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은 지난 21일 공식 팬카페에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저 장가간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문석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저를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본지는 "음문석이 오는 2027년 1월, 모델로 활동 중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음문석은 2005년 'SIC'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2012년엔 래퍼들과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고, 이듬해 서바이벌 예능 '댄싱9'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기점으로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활약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송혜교·공유, 드디어 만났다…'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499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