는 발레리나 마리 역을 맡아 공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정건주와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작품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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