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대만의 정취를 느끼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대만의 한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자에 비스듬히 누운 채 한쪽 팔을 높이 들어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고원희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시스루 소재의 검은색 셔츠를 걸쳐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환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고원희는 편안한 자세로 셀카를 촬영하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이혼 후에도 밝고 여유로운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한편 고원희는 2022년 10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24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이혼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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