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의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키이스트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의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에서도 MC를 맡는다.

채정안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김풍, 넉살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채정안은 시즌1에서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를 살피며 공감을 끌어냈다. 돌싱과 모솔이 각자 처한 상황에 몰입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출연자들의 행동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때로는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었다.

김풍, 넉살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출연자들의 연애를 지켜보며 각자의 생각을 나눴고, 채정안은 출연자들의 입장을 헤아리는 모습으로 공감을 얻었다. 시즌2에서도 세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의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키이스트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의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키이스트
채정안은 "나 역시 '돌싱N모솔'의 MC이기도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빨리 2기를 만나보고 싶었고, 그래서 첫 녹화 날 정말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수에서는 또 어떤 관계와 변화가 펼쳐질지, 출연자들이 어떻게 성장해갈지 무척 기대된다"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돌싱N모솔'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만들어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 방영 당시 출연자의 촬영 거부와 퇴소 요구, 데이트 거부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채정안은 2005년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같은 해 방송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세련된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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