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손담비의 체중 감량 방법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반박했다.
해당 누리꾼은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했나 봐요"라며 사과했다. 손담비는 "괜찮아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볼게요"라고 답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손담비는 앞서 출산 전 67kg이었던 체중을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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