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 사진='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 사진='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50'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인 미국인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연상을 좋아했냐는 물음에 "연상이 좋다. 여자 분들은 거의 연상 좋아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스테파니에게 "외국 남자 마니아냐"라고 장난쳤다. 스테파니는 "무슨 소리냐"며 "해외에서 또 살았어서 그렇다. 한국 남자 친구들도 좋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너무 스윗하고 잘해주니까 외국 남자 한번 사귀면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한국 남자들이 훨씬 스윗했다. 한국 남자들이 좀 더 귀엽다. 나이가 있어도 좀 귀엽다. 사랑스럽다"고 답했다.
스테파니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 사진='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 사진='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남자친구과 교제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스테파니는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왔다. 그때 자연스럽게 사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11월에 만났다. 제가 한국을 들어가기 하루 전에 만났다. 8년 만에 만났는데 서로 '변한 게 없다'고 된 거다. 그때 나이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세대 차이는 안 느껴지냐는 물음에 "미국 분은 그런 게 없다.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한국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들 커플이 화제가 되는 것을 본 남자친구는 "아니 왜 그렇게 이런 얘기를 하냐"고 했다고. 스테파니는 "(외국에서는) 나이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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