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보장' 592화에 권일용과 이광민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비밀보장'
'비밀보장' 592화에 권일용과 이광민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비밀보장'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이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의 계약 조건을 밝힌 이광민을 언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는 '비밀보장' 592화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
 '비밀보장' 592화에 권일용과 이광민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비밀보장'
'비밀보장' 592화에 권일용과 이광민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비밀보장'
최근 송은이의 회사 미디어랩 시소와 계약한 이광민은 주변에서 자신의 입사 비결을 궁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입사 비결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회사에 들어온 게 너무 좋았는지 계약 조건까지 다 말해버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회사 소속인 권일용은 이광민을 태권도 '흰 띠'에 비유하며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농담했다.

김숙은 두 사람을 '미디어랩 시소 아저씨즈의 양대 산맥', '패트와 매트 전문가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권일용은 이광민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묻자 "오늘 조금 힘들다"고 답했다. 표창원과 이광민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는 "둘 다 너무 힘들다"면서도 "차라리 이광민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영화 '범죄도시5' 출연 여부도 언급했다. 앞서 '범죄도시4'에 출연했던 그는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해당 소식을 듣고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고 반응했다고 전했다.

권일용은 "'범죄도시5' 자문을 하러 갔다가 경찰청장 대사가 긴 것을 보고 걱정했는데, 동석이가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반면 이광민은 드라마 자문 요청을 받을 때마다 환자 역할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방송 말미 이광민은 "애송이에서 벗어나 알이 좀 굵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티키타카의 대명사 표창원은 끝났다. 보고 있나, 표창원!"이라고 외쳤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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