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손석구와 밀착 스킨십을 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와 밀착 스킨십을 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서진(55)이 손석구(43)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이서진의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떠오르며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친다.

이날 ‘비서진’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손석구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손석구 밀착 수발에 나선 이서진은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와 밀착 스킨십을 한다./사진제공=SBS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와 밀착 스킨십을 한다./사진제공=SBS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급기야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라고 증언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치 못한 ‘키스 논쟁’도 이어진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손석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 등장한 것. 이에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폭탄 선언을 날린다. 질색하는 김광규에게 이서진은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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