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5~6화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 사이에 윤지오(강태주 분)가 끼어들면서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성인용품 회사 CEO와 종갓집 장녀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앞서 방송된 1~4화에서는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공연수와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독고달이 성인용품 마케팅 업무를 계기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사랑과 육체적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매번 충돌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입맞춤은 두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켰다. 공연수는 사랑보다 신체적인 끌림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했다. 독고달 역시 자신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공연수에게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품게 됐다.
윤지오는 공연수와 독고달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는 출장길 기차에서 공연수의 옆자리에 앉는가 하면, 두 사람의 외부 일정에도 함께하며 독고달을 신경 쓰이게 만들 예정이다.
윤지오의 적극적인 행동에 독고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공연수를 향한 윤지오의 호감이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내가 떨릴 수 있게' 5~6화는 22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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