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희가 부산에서의 일상과 함께 월드비전 마라톤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좋앙💖 BTR 좋아💙 월드비젼 좋아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희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음료가 담긴 투명한 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분홍색 후드티를 입었으며 머리카락이 얼굴 앞으로 살짝 흩날리는 가운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세희는 같은 분홍색 후드티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서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입가에 가져가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뒤로는 불빛이 켜진 고층 건물들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부산의 화려한 야경과 편안한 차림의 이세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희는 검은색 퀼팅 점퍼 안에 선명한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 손에는 포장된 간식을 들고 다른 손을 펼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입술을 동그랗게 모은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앞서 공개한 밤바다 사진과는 다른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세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뒤를 돌아보고 있다. 흰색 야구모자에 밝은 색상의 긴팔 상의와 자주색 민소매 상의를 겹쳐 입었으며 길게 늘어진 검은 머리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다. 한 손에 휴대전화와 생수병을 든 채 살짝 미소 짓는 옆모습에서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눈매가 돋보인다. 이세희는 이 자리에서 최강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예쁨쁨", "인형이당", "너무 예뻐", "보기좋앙 행복하세용", "이세희배우님 죠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세희는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6 글로벌 6K 마라톤 부산대회'에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3천 명이 참가했으며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 크리에이터 마선호 등도 함께했다. '글로벌 6K 마라톤'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참가자들이 직접 걷거나 달리며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부 캠페인이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2 '신사와 아가씨' 주연 박단단 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이세희는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멋진 신세계' 등에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예능 '지지고볶는여행' MC까지 꿰차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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