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최근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지난 20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일정으로 이동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특히 이전보다 볼살이 빠지고 야윈 얼굴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한 팬이 "어디 아프신가요?"라고 묻자 신지는 직접 답글을 남겼다. 그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좀 고생이네요. 감기 빼곤 건강합니다"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팬이 건강을 기원하자 "감사합니다. 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답했다.
가수 신지가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신지의 건강 이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SNS와 유튜브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체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잇따랐다. 신지는 키 164cm에 몸무게가 42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에 관한 고민을 직접 털어놓은 적도 있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몸에 남은 부항 자국을 보여주며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체질 검사를 받은 영상에서는 근육량이 부족하고 신체 상태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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