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정음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 구독자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구독자는 황정음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은 안 든다. 하지만 나이와 시간이 많이 지나서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다들 이렇게 결혼하는 건지, 아니면 좋아 미치겠는 사람과 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하다"며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 건 확실한데, 제 마음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고 물었다.
황정음은 "동거는 오케이"라면서도 "그럼 이제 비혼주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저요? 완전"이라고 답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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