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는 2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데뷔곡 'NEON'(니온)으로 10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 전날 SBS Life '더쇼'에서 데뷔 첫 트로피를 차지한 데 이어, 이튿날 연이어 1위에 호명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3일 데뷔곡 'NEON'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지 8일 만이다.
A2O LITE는 1위가 발표된 직후 시작되는 앙코르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처음 오른 앙코르 무대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맡은 멤버 시리와 아이찡, 보라가 상의해서 본 무대와 다름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동안 다른 멤버들이 뒤에 옹기종기 모이더니, 댄스 브레이크 파트 직후에 있는 이른바 '성녀 파트' 군무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21일 '쇼! 챔피언'에서 1위 수상자로 호명된 뒤 멤버 영은은 "정말 생각지도 못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며 "이렇게 값진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돼서 행복하고, 그동안 했던 노력들이 보상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와 프로듀서로 함께한 그룹 소녀시대 써니를 향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 보라 또한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고, 라다는 영어로 해외 팬들에게 소감을 덧붙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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