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약 5년 8개월 만에 친정 방송사로 돌아온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도경완은 아내의 은퇴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한다.
VCR에서 도경완은 집에 마련된 안주 냉장고를 열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다양한 식재료를 꺼낸다. 평소 장윤정의 안주를 책임져 온 그는 아내의 취향에 맞춘 여러 가지 요리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도경완의 요리 솜씨에 관심을 보인다.
두 사람은 도경완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은 은퇴 시기를 정해놨다"며 구체적인 시점까지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발언에 장윤정은 "비밀이라고 했잖아. 왜 비밀을 안 지켜?"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장윤정이 계획한 은퇴 시기와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콘서트 이후 달라진 도경완의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장윤정은 "남편이 갑자기 더 잘해줬다"며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잘해준 거야?"라고 묻는다. 아내의 공연을 관람한 뒤 한층 다정해진 도경완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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