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앞서 도경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억대 가격으로 알려진 장윤정의 롤렉스 시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약 5년 8개월 만에 친정 방송사로 돌아온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도경완은 아내의 은퇴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한다.

VCR에서 도경완은 집에 마련된 안주 냉장고를 열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다양한 식재료를 꺼낸다. 평소 장윤정의 안주를 책임져 온 그는 아내의 취향에 맞춘 여러 가지 요리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도경완의 요리 솜씨에 관심을 보인다.

두 사람은 도경완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은 은퇴 시기를 정해놨다"며 구체적인 시점까지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발언에 장윤정은 "비밀이라고 했잖아. 왜 비밀을 안 지켜?"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장윤정이 계획한 은퇴 시기와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제공=KBS2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제공=KBS2
장윤정은 최근 남편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이 함께 자신의 콘서트를 관람한 일화도 전한다. 가족 모두가 공연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그는 "연우와 하영이가 내 콘서트를 와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소리에 민감한 아이들이라 걱정했는데…"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처음으로 엄마의 무대를 본 두 자녀의 반응을 전하며 감동을 안긴다.

콘서트 이후 달라진 도경완의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장윤정은 "남편이 갑자기 더 잘해줬다"며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잘해준 거야?"라고 묻는다. 아내의 공연을 관람한 뒤 한층 다정해진 도경완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