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극장에 방문해 공연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극장에 방문해 공연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첫째 아들 친모가 틱톡커로 데뷔하면서 김현중의 근황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생활 속에서 사랑과 우정의 깊이를 잊으셨다면 꼭 한번 봐도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현중이 연극 '너를 들고 간다' 관람을 위해 극장에 방문한 모습. 특히 그는 "오랜만에 연극 보고 펑펑 울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며 감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앞서 김현중은 2014년 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2015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하면서 친자 확인 소송이 진행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 관계가 확인됐다.

양측은 2016년 친자 확인 관련 소송을 종결했으나, 이후에도 손해배상 등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갔고 관련 소송은 2020년 대법원 판결로 마무리됐다.

전 여자친구이자 김현중의 첫째 아들 친모는 최근 '시유'(SeeU')라는 이름의 틱톡커로 데뷔했다. 22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시유는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에 소속돼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뷰티, 헬스, 예능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그룹 SS501에 몸담고 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5년 시유 소생의 아들 1명과 2022년 비연예인 첫사랑 슬하의 1남을 얻어 슬하에 2남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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