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적은 수입으로 인해 두 아들의 돌잔치 금까지 판 사연을 전했다.

지난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황정음은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며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황정음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얼마나 빛났던 시기냐"라며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정음은 직업보다 두 아들을 택했다. 그는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아이들 만나는 걸 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보였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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