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와 윤정수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원진서 SNS
원진서와 윤정수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원진서 SNS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황보라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는 배우 황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황보라는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난포를 확인하고 과배란 유도 주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얼굴이 붓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등 신체적 변화를 겪었다.
황보라와 원진서가 시험관 시술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황보라와 원진서가 시험관 시술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이후 황보라는 혈액검사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우연히 원진서를 만났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인을 마주한 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부작용을 공유했다. 황보라가 "성장호르몬만 맞으면 붓는다"고 하자 원진서는 "엄청 붓는다. 머리도 엄청 아프지 않냐"며 공감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눈 황보라는 영상 자막을 통해 "말동무가 생겨서 반가웠다"고 전했다.

한편 윤정수는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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