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한 가운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지효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이밋하우스(EMITHAU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효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지효는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고 블랙 미니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했다. 이어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상의를 살짝 들어 올려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흑백 사진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효는 오버사이즈 재킷 안에 브라톱을 착용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등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트와이스 지효 / 사진=이밋하우스
앞서 지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리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및 독립을 발표했다. 그는 "저에게 독립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결론이라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에 가깝다"며 신생 기획사 이밋하우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활동은 이어간다. 지효는 "이번 선택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트와이스는 내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효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2023년에는 첫 미니앨범 'ZONE'(존)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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